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2025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해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성과급 1억 1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정시책 군·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별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63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7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지표별 실적 달성률과 우수사례 채택률,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된다. 이에 계양구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시책 추진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중점관리지표 개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평가지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성평가 대응 강화를 위한 1대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과 지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년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는 올해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차량 관련 체납액 집중 관리 ▲세외수입 징수 관리 및 지원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상·하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입 징수액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압류 및 행정제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 징수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현 년도 세외수입 징수지원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액·단기 체납자가 납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와 통합 체납고지서를 적극 활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현정 부구청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을 탐색하고, 이
[매일뉴스]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4일 문화도시부평 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시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문화도시 부평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문화도시 부평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을 대표해 문화두레시민회 최종희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문화도시 부평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과 예술인,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 ‘오작쓰작’ 강사로 참여했던 강백수와 이청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만든 노래 ‘임진강의 추억’과 ‘인생영화’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부평은 시민과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5년의 여정이었다”며 “법정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출범 20주년
[매일뉴스]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제70차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며 여성 평화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국제 활동에 나선다. IWPG는 오는 3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전나영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지부장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약 2주간 평화 외교와 국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CSW는 성평등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엔 회의 중 하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들이 참여해 여성 정책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돼 전 세계 여성 인권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국제회의로 평가된다. 이번 제70차 CSW의 핵심 의제는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 및 공정한 법체계 촉진’이다. 이는 여성과 소녀들이 사회·경제·법적 구조 속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고, 공정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IWPG는 이 같은 국제 논의에 맞춰 여성의 평화 구축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한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영종구 자치법규(조례·규칙)’의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1차 자치법규 제정안에는 ‘조례’ 155건, ‘규칙’ 35건 총 190건이 담겼다. 해당 자치법규는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영종구’가 행정,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구 구민들의 실질적인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시행해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구민(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추가로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예절과 배움을 익히는 성장의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청에서 진행된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과 관련해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행정 절차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구청을 찾았다. 이들은 사업 선정 과정의 공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신청한 상태로, 관련 자료 공개 이후 대응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께 협회 회원 약 50명이 인천 부평구청을 방문했다. 전동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지한 중증장애인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들은 최근 부평구가 진행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구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1층 로비에는 장애인 회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결국 약 50여 명이 모였다. 별도의 플래카드나 구호는 없었다. 지회 측은 “최근 진행된 사업 선정 과정이 어떤 기준과 절차로 이루어졌는지 행정의 설명을 듣고 싶었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부평지회는 전체 회원 1328명 가운데 70% 이상이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회원들에게 일정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를 기대했지만, 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 기존 수행기관 중심으로 결
(매일뉴스=김포) 조종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배강민 김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여정부 핵심 인사였던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며 선거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 배강민 예비후보 측은 5일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과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이강철 전 수석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국정 운영 경험과 정치적 경륜을 갖춘 원로의 합류로 김포 발전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고, 본선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철 후원회장은 참여정부 당시 시민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국정 현안 조율에 참여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재야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원회장은 위촉 수락 배경에 대해 “배강민 예비후보는 김포 지역 현안을 꾸준히 챙겨온 인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젊은 정치인”이라며 “김포가 안고 있는 교통, 도시 인프라, 교육·복지 등 구조적 과제를 해결할 추진력과 비전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칙과 상식을 중시하는 정치가 지역에서도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매일뉴스]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맞이하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복식 위원(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을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8일자로 출범한 제8기 위원회를 2년간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했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특강도 실시하며, 참석한 위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오복식 제8기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부평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애써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국공립브라운스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2024년 5월 이후 개원한 서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 및 보육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2025년에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였으며 2026년 하반기까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86개소에 재원중인 영유아는 4,174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28.4%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 동월 대비 2.9% 증가하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 이번 동 방문은 구정의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연초 1회 추진하던 방문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상반기 방문 일정은 ▲12일 효성1동, 효성2동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방문 현장에서는 PPT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의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분들께서 자리를 지켜주고 계셨다.”라며 “주민 한 분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4일 관내 11개 동에서 ‘2026년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각 동 통장자율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공구상가 밀집지역 ▲공업단지 주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이 가꾸는 클린업데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일부에서 “연면적이 증가해 사실상 960억 원 규모로 사업이 확대됐는데도 의회 보고와 협약 변경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구에 따르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다. 구는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관하고 시행사 역시 해당 설계 조정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라며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옛 경인교대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최하위 E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