[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인천시 주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분야별 특수·우수사례 정성평가 최종 심사에서 ‘소통공감 분야 1위’, ‘환경녹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군·구별로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정성평가 최종 심사는 7개 분야별로 각 군·구가 제출한 우수·특수 사례를 대상으로 파급효과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상위 1~2위에 선정된 군·구가 참여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군·구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했다. 계양구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시-군·구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 시책으로 ‘비상하는 국제 관광도시 계양아라온!(계양아라온으로 모두 이리온)’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시민체감형 탄소중립 실천 시책인 ‘바로 지금, 계양구부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발표해 2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정 주요 시책 수립과 평가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주민패널과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온라인 주민패널은 구정의 주요 정책을 보다 주민 친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형 제도로, 현재 총 2,750명(2025년 12월 1일 기준)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주민패널은 구정 주요 시책에 대한 설문조사와 여론조사에 참여하며, 설문 참여 시 건당 1,000점의 주민참여포인트가 부여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주민패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는 총 8건으로, ▲‘2025년 계양구 올해의 책’ 구민 선호도 조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주민 설문 ▲규제개혁 과제 선정 설문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안전취약분야 설문 ▲공공데이터 만족도 조사 ▲자치분권 구민의식 조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설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계양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구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설문조사 참여를 비롯해 구민제안 참여, 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단체 5개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수상자는 20개 동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기업과 단체로 ㈜남동엘피지(대표 임채규), 제이앤디써키트(주)(대표 홍성준), 훈장골 서창점(대표 정성상), 만정(대표 김문호), 논현2동 통장자율회(회장 민효기) 등이다. 이들은 다년간 경로당에 정기적인 물품을 지원하거나 환경개선에 힘쓰는 등 어르신 복지 향상과 효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1사(단) 1경로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188개 경로당 중 149개 경로당이 기업과 단체 등과 연계돼 지원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남동구 경영인연합회와 협력해 40개 기업이 신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수상자 중 2017년부터 매월 경로당 3곳을 지원해 온 ㈜남동엘피지 임채규 대표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드리면서 보람을 느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금 세대가 편안하게 현재를 살 수 있는 것은 그동안 희생과 노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8일 적극 행정위원회를 개최해‘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6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우수사례 담당자들의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 최종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 및 부상을 결정했다. 우수공무원 1위에는 <민관 상생의 녹지 프로젝트, 주민 품으로 들어온 해안산책로의 녹지(도시재생혁신과/김수민)> 2위에는 <취약아동 아이방 만들기 프로젝트,‘우리 집에 놀러와’(만석동/권미선)>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선제적 예산분석 및 통합재정체계 구축(구출범준비과/문선희)> 3위에는 <구청장과 함께 하는 열린 반상회(총무과/김현승)>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모기 개체수 줄이고 감염병 예방하다(보건행정과/김륜영)> <구민 건강을 위한 전 구민 인플루엔자 및 백일해 예방접종 시행(보건행정과/신미영)> 등 총 6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6명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점 등의 인사 인센티브와 포상금 등이 부여될 예정이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체 건조 사업에는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강화군은 이번 대체 건조 사업을 2026년 12월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4일 송도국제도서관에서 관내 대학 총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청년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내 4개 대학의 총학생회장단을 비롯해 (사)인천청년청 이사장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역차별에 따른 청년 고용 불안과 지역 인재 유출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학 인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대학 축제 지원, 기숙사 등 거주시설 확충 등 대학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구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현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필요사항을 학생회 임원들을 통해 직접 듣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2026년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내달 17일(토)부터 2월 8일(일)까지 운영한다. 기초과학 분야 프로그램에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알쏭달쏭실험교실」과 과학 수사의 원리를 배우는 「과학탐정교실」, 현미경으로 작은 세계를 탐구하는 「현미경탐구교실」이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만 5~6세를 대상으로 「호기심탐험교실」, 과학·공학·예술 등이 고루 융합된「스팀과학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년보다 한층 강화된 SW 교육과정에는 간단한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교실」과 ‘뚜루뚜루봇’을 활용, 코딩의 기초를 익히는 「언플러그드코딩교실」이 운영되며, 게임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게임제작교실」도 새롭게 개설된다. 교육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화)부터 내달 9일(금)까지 이며, 홈페이지(https://www.insiseol.or.kr/culture/icsmuseu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032-456-2547)으로 문의하
[매일뉴스] 쿠팡이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승인 처분이 부당하다며 감사원에 대거 심사 청구를 해 왔지만 모두 기각 또는 각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쿠팡(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3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를 승인한 23건에 대해 감사원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23건은 각각 본사에 해당하는 쿠팡(주)가 16건, 배송업무를 하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4건, 물류센터를 담당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3건으로, 이 중 쿠팡 측의 심사 청구가 인용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쿠팡 측 청구 중 18건이 기각됐고 2건은 아예 각하됐으며, 1건은 쿠팡이 스스로 청구를 취하(2건 심사 진행 중)했다. 사실상 감사원에서 산재 승인이 취소될 가능성이 없는데도, 쿠팡 측이 심사 청구를 남발하여 산재 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대목이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쿠팡 측의 산재 승인 취소 행정소송 사건은 경우, 이미 감사원에서는 각하된 사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산재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 질병 산재라 사업주가
