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10일 구청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위원 100명을 위촉했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은 공개모집과 지역 안배,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으며, 신규 위원 53명과 연임 위원 4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부평구 예산 전반에 걸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안사업 심의 및 우선순위 결정,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제출, 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5개 분과장을 선출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의견이 부평의 정책이 되고,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주민 의견이 정책 과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9일(월), 인천 중구 영종도에 거주하는 고령의 이산가족 어르신 댁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망향(望鄕)의 한이 깊어질 이산가족을 찾아 위로하고, 고령으로 인해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의영 인천지사 회장과 임진 봉사회 인천중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직원 및 봉사원 7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조의영 회장은 어르신과 나란히 앉아 두 손을 꼭 맞잡고 눈을 맞추며, 북녘에 두고 온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어르신의 이야기에 깊이 귀 기울였다. 임진 회장과 방문단 역시 어르신 주위에 둘러앉아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며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랬다. 방문단은 어르신께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고령인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적십자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은 “명절이 되면 가족 생각이 더욱 간절하실 어르신을 찾아뵙고, 적십자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어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지난 9일 구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비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 의식을 다지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청렴은 특별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 양재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입학물품 구입을 위한 상품권을 지원했다. ‘처음 학교를 응원해’는 7년째 지속되고 있는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11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여 가방, 학용품 등 입학 준비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학부모는 “아이가 처음 학교에 입학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고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이 커진다”라며 “이런 복지사업이 있어 든든하고,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재은 공동위원장은“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동이 첫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내딛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반은 총 11개반으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연휴기간 종합 상황 관리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생활민원 처리 ▲‘재난안전상황반’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한파, 대설 등 재난상황 종합대응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 및 안전상태 관리 ▲‘수송대책상황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 관리 ▲‘산불화재상황반’은 연휴기간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환경오염상황반’은 연휴기간 중 가동업체의 환경오염 방지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한 상황실 및 기동반 운영 ▲‘응급진료대책반’과 ‘감염관리반’은 연휴 기간 병·의원, 당번 약국 운영 현황 관리 및 감염병 관리 대응 체계 등을 맡는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편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민원 접수와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모두가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간 동안 IFEZ 홍보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19일 다시 개방한다. 송도지타워 33층 위치한 홍보관은 전면이 유리로 둘러싸여 송도국제업무지구와 센트럴파크, 워터프런트 등 송도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전시물 등으로 새롭게 구현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8일 재개관 이후 월 평균 1만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명소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와 국빈은 물론 국내외 기관·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토·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추석ㆍ설 연휴 기간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홍보관은 송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인천의 비전과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동안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후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모경종)가 주최한 <제1회 중앙청년정치사관학교>가 지난 토요일(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4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청년정치사관학교는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된 후보’와 ‘실무형 참모’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청년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이론 전달식 강의를 넘어선 철저한 실전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과정은 중앙당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남(부산시당) ▲충청(천안축구센터) 등 권역별 순회 강연을 병행하며 전국의 청년 당원들이 지역별 정치 환경을 이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커리큘럼은 선거 승리에 필수적인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정치지형 분석 및 필승 전략’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초청 선거법 및 정치자금 회계 실무 ▲보도자료·논평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가짜뉴스 대응’ 강의를 통해 실제 선거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힐수 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15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블로그 기자단은 총 26명으로, 대학생과 프리랜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구정 소식은 물론, 생활 정보와 지역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곳곳을 취재하며 축제, 명소, 음식점 등 남동구의 일상과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친근하고 공감 가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는 남동구가 나아갈 방향을 비추어주는 소중한 빛”이라며 “블로그 기자단이 남동구와 구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소통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200건의 콘텐츠를 게시했으며, 현재 총 이용자 수는 9만여 명에 달해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을 위한 주요 창구로 활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담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망 구축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 중 일상 지원은 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이미용 서비스 등 5개 분야, 주거지원은 주거환경개선 1개 분야로 각 분야별로 2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3일~24일까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행기관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동구청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할 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서, 연수구가 인천 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이다. ■ “지역 안배 아닌 실효성이 핵심”… 전문법원으로서의 정체성 강조 연수구는 해사전문법원이 일반적인 행정 서비스 기관이 아닌,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특수 전문법원’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도전장을 냈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 및 중재 기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 논리를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도시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특히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라는 강력한 경제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사건의 발생(항만)과 해결(국제 비즈니스 지구)이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논리다. ■ ‘육·해·공’ 완벽한 접근성, 해외 당사자 사로잡을 최적의 환경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 행사 일정,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디지털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준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분구 추진과 관련해 “출범이 임박한 현 시점에서 서구와 검단구가 분구 준비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분명하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광역시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조직 구성과 인력 운영, 청사 및 행정 인프라 구축 등 분구 준비의 핵심 과제들이 동시에 추진돼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현재 인천시의 지원 수준만으로는 원활한 행정체제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인력 지원과 관련해 “검단구 인력은 기존 600명 수준에서 모경종 의원의 요청으로 845명까지 확대됐으나, 출범 초기 행정 수요와 조직 안정성을 고려할 때 현재 인력 규모와 배치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 의원은 “이처럼 분구 준비 과정에서 증원된 인력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을 책임지는 서구가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그래야만 분구 준비와 행정 이관 과정에서 실질적인 행정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정 구조와 관련해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운영과 초기 정착을 위한 예산은 행정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라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3평)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이다.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 신선 농산물(과수, 채소, 화훼 등)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설치 장소)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읍‧면별 심의와 최종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용 저온저장고 보급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높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며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강화군 농산물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는 만큼, 주민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9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나 본인이 원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집단에너지를 사용하거나 「에너지법」·「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긴급복지지원법」 등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