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유)(대표이사 김덕상)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 마련됐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 청년, 특성화고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바이오산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예비 인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중심의 조언을 담아 내실 있게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동향 분석,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송도 캠퍼스 비전 공유,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SKO)의 직무별 채용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싸토리우스의 주요 임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인재상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인천광역시 자치군․구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의 주요사업은 ▲가상회사( -Link Company)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이다. 가상회사( -Link Company)는 고립·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규칙적인 출․퇴근과 목표 수행을 통해 작은 성취와 일상회복을 경험하고, 팀 활동이나 소모임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혜택을 지역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동네 마음라면”은 따뜻한 라면과 차 한잔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마음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장소이자, 고립․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은 비치
[매일뉴스] 김교흥 의원(인천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암,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추적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 환자의 산정특례기간 5년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한하여 본인부담률을 5%로 경감하게 된다. 산정특례제도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적인 의료비 지원 제도 중 하나로 5년간 암 치료를 위한 외래진료, 입원진료, MRI, PET-CT와같은 고가 의료장비 검사비, 약제비에 대한 급여비용의 5%를 부담하는 내용이다.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나 MRI, PET-CT와 같은 고가의 검사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추적검사를 못할 경우 병의 재발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김교흥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희귀질환관리법 상), 중증질환(보건복지부령)는 5년(산정특례)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필요한 MRI 비용이 약 49만원(비급여 기준)에서 약 2만원으로 경감되고, PET-CT 비용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석남도서관은 관내 독서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해 독립서점 책방활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 협약에 따라 관내 독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계 프로젝트 ‘우리동네 서점이야기’를 함께 추진한다. 양 측은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책방활짝의 특색있는 큐레이션 출판물을 석남도서관에 전시하는 북큐레이션을, 하반기에는 책방활짝의 북토크 주제인 ‘연결’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이 협약을 체결한 것은 공공도서관과 지역 독립서점이 상생하며 서구 구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도서관은 “지역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는 독립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깝게 느끼고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구 전역에 풍성한 독서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청소년·대학생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사교육 인프라와 문화·여가 시설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에 놓여 있다. 학생들이 학습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진학 역시 대부분 지역 밖에서 이루어져 그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청소년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설계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돌봄, 학습과 문화,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핵심 사업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 강화군 청소년 정책의 중심에는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약 5,0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강화읍 신문리 일대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청소년의 문화·여가 수요를 채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1천만원) 4명, 초기지원(1천200만원) 8명, 성장지원(1천500만원) 1명 등이다. 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김하영)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가칭)(강희주)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가칭)(이유정)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석가영)이다. 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순자람)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박소진)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김진주)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김찬미)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김은주)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황해정)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김동규)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류지석)이다. 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플랫폼 ‘(주)스코플’(신현우)이다. 선정된 창업가들은 사업화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신청하여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 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여,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시행하여, 방향별 교통량 분석과 다양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지하차도) 설치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고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교차로 내 혼잡을 완화할
[매일뉴스] 부평구가 지난 18일 부평구청역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333법칙 체크리스트’ 리플릿을 배부하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구는 계약 전 ▲시세조사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점검을 당부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 여부 ▲임대인과 계약자 동일 여부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 이후에는 ▲주택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함께 불법 중개행위 근절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행복한 주거생활 영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 중개행위 근절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청장 직속 부평발전추진단’ 설치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예비후보가 앞서 제시한 1호 공약 ‘부평착한은행’, 2호 공약 상권 활성화 정책에 이은 세 번째 공약으로, 부평의 도시개발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김 예비후보는 “부평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는 가장 큰 원인은 인허가와 행정 절차가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는 ‘행정 칸막이’ 구조에 있다”며 “구청장 직속 추진단을 통해 이를 직접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부평발전추진단’은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된 행정 절차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의 지연과 중복 행정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한 대안이다. 김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 기능을 하나로 묶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 도입도 주요 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군이 배제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재상 의원은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전철이 없는 곳은 옹진군을 제외하면 강화군이 유일함에도 이번 계획에서 빠진 것은 도시철도망 계획의 취지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최근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화군민들이 또다시 철도망에서 배제됐다는 박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연간 1천700만 명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교통 인프라가 낙후돼 있고,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며 “경제성(B/C)만을 이유로 강화군을 도시철도망에서 제외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철도서비스 소외지역 해소와 수도권 교통 형평성을 위해 인천2호선 강화 연장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출마예정자는 11일 오전 인천신용보증재단 및 kb국민은행을 방문해 제1호 공약인 ‘부평착한은행’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김 출마예정자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는 “사채 등 고금리로 신음하는 부평 경제를 다시 뛰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체계적인 금융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공약 발표의 배경을 설명했다. ■ “이자는 가볍게, 까다로운 대출문턱 제거”실천 전략 김 출마예정자는 발표한 ‘부평착한은행’은 ▲까다로운 대출 문턱 제거 ▲이자 부담 경감 ▲경영 회생 지원 등 3대 핵심 전략을 축으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신용보증 특례지원금 한도액 대폭 상향’이다. 김 출마예정자는“다른 구보다 낮은 부평구 출연금을 확대해 특례보증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며“담보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이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보증 한도를 과감하게 높이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구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초저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3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