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1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에서 발생한 정화조 역류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관이 막히면서 인근 연립주택의 정화조가 역류하고, 오수가 주변 공장 부지까지 범람해 악취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변 공공 하수관로의 막힘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배수 장비를 이용해 고여 있는 하수를 긴급히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 부서는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폐쇄 지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이번 주 내로 관로 세정 및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연립주택과 공장 관계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악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사고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 구간 전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선제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역류는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원인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33,813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 열람 및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026년도 계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분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심의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의 주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도화역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미추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차는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공구 사용법 ▲세면기 및 수전 교체 ▲실리콘 시공 ▲조명 및 배선 기구 교체 ▲방충망 및 렌지후드 교체 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4일부터 구청 누리집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032-880-4649)으로 문의하면 별도의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간단한 수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과 설비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국비사업으로, 서구는 총 약 7억 원 규모(국비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내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침수 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한 융복합 빗물받이 실증사업으로, 석남동 강남시장 일대 등 일부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융복합 빗물받이를 도입·적용하여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개선 여부와 협잡물 유입 저감, 악취 완화 등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관내 여건을 고려하여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침수 및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여가생활시설이 28일 서구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서구보건소와 협업하여 직원 및 시설이용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 실버 히어로! 구민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이론교육, 가슴압박 및 AED 사용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육시설 특성상 고령 이용자 비율이 높고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 교육을 통해 직원・시설이용객들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구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임원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가천문화재단,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보전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대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순환 등 친환경을 주제로 시, 산문, 수기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본행사인 글쓰기 외에도 인천대공원 둘레길 걷기와 다양한 생태 환경 체험 부스를 병행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담아낸 글귀마다 생태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향한 소중한 다짐이 담겼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6월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
[매일뉴스] 연수구는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버스 정류장 80개소를 대상으로 ‘디자인블록’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일반 버스 정류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인성이 부족했던 공영버스 정류장의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용객들이 정류장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류장 바닥면에 시각적 효과가 높은 ‘디자인블록’을 설치해 일반 보도와의 차별성을 확보했으며, 멀리서도 공영버스 정류장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크게 높였다. ‘디자인블록’은 연수구 공영버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시 가로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되어 연수구의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더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보행자와 이용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오는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풍선 아트쇼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꼬마기차,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기업들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되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5일 중구 영종도 송산지소 일원에서 열린 ‘제56회 지구의 날’ 행사에 참가해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여 개의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Green Step’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영종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송산지소 홍보관을 활용해 환경 독립영화‘신도시 케이’를 상영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실시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 김OO 씨는 “지구를 지키는 이색 캠페인이 열린다는 소식에 방문했는데, 영화 관람과 분리배출 체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영종 갯벌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연계가 무엇보다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여해 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허클베리핀’, ‘해서웨이’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평아트센터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 참여 시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및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bpcf.or.kr/) 또는 인스타그램(@bpcf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공유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29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사회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인도주의 활동을 다룬 영화(힌드의 목소리) 특별 상영 행사인 ‘스크린 속 휴머니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담긴 영화 관람을 통해 파트너 기관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온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문화적 힐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영작인 ‘힌드의 목소리’는 분쟁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도주의적 사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내 주요 사회공헌 파트너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가 전달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조의영 회장은 “인천지사의 여정에 동행해주시는 파트너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김기섭 ㈜케이에스 엔지니어링 대표는 “영화 속 인도주의적 가치가 참석하신 모든 분의 마음속에 울림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지속적인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
[매일뉴스]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I-Mom 방문 건강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위험군 임산부와 장애 임산부, 미숙아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을 방문하는 간호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및 평가 ▲예방접종 및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산후 건강관리, 모유 수유 정보제공 및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미추홀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대상자 발굴·의뢰와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은 의뢰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건강 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올해부터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교육 외 심화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또한 고위험군 스크리닝을 강화하고자 ‘인천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