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 “충남·대전 소외 끝내고, 국가 성장축으로 전환 이끌 것”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6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충남과 대전이 감내해 온 구조적 소외를 끝내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경부선 철도 노선에서 비켜갔던 충남의 역사, 산업단지와 국가투자가 타 지역에 우선 배치됐던 현실,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와 기능을 나주어 주었던 대전의 구조적 변화 등을 언급하며 “지역이 고단하면 사람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면 지역은 사라진다.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설계자…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전략” 박수현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언급하며, “충남·대전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축이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다섯 개의 성장 거점과 세 개의 전략 특구로 대한민국을 재편하는 국가전략이 시작됐다”라며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 김재보 이사장은 지난 26일 강화고인돌체육관을 방문해 시설 활성화와 지역 주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문화복지위원회)과 강화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강화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윤재상 시의원과 강화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제264회 임시회는 2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각 상임위원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 한해도 우리 의회는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로 2025년 한시적으로 중단됐으나,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재개된다. 인천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등급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받지 않은 일반 (예비)사회적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SEI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신청서는 군·구별 현장 실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시 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평가되며 오는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에는 지속 성장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27일에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수구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급속한 초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예산은 약 86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총 3,715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차량 전환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올해부터는 일부 지원 기준이 변경된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5종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며,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된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폐차 후 지급되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된다.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때에만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방식도 개선됐다. 일부 신청자가 다수 물량을 선점해 예산이 조기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올해 3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온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5일 미추홀타워에서 ‘제9차 인천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위원회는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소 및 수소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을 자문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인천이 보유한 수소 생산 기반 시설, 대중교통 부문의 수소 활용 경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계획에는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반의 생태계 구축은 물론, 민간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방안까지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된다. 현재 인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구청 관계부서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추정 분담금' 및 '사유지 35% 기부채납'과 관련해, 현재 제시된 수치는 최근 1~2년간 형성된 인근 시세와 법적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향후 물가 변동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수치임을 설명했다. 또한, 35%의 기부채납 비율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으로의 종상향에 따른 순부담률(10.1%)이 반영된 결과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종교시설 존치 및 대토 문제와 관련해 고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서 종교용지 보장 등에 대해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소통과
[매일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기술을 도입한 곧바로병원과 세계봉사단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58에 위치한 곧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승준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들과 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의료 봉사 협력 ▲사회공헌 활동 확대 ▲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민간 봉사단체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곧바로병원은 척추·관절·내과·뇌신경·건강검진 분야를 중심으로 AI 스마트 수술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각종 의료 평가와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승준 병원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측과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매일뉴스] 1919년 3월 1일 자주독립을 위하여 태극기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던 시민들의 ‘대한독립 만세!’ 뜨거운 함성이 인천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다시 한번 울려퍼졌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인천 독립운동의 발상지 인천 창영초와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순국선열들의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지사 후손이 직접 1919년 당시 한반도에 울려 퍼졌던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선율의 옛 애국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오늘날의 애국가와는 다른 선율에 담긴 조국 독립의 염원을 되새기며,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인천 최대 규모의 참여형 역사 재현 행사로 참여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지난 행사보다 한층 더 확대되어 주목을 받았다.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창영초를 출발해 배다리삼거리와 동인천역 북광장까지 약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다양한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장애인이 겪는 건강관리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재활서비스부터 의료 연계, 건강관리 교육, 물품 및 비용 지원까지 통합적인 맞춤형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임신·출산 이후 건강관리, 모유수유 방법, 산후우울 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및 영유아 발달 교육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진료 연계 및 동행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장애인과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 사업’을 통해 등록 장애인 중 출산한 여성에게 출산 비용(태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정부24, 복지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 032-749-6928~69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장애인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 속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 구름(주)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연탄 봉사에 참여한 동춘초 김모 학생은 “오늘 연탄을 처음 보았는데, 작은 연탄이 집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면서 “이번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연탄 나눔을 비롯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2단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 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수봉공원·인천애뜰·소래포구·월미공원·만석화수부두·인천항사일로·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였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가로 68m, 세로 9m)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