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 2일(목)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 과정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위원회는 먼저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공사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확인하였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해 부평을 문화경제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6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글로벌 문화창업도시 부평’ 로드맵을 공개하고, 풍물 등 전통문화 자산과 K-팝 중심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경제·도시·복지 중심 공약에서 나아가 문화 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포함시킨 확장형 정책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그간 ▲금융 공약 ‘부평착한은행’ ▲상권 활성화 ▲도시개발 전략 ▲산업 구조 혁신 ▲복지 정책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이번 6호 공약을 통해 문화 기반 경제 전략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지역 발전 구상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문화가 곧 경제’라는 인식에 기반한다. 단순한 문화행사 확대를 넘어,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며 “부평의 문화 자산을 경제와 연결하는 실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가 평생학습과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노년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양강연을 열고 지역사회 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부 관계자와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연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건강한 삶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개인의 삶의 태도와 공동체 의식까지 아우르는 인문학적 접근이 강조됐다. 강연은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이자 인문학 강사인 이경자 씨가 맡았다. 이 강사는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주제로,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생애 설계와 지속적인 자기 성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경자 강사는 강연에서 “뇌는 지속적인 학습과 자극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며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활동과 배움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은 타인과의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31일 인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에서 ‘문화어울림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하였다. 결성식에는 문화어울림봉사회 봉사원 10여명을 비롯하여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지희숙 위원장, 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선배 봉사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봉사회 결성식을 축하하였다. 문화어울림봉사회(회장 무경덕)는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구성원들이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하나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결성된 봉사회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결성식 직후 문화어울림봉사회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의미있는 출발을 시작하였다. 신임 무경덕 회장은 ‘문화어울림봉사회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소통하고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사색을 즐기는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매일뉴스]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인천시장)가 주관한다.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AI) 기반‘i-업무편람’ 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4월 2일 군·구와 함께‘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억 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5개 군·구에서 약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현재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했으며, 스캐닝과 색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 확대해 체계적인 지적자료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AI 기반 ‘i-업무편람’을 통해 지적, 지적재조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과 사례를 통합 학습한 지능형 업무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시와 군·구 실무자로 구성된 전담반(task force)을 통해 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서비스 중단 사태를 빚고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부실 업체에 대한 강력한 계약 해지 및 행정 조치를 예고했다. ■ 회생 절차 들어간 업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 몫 천성주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라호반1차(호반써밋)’ 아파트를 방문해 전기차 충전 시설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단지는 최근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업체인 ‘차지인(Cha Ji-in)’의 경영 악화로 인해 충전기 사용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는 곳이다. 차지인은 최근 전기차 보급 둔화(캐즘)와 급속 충전 선호 현상에 따른 완속 충전기 사용률 급감, 대기업과의 가격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최근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특히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과 운영 적자, 규제 샌드박스 이후의 사업 확장성 저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전기료 체납에 먹통된 충전기… 생업용 트럭 차주들 눈물” 이러한 업체 측의 내부 사정은 현장에서 고스란히 주민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었다. 현장 점검 결과, 업체의 전기료 체납으로 인해 충전기 주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으며, 설
[매일뉴스]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내세우며 원도심 미추홀의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았다”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소통로드21’을 통해 전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도시재생·복지·주차 문제 해결 등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수인선 옛길 도시숲 조성, 주민협력 플랫폼 ‘공감’, 명예사회복지관 ‘골-KEEPER’ 운영 등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제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미추홀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며 재선 시 ▲일자리 확대 ▲촘촘한 돌봄 ▲스마트 안전 ▲녹색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인터뷰 (Q&A) Q. 행정 철학은? A. “답은 현장에 있다. 주민을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 Q. 재임 시 가장 중점 둔 부분은? A.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치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 Q. 대표 성과는? A. “수인선 도시숲, ‘공감’ 플랫폼, ‘골-KEEPER’ 복지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인천학회와 인하대학교는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천 차이나타운 백년이음 2층에서 ‘인천의 미래와 시장 리더십’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함께, 이를 이끌어갈 시장 리더십의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인환 박사((주)감성도시디자인 대표)가 사회를 맡고, 김경배 인천학회 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인천 도시 발전의 현재와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김천권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인천의 미래 비전과 행정 리더십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제시한다. 이어 장동민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진방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재영 인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송정로 기자 ‘인천in’ 대표, 김형수 박사(더팩트 인천본부 선임기자), 박인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학계·언론·시민사회의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
(매일뉴스= 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문상수 조국혁신당 인천 서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서구 다선거구(신현·원창동,가정1,2,3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상수 예비후보는 “28년째 주민을 위해봉사 해왔으며 세 자녀를 키웠다. “삶의 터전인 서구를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높이 올라가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라며 “주민의 고충을 대신 말하고 끝까지 책임지며 귀를 귀우리겠다고 말했다. 문상수 예비후보는 지난 28여 년간 동네의 범죄 와 치안예방을 위해 골목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가까이에서 접해 왔다. 치안 인프라는 지역의 안전을 유지하고 범죄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물리적·제도적·기술적 시스템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만드는 안전 기반 이다. 물리적 인프라에는 경찰서·지구대·파출소 신속 대응의 핵심 거점지역 CCTV(방범카메라) 범죄 예방 및 사후 추적 가로등·보안등 야간 범죄 감소에 중요 비상벨(안심벨) 긴급 상황 시 즉시 신고 가능 순찰차·순찰 인력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일 오전 11시 부평구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차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경기침체, 불법 계엄과 내란이라는 격랑 속에서도 부평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았다”며 “8년의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려면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선거캠프의 슬로건은 ‘성과를 넘어 도약으로, 부평은 차준택’이다. 지난 8년간 난 2018년 첫 당선 이후 두 차례 연임하며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부평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차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요 성과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및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착수 ▲80여 년간 폐쇄됐던 캠프마켓 개방 ▲부평 남부권역 체육센터·노인문화센터 건립 ▲부평상권 르네상스 및 문화도시 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차 구청장은 "8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이라며 "불법 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지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