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회장 이종호)는 2025년 하계 방학을 맞아 청소년 선도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한달 주1회 검암역 2번출구와 시천나루 선착장 일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및 계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 및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 스스로의 바람직한 시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암역과 시천나루 선착장 일대에서 캠페인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권장하고,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범죄예방 교육 활동을 병행했다. 검암역 인근에서는 청소년 통행이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선도 캠페인이 펼쳐졌으며, 시천나루에서는 하천과 수상 레저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와 생활지도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종호 회장은 “작은 관심과 손길이 한 명의 청소년을 바른 길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4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기상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일상화되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조치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하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에 대해 사전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조치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반지하주택 밀집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6~7월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청이 8월 13일 오전부터 14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인천시는 13일 4시 15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하천변 산책로 12개소 등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통제를 시행했다. 또한 군ㆍ구에서는 위험징후시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민방위경보시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아
[매일뉴스] 13일 오전 인천 서구 강남시장주차장과 인근 일대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다. 시간당 최대 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차장과 인근 도로가 순식간에 침수돼 상인들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에서 모두 14건의 호우 피해가 집계됐다. 기상청은 인천 전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저지대와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폭우는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원진 의원과 동 위원회 소속 김춘수 의원은 11일 청라동 1-1095번지 인근 사토장을 다시 찾아 개선된 근로자 휴게실 환경과 행정처분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 현장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비산먼지와, 폭염 속 열악한 휴게환경이 문제로 제기된 바 있다. 지난 7월 25일 두 의원이 현장을 찾았을 당시, 휴게실 내부에는 에어컨·냉장고 등 기본 냉방시설이 전혀 없었고, 장시간 야외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뙤약볕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두 의원의 현장 지적 이후 시공사는 즉각 시정에 나섰다. 이번 재방문에서 확인한 휴게실은 에어컨, 냉장고, 테이블, 의자 등이 갖춰져 이전과 비교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었다. 냉방기 가동 상태와 전기 안전점검표도 비치돼 있었으며,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도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김원진·김춘수 의원은 서구청 기후대기과 관계자들과 함께 △방진덮개 설치 여부 △살수시설 가동 현황 △야적 토사 높이 제한 등 사토장 행정처분 준수 여부를 세부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비산먼지 저감 장비와 살수차 운영 일지를 꼼꼼히 살펴 공사 현장이 규정을 준수하고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훈련 참여 근무자들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사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위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소속 이종완 응급구조사를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응급처치 기본 이론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을 가정한 모의 상황에서 응급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의료진은 교육생들의 동작을 세밀히 확인하며, 가슴 압박 깊이·속도, 호흡보조 방법, AED 전극 부착 위치 등 정확한 기술과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7일 선원면 신정체육공원에서 제34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및 폭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직원, 강화군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물놀이 안전수칙 및 폭염 대응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공원 이용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접이식 부채, 물티슈 등 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예방과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한편, 강화군은 여름철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선원면 신정체육공원, 갑룡공원, 길상공원 등에 물놀이시설을 조성하고 8월까지 운영 중이다. 군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 중인 시설에는 강화군과 강화군체육회에서 배치한 안전요원들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진행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향후 송도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기후변화에 따른 수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내륙 지역과 달리 바다에 접한 지역은 집중호우 시 만조와 겹쳐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서해안의 강화도, 영종도 등은 배수갑문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방재하고 있으며, 송도국제도시도 유수지, 수문, 수로 등을 갖춘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침수방지 대책을 추진해왔다. ■ 워터프런트 2단계 완료 시, 침수로부터 안전한 도시 실현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에 ‘ㅁ’자형 물길을 내는 워터프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 중 하나는 재난을 예방하는 ‘방재’다. 송도국제도시 한복판의 동서남북 방향에 물길을 뚫어 유수지의 빗물 저장능력을 확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게 뼈대다. 워터프런트는 100년 빈도의 강우(시간당 약 100.4㎜)와 조위 상승에 대비한 도시 방재시설이다. 워터프런트 1-1단계는 1·3공구와 6·8공구 유수지 및 남측바다를 연결하는 수로와 수문 설치로 2022년 완료되었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향후 송도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기후변화에 따른 수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내륙 지역과 달리 바다에 접한 지역은 집중호우 시 만조와 겹쳐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서해안의 강화도, 영종도 등은 배수갑문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방재하고 있으며, 송도국제도시도 유수지, 수문, 수로 등을 갖춘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침수방지 대책을 추진해왔다. ■ 워터프런트 2단계 완료 시, 침수로부터 안전한 도시 실현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에 ‘ㅁ’자형 물길을 내는 워터프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 중 하나는 재난을 예방하는 ‘방재’다. 송도국제도시 한복판의 동서남북 방향에 물길을 뚫어 유수지의 빗물 저장능력을 확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게 뼈대다. 워터프런트는 100년 빈도의 강우(시간당 약 100.4㎜)와 조위 상승에 대비한 도시 방재시설이다. 워터프런트 1-1단계는 1·3공구와 6·8공구 유수지 및 남측바다를 연결하는 수로와 수문 설치로 2022년 완료되었
