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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소상공인 점포 새 단장 돕는다… 시설개선에 최대 40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50점포 수혜 예정
점포 환경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지원 등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접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6일(금)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영업 기간, 매출액, 시공사 지역업체 선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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