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인터뷰에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청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강한 우려를 표합니다 . 재외동포청 신설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간사로서 750 만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안통과에 앞장섰습니다 . 또한 , 정부 청사를 관리하는 행안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전달했습니다 . 그 결과 재외동포청 소재지가 인천으로 결정됐습니다 . 재외동포재단을 재외동포청으로 새롭게 출범시키고 , 인천에 유치한 것은 750 만 재외동포의 숙원이자 , 동포들이 국내에 입국해서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였습니다 . 외교부는 당시에도 서울정부청사를 원했지만 , 최종적으로 인천으로 결정된 것은 정책 수혜자인 한인 단체에서 인천 유치에 대해 강한 지지를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정책은 행정적 관점이 아니라 ,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 김경협 청장이 바라봐야할 것은 외교부 직원이 아니라 750 만 재외동포임을 잊지마십시오 . 2026 년 1 월 13 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
[매일뉴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적십자 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최춘연 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석했으며, 동구의회는 이 자리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다. 동구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사업과 위기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적십자사가 이어온 현장 중심의 구호·복지 활동에 동구의회도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매일뉴스]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번 주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들과 쪽방상담소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노숙인요양시설은 2007년에 개소했으며, 현재 노숙인 16명이 입소해 생활하면서 심리·정서지원, 직업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하면서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인천시에는 260여 명의 노숙인이 5개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130여 명의 거리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쪽방 거주자는 240여 명에 이른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
[매일뉴스] 영종과 청라국제도시가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기점으로 영종과 청라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청라, 서울아산청라병원 등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도 맞물리며 경제 활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도 기대된다. ▣ 청라하늘대교, 미단시티 진입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청라와 영종을 잇는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정식 개통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이다.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개발 거점을 잇는 도심 교통망도 촘촘해진다. 미단시티 진입도로는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계양청년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기를 맞은 계양구 청년네트워크는「계양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23년 제1기 출범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되며, 총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정과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을 중심으로 분과별 논의를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관계망을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역량 강화 교육, 청년주간 행사 기획, 워크숍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 참여의 사회적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
[매일뉴스]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7세를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이 다양한 로봇을 제작하며 로봇의 작동 원리와 기초 코딩 개념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는 6세 유아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서퀴즈, 미술 활동, 신체 놀이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 연령에 맞춰 28일까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https://www.bppl.or.kr/bugaech/index.do) 또는 전화(☎505-1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미취학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코딩과 메이커 활동을 경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학교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 인천서화초등학교(교사 부문 우수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탑재되어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심곡도서관은 오는 2월3일(화)부터 25일(수)까지 독서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 일기’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심곡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6차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또 프로그램은 ‘전통·꿈·감정·차이·생각·예술’ 등 여섯 가지 가치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토론한 후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린이들이 작성한 그림일기 결과물을 도서관 2층 꿈터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책 일기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저하되고 있는 어린이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감상과 토론, 손 글씨 일기 쓰기를 중심으로 기초 글쓰기 능력과 어휘력,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곡도서관은 “그림책과 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 독서문화행사 게시판 또는 심곡도서관(032-568-0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여부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상태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현장 주변 교통 관리와 소음·진동 저감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사 진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교통 처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세계로보컵연맹(RCF)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대회 운영 방향 설정 등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과 로보컵 추진단(TF)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회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인천시는 다음 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보컵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 연계 프로그램과 참가자 편의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숙박·교통·문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oboCup 2026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부평구(0.07%→0.11%), 중구(0.10%→0.15%)는 상승했으나, 남동구(0.19%→0.13%), 동구(0.17%→0.07%), 서구(0.52%→0.47%)는 하락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2%에서 12월 0.29%로 상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1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저출생 극복 지원 및 환경보전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월 30일 비대면으로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등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라는 공통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주요 협업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협업 사업으로는 ▲ 영유아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 ▲ 육아 관련 행사 시 공단 내 주민편익시설 대관 지원, ▲ 공단 소속 영유아 부모 대상 전문 양육 교육 제공, ▲환경의 날 등 시민 참여 행사 시 영유아 체험 부스 운영 지원 등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2월 한 달간 남항·송도·청라 환경교육 시설 방문객들이 참여한 ‘새해 소원 트리’ 희망 추첨식도 함께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ㆍ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년,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성과를 쌓아온 시간 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년 대비 팔로워수가 약 160% 증가했으며, 연간 콘텐츠 조회수는 약 250만회 이상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상상플랫폼은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했다. 러닝ㆍ요가ㆍ음악 감상 등 시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매일뉴스] 2026년 인천은 더 이상 ‘서울 옆 도시’가 아니다. 교통 기반 시설의 획기적 확충을 통해 인천이 스스로의 속도와 중심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구조와 경쟁력까지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더 빠른 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청라하늘대교, 인천 교통 변화의 시작점 2026년 1월, 인천 앞바다 위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름을 바꾼다. 해상교량 하나가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인천의 공간 구조가 다시 짜이는 계기다. 공항 경제권과 내륙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서부권 교통 병목이 해소되면서 인천은 수도권 교통망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