[매일뉴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회의실에서 10곳의 협력업체 대표와 현장 운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활동 현황과 재해 저감방안을 공유하고, 도급·수급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안전 리스크와 같은 계절적 특수 요인까지 아우른 현장 맞춤형 안전대책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사항 등 최신 정부 지침과 법령을 안내하며, 향후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논의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재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대책을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더불어 합동안전문화체험, 우수사업장 견학, 합동안전교육, 안전혁신경진대회 등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협력업체와의 안전공동체 구축 및 사회적 책임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송병억 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안전보건경영 방침 아래 후진국형 재해와 사망사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해 발생한 청라 제일풍경채 2차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고에 대비한 매뉴얼을 마련하고자 ‘화재 백서’ 제작에 착수한 가운데, 지난 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백서 제작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백서는 2023년 8월 1일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시작된 대규모 화재 사고에 대해 대응부터 수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문서로, 서구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공동주택 및 일반건축물 화재 대응 행동 요령 ▲재난 대응 교육 및 정기 훈련 계획 ▲전기차·배터리 화재에 대한 유형별 대응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추가됐다. 또한 화재 당시 발생했던 신속 대응 미흡 사례와 그 개선방향도 논의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백서는 단순한 사고 보고서가 아닌, 현장의 경험과 실무자의 생생한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인 대응 지침서”라며 “향후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홍성군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황재철 회장을 비록한 봉사원과 대학RCY단원 및 직원 등 30여 명이 삽교천 인접 피해지역인 금마면 화양리를 찾아 호우피해로 잠긴 비닐하우스의 토사 제거, 농경지 주변 정리 등 수해복구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들을 도왔다. 인천적십자 홍성조 사무처장은 “충남지역 극한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인천에서 찾아오게 되었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홍성군 주민들에의 빠른 피해복구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계양구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8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산업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항으로, 2022년 제정 후 미비했던 사항들을 보완하고 조직 차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기존 부구청장에서 구청장으로 상향 지정해 행정조직의 책임성과 대응력을 높였으며, ▲위험성평가 주기 명확화 ▲산업보건의 선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교육 의무화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다양한 개선사항이 포함됐다. 구 안전관리과 관계자는 “각 부서에 개정 내용을 전파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위험성평가는 사업 개시 전뿐만 아니라 정기·수시로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규정 개정은 민선 8기 계양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계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 사회안전지수’에서 인천시 10개 군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전국에서 단 2곳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인천에서는 부평구가 유일하다. 31일 부평구에 따르면,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각 지자체의 자체 평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의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교육 기반 조성부터 실적, 협력체계, 우수사례까지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부평구는 ▲교육 기반 조성 ▲주민 관심도 ▲민관 협력체계 구축 ▲교육 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목받은 항목은 ‘협력체계 구축’ 부문이다. 부평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공감 안심부평’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왔다. 이 운동은 안전교육, 안전점검, 안전신고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이 협업해 지역 맞춤형 안전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평구는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통해 ▲동 지역자율방재단의 릴레이 챌린지 형식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9일,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은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은 고윤남 단장을 포함한 단원 10명이 참여해, 침수 지역의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농가 복구 작업 등 실질적 복구 지원에 나섰다. 복구 지원이 이뤄진 지역은 예산군 일대 저지대 농가와 주거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방재단은 비닐하우스 내부 진흙 제거, 배수로 막힘 해소, 폐기물 수거 등 주민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았다. 현장에 함께한 고윤남 단장은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이번 수해복구 지원을 계기로,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 최소화 및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방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검암경서동, 연희동)이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29일 개최하고,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진행된 제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서구청 각 담당 부서가 일주일간 검토한 결과를 공유하고, 예산과 제도 마련까지 함께 고민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로 진행됐다. "폭염은 재난이다"... 실효적 대책 위해 의원-실무자 협력 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은 ▲ 관내 폭염 저감시설 현황 및 운영방식: 그늘막, 냉의자, 쿨링포그 등의 설치 위치, 유지·보수 체계, 운영 시간 등이 점검되었으며, 이용자 체감 만족도를 반영한 개선 방안 ▲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및 확대 가능성: 현재 쉼터로 지정된 공공시설 외에 추가 지정 가능한 민간시설이나 접근성이 뛰어난 시설물 확보 방안 ▲ 폭염 대응 매뉴얼 마련 및 제도적 기반 강화: 조례 제정 등을 통해 향후 반복될 여름철 재난에 대한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백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폭염은 단순 기상 현상이 아니라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