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김광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비전이 담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광 예비후보는 이번 홍보물을 통해 자신이 ‘3대째 계양에 살고 있는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계양구의 부평초등학교와 계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내, 군인이 된 아들, 대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계양 현장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2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국비와 시비를 최대한 확보해 계양의 빛나는 내일을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물 곳곳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과 정책적 계승 의지를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 준 계양에서, 이제는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50대 젊은 구청장'론을 내세웠다. 또한 현재 14.46%(2026년 기준)에 불과한 계양구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언급하며, "계양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와 국회, 인천시의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26일 봄철 산불 등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봉사원 141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역량 강화 훈련 및 소양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실전 대응력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141명의 봉사원들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임시 거주 시설인 ‘이재민 쉘터’를 조립하고 철수하는 전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 1분 1초가 급박한 현장에서 봉사원들의 체계적인 기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물리적인 구호 장비 운용 기술뿐만 아니라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이재민을 마주하는 봉사원들이 갖춰야 할 공감과 위로의 자세, 질서 있고 안전한 구호 활동 전개 요령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이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초기 구호를 담당하는 봉사원들의 역량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상시 구호 체계를 굳건히 유지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3일 서구 가정역 1·2번 출구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고위험 도급사업에 대한 CEO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2주간 '경영진과 함께하는 고위험 도급사업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임학역, 작전역 등 6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가정역 현장 점검은 해당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대형 화재 사고 이후 건설사업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정규 사장은 용접·용단 등 화재 위험 작업 시 소화기 비치와 가연성 자재 관리 상태, 작업 전 안전회의(TBM)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역사 내 공사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안전 통로 확보와 비상 대응 체계도 확인했다. 또한 오는 16일 동춘변전소 전력설비 개량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철 운영에 필요한 전력설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동춘변전소 개량공사는 약 86억 원 규모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도급사업 현장에서의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인‘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천 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신혼부부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기준은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로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비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또는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매일뉴스] 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은 이현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선거 중구 제2선거구(영종 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지역 정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중대선거구제(3~4인)로 치러지는 기초의회의원 선거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불발 이후, 조국혁신당은 독자적 노선을 공고히 하고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 선거로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전면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현진 예비후보는 현직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자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노동안전부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현장 밀착형 ‘항공 산업 및 안전 전문가’이다. 조국혁신당은 이 후보가 보유한 항공 분야의 전문성이 대한민국 항공 교통의 중심지인 영종 지역의 특성과 최적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출마를 권유했다. 이 후보는 산업 및 안전 분야의 탄탄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전직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영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Ω)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 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 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 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과 4일 오후 2시 삼산건강공원과 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부평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인사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었다. 어린 아이들과 나란히 흙을 고르고 묘목을 심는 차 예비후보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했다. 차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구정을 운영하며 공원 리모델링 및 정비에 148억7천만 원을 투자했다. 정비한 공원은 총 40여 곳에 달한다. 차 예비후보는 "아이들과 함께 심은 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 부평의 공원과 녹지도 구민 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당선 후에도 공원 리모델링,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및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4월 4일 오전 10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서‘2026년도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등이 진행됐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동체 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돕고 함께 일하는 경험을 쌓으며, 텃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공동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이음텃밭’ 참여자 모집에 시민텃밭 1,595명과 공동체텃밭 41개소가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규모를 확대해 시민텃밭 330개소, 공동체텃밭 30개소로 총 360개를 운영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및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조성됐다. 아울러 ‘퇴비소모임’ ‘토종농부단’ 등 다양한 소모임을 운영해 작물 재배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적극 지원한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진행됐다.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 등 총 831건의 B2B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현지 에이전시와 25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며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팀메디컬인천’ 소속 9개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천시는 설명회 기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등 현안을 논의하고, ‘Sk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6시30분 부평공원 인근 펍캠프마켓에서 열린 ‘노종면의 노정민(노래·정치·민주주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연수구갑) 의원과 행사를 개최한 노종면(부평구갑) 의원을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는 부평 신촌에 남아있는 기지촌의 흔적과 음악도시 부평의 뿌리를 돌아보는 대화로 진행됐다. 노 의원은 “우리가 서 있는 신촌은 과거 수십여 개의 클럽이 모여있던 곳”이라며 “옛 가수들이 기거하며 공연을 이어갔다는 점을 보면 신촌은 케이팝의 뿌리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아버지도 미군부대에서 일하며 미추홀구 용현동 히타치마을에 정착하셨다. 나도 미군부대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며 신촌과의 친밀감을 강조했다. 차 예비후보는 “그동안 부평은 인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을 키워왔다”라며 “민선 9기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의원은 행사 중간마다 기지촌(김민기), 한동안 뜸했었지(사랑과 평화), 옛사랑(이문세) 등 유명 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매일뉴스]유정복 인천시장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 상황을 ‘국가적 위기’로 규정하며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유 시장은 이날 “비장한 마음으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전한다”며 정치권 전반의 각성과 결집을 촉구했다. 유 시장은 국민의힘 시·도지사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민심을 전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만나는 국민들은 나라가 위기 상황인데 정치권이 내부 갈등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변명하지 않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우려를 제기했다. 유 시장은 “입법·행정·사법 권력을 장악한 거대 여당이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 한다”며 “견제 없는 권력은 부패할 수밖에 없고,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정치권 내 각종 의혹과 사건들을 언급하며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은 이날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변화를 요구했다. 먼저 “국민의힘이 나라를 위한 혁신과 통합에 앞장서겠다”며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놓고 어떤 희생도 감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 지도부를 향해 “지금은 내부 갈등을 멈추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애인(愛仁)의 마음으로 예비군
[매일뉴스]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협회를 통해 등록 회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