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요원 총 32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으로 조사원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ehfl6616@korea.kr)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성재)는 지난 14일 통장자율회(회장 박춘화)와 함께 관내 생활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행사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자율회와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석남중학교 일대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잦고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박춘화 석남3동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강성재 석남3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시간을 내어 클린업데이 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안전한 석남3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는 적극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의식 개선 및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매일뉴스]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되었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자동화 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혁 애니모션텍 대표는 “송도 신사옥 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성 친화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자치단체)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여성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환경개선사업비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인천 글로벌 시티(대표이사 정근영)가 신규 아파트 브랜드 ‘홈잉루츠(Homing Roots)’를 공식 선포하며 글로벌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천글로벌시티는 14일 송도컨벤시아 3층에서 브랜드 BI(Brand Identity) 런칭 발표회를 열고, 재외동포를 위한 새로운 주거 철학과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홈잉루츠’는 ‘귀향(Homing)’과 ‘뿌리(Roots)’를 결합한 개념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모국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의미한다. 브랜드 심볼은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와 300만 인천시민을 상징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글로벌 도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두 축을 형상화했다. 또한 버건디 색상을 적용해 해외에서의 도전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는 기존 ‘송도 아메리칸타운’ 명칭을 대체해 향후 사업 전반에 적용될 예정으로, 인천글로벌시티는 이를 통해 글로벌 주거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추진 중인 3단계 사업에 처음 적용된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4층, 14개 동, 약
[매일뉴스] 심우창․서원선 전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이번 검단구청장 선거에서 강남규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늘(14일) 오후 4시, 심 전 예비후보와 서 전 예비후보는 검단구청 임시청사 앞에서지지 선언을 통해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심우창 전 예비후보는 “검단 맞춤형 일꾼,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며, “강 예비후보가 검단의 새로운 미래, 검단의 희망찬 아침을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원선 전 예비후보는 “이재명정부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꿈꾸며 검단 발전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강남규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라며, “강 예비후보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검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검단은 하나, 민주당은 원팀’을 외치며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심우창․서원선 두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단단하게, 더 강하게,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결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행정과 환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재현 전 서구청장을 만나 신설 검단구의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환담을 나눴다. 이재현 전 청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기획조정실장(1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표이사, 인천 서구청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특히 서구청장 재임 시절 지역화폐 ‘서로이음’을 전국 1위로 성장시키고 하나은행 본사를 유치하는 등 체감도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환담에서 이 전 청장은 “검단은 전국에서 환경 현안이 가장 많고, 신설구로 출발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만큼 새로운 구청장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하며 검단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전달했다. 첫째, ‘2030·2035 인천 도시계획’의 재수립이다. 이 전 청장은 “검단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인천시 도시계획에서 검단 지역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며, “열악한 환경의 검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녹색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천 후보와 같은 도시계획 행정가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주민 소통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다. 신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승급 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은 석모도와 주문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사업 실효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도면 주문도, 3단계 승급… 30억 원 투입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 2단계 사업에 총 1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 등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며,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욕구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매월 2회 개최 예정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관내 초·중학생교 83개 학급(동아리)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또한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신설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발과 도약을 위해 임기 내 ‘검단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구체적인 재정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반면, 초기 자립 기반은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검단의 발전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곳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성주 예비후보가 제시한‘검단 재정 1조 원 시대’를 위한 3대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국·시비 보조금 및 교부세 극대화 (네트워크 행정) 천 후보는 모경종 의원 정책실장과 인천시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확보 전담팀을 구성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의 공모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검단 맞춤형 사업 제안을 통해 국·시비를 최대한 끌어올 계획이다. 또한 박찬대 인천시장, 모경종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여 검단의 긴급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 도시개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아라온 일대 봄꽃이 절정을 맞은 가운데, 13일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수선화를 비롯한 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봄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포시즌가든 일대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수선화 경관은 4월 중·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의 봄철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길을 따라 펼쳐진 대규모 수선화 군락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걷고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계양아라온은 낮과 밤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수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은곤)는 13일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20가구를 대상으로 각 5만 원 상당의 도서쿠폰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동 보장협의체 특색사업으로, 초중고 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은곤 위원장은 “독서는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말처럼, 지역의 학생들이 책이라는 소중한 친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1동은 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희망울타리 사업, 어르신·장애인 병원 진료 교통비 지원, 저소득 가정 외식 지원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사회보장급여 대상 가구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 확인조사는「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 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해 연 2회 실시되며, 이번 상반기 조사는 옹진군 복지대상자 총 6,416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의 변동이 확인된 223가구(약 3.4%)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자료,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하여 조사대상 가구의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수급자격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급여감소,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는 사전 안내문 발송과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부양거부, 처분 곤란한 재산 등으로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구제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후순위 복지사업 및 민간자원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