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지난 27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과 함께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해부터 우주까지>, <과학마블 탐구여행> 등의 공동 연구기획 순회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인연으로 이어진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과학 콘텐츠 연구기획 및 기획전시 공동 개최 ▲문화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정보,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공유 등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어린이 대상 전시·교육 기법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전문적인 해양과학 인프라의 결합으로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두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공동 연구기획 전시 프로젝트 기획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안영춘 인천어린이과학관장은 “특화된 해양과학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접점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구청장 권한대행 박유진 부구청장,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모범장애인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성실한 사회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된 ‘모범장애인’ 5명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 공을 기렸다. 또한 ‘어울한마당’을 통해 다채로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당연한 일상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써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리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대회의실에서 노사 공동으로 상생 안전작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업무수행 시 안전 제1원칙 수립 및 규정 준수 ▲현장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즉각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불안전 상태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및 시정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및 시민 안심 시설 환경 조성 등을 담아 채택하고, 600여명의 전 직원이 안전서약을 완료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지켜질 수 없다”며 “노사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실천할 때 진정한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모든 작업 현장에서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노사 공동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안전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단장 이복노)은 지난 2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쉼터를 중심으로 냉방시설 작동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각 쉼터에 ‘쉼터 불편신고 안내문’과 ‘응급상황 비상연락망’을 비치해 이용 중 불편사항을 신속히 신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학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폭염 대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전서운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더위쉼터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2일, 관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의 이해와 맞춤형 양육’ 비대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족건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자녀 양육 이해 향상,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모와 맞벌이 가구의 여건을 반영하여 퇴근 후 시간대인 오후 7시 30분에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녀 기질 및 행동 특성 이해, ▲감정 읽기 기반의 양육법, ▲떼쓰기·산만함 등 상황별 실전 대응 방법 등으로, 일상에서 흔히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들이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신청은 5월 11일까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건강팀(☎ 032-749-6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여건을 고려
[매일뉴스]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 나들길 걷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사계절 농사·음식 워크숍 ▲머그컵 드로잉 ▲자연 속 스윙댄스 ▲사계절 티 클래스 ▲가드닝 클래스 ▲청년 농업체험(강화팜라이프) ▲자연 아로마 테라피 ▲완초공예 체험 ▲자연 속 힐링요가 ▲강화도 이모티콘 클래스 ▲강화 아티스트 홈콘서트 ▲제철 채소·비건 베이킹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치유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28일, 철도장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줄이기 위해 ‘노사합동 현장점검 및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비 운행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귤현차량사업소에서 진행된 점검에는 공사 최정규 사장과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모터카 운행 등 장비 운행과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현장 직원과 관리자가 참여해 인적오류 발생 원인과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장비 운행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공유됐다.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작은 실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에서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난영)는 지난 27일, 기상이변으로 인해 빈번해지는 여름철 극한호우를 대비해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 및 커넬웨이 인근에서 자체적으로 양수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직원, 통장자율회 등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양수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뿐만 아니라 직원, 통장자율회 등 38명의 참석자가 직접 양수기를 작동시켜 봄으로써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강우 상황 시 임무를 부여하고,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관내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하는 훈련 등 여름철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민·관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난영 청라1동 동장은 “실전과 같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길”이라며, “실제 호우 등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지난 24일 화도진공원과 화수자유시장 일대에서‘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4대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안내했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 “주민의 관심과 제보가 위기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발굴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예방적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