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선제적인 수방자재 구입 및 각 동별 배부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방재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호우·태풍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우예비특보부터 4단계에 걸친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였고, 각 동장에게도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여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157세대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을 투입해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우기철 도래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극한호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민의 소중한 생명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 선배시민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레인에어로빅봉사단(에어로빅 공연), 청춘희망봉사단(경로식당 배식 보조), 행복봉사단(시설 환경 개선), 해드림봉사단(디지털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등 4개봉사단 소속 어르신 64명이 참여하였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교육으로 구성하였으며,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을 안전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이OO 어르신은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년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하여,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하여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 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200교)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204학급) ▲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SW 교육’(1,000학급(230교))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400학급) 등이 운영된다. 인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위험군 학생에게는 심리검사와 개인·집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경방신약㈜’의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경방신약㈜(대표이사 김충환)은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한방과 현대기술의 장점을 집약시켜 한방과학화를 선도하고, 이를 토대로 한방 의약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연 유래 성분의 우수성을 현대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Total GMP System)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질병 예방 및 치료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 기회를 통해 천연물 제품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천연물 식·의약품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야말로 지역 산업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강화소풍 ▲외교 및 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 ▲국제교류 역량
[매일뉴스]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의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실태를 정밀조사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 정책 등에 활용함으로써 서구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상수목의 나무진단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생육실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노거수 보존·관리를 개선하는 기술공유를 넘어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수목을 발굴하는 상호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보호수 및 큰나무 생육실태 분기별 조사 ▲대상수목 이력관리 ▲신규 보호수 및 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하에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방안을 개선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큰나무가 건강히 관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활동을 활성화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계양천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450-68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석우)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대성 배 농원)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여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해사 법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설명하며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