[매일뉴스]국가데이터처가 12월 23일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 추계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의 경제규모는 126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실질 경제성장률은 3.1%로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 2.0%를 웃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위, 특·광역시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 시도별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실질) > (단위:%} < 특광역시 지역내총생산(명목) > (단위:조원) 명목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동안 특정 경제구역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 합으로 경제의 구조와 규모를 파악하는 데 활용되며,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명목 지역내총생산에서 가격 변동 요인을 제거해 순수한 생산량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로 경제성장률 산정에 이용된다. 인천시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연속적인 고성장을 이어가며, 3년 평균 경제성장률 5.3%를 기록해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 성장률 2.1%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인천 경제의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 인천시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실질) 추이 > (단위: %) 2024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29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하여 지방물가 안정화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특·광역시 8곳, 도 9곳, 자치구 75곳, 시·군 151곳)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인상 요인이 있었던 가정용 도시가스 소매 요금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버스․택시 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며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구 및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물품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군·구 종합행정 평가지표에 착한가격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적성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미디음악반과 특수분장반 두 개 과정을 중심으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 실습형 진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의 밀도와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미디음악반은 회기당 6명이 참여하여 음악 제작 기초부터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창작 음원은 지난 20일 수련관에서 개최한 「2025년 청소년 송년대축제」 활동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또한, 특수분장반은 회기당 1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총 5명의 청소년이 ‘특수분장사’ 자격증(한국뷰티총연합회)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하며 진로 교육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적성을 찾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관리 성과를 분석·진단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분류한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광역시 유형 그룹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 실무 교육과 과목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발굴·확대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2026년 새롭게 창단되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운영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연 기획·홍보를 비롯해 악보 및 악기 관리 등 오케스트라 운영 전반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시립예술단의 운영 전문성과 공연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악보 담당 1명,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홍보 1명, ▲악보 담당 1명, ▲악기 담당 1명 등 총 4명이다. 응시자는 국·공립 또는 민간 연주단체에서의 직책별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특히 악기 직책의 경우 컴퓨터 사보 프로그램(Sibelius) 사용이 가능하여야 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boore15@korea.kr)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전형은 직무수행계획서 PT 및 대면 면접으로 구성되며, 악보 직책 지원자는 악보 사보, 악기 직책 지원자는 무대 도면 제작 능력 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성숙 부위원장(민·비례)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회장 조옥연)와 공동 주최한 ‘2025년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올해 추진된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은 간호사 의무 배치 대상이 아닌 현원 10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건·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인천시는 올해 총 4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관내 어린이집 280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 정기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 기준 방문간호사들은 총 2,576회에 걸쳐 어린이집을 방문했으며, 10,583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단순 검진을 넘어 ▲정기적인 건강·발달 사정을 통한 이상 소견 조기 발견 ▲치료가 필요한 아동 48명에 대한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아동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와의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과도 두드러졌다.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을 인천시 영유아정책과와 연계해 ▲다문화 가정 아동 대상 언어치료
[매일뉴스] 정부는 12월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이다.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간의 인과관계가 최초로 확인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11월 30일 기준으로 피해를 신청한 8,035명 중 5,942명에 대해 피해를 인정했다. 그동안 정부는 2020년 9월 기존 폐 관련 특정질환 중심에서 연계된 관련 질환과 후유증까지 인정하는 개별 판정체계로 개편하고, 이에 따라 인정 질환 중 호흡기계 외 질환 비율이 2014년부터 0.8%에 불과하던 것이 2020년 9월 이후 21.9%까지 확대되었다. 구제급여 지급 항목도 2014년 4종에서 2020년 8종으로 순차 확대하고 지급액도 상향하는 등 신속한 피해구제에 집중해왔다. 2024년 6월에 대법원 판결을 통해 국가책임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지만 그간의 정부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참사의 공동책임자로서 국가의 역할이 미흡했고 국가책임 인정 이후에도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