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 존중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 개항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인천, 권리를 누리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해양경찰악대와 어린이 치어리딩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대표 선언문 낭독을 통해 어린이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 12시부터는 어린이 합창단, 마술, 비누방울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가 이어지며, 소원풍선 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이 행사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아동권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22일 효성1동구립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 효 드림 특공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구 소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이준오 공장장 외 11명의 기업 봉사단원, 계양구대한노인지회(지회장 김대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1:1로 매칭돼 ‘나만의 매듭가락 브로치’와 ‘과일컵’ 만들기를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적적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예쁜 브로치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주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이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약추진현황 보고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백 의원의 공약 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 의원은 임기 내 총 18개의 주요 공약 중 상당수를 이미 완료하거나 일부 완료하며 주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아동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암경서동·연희동 내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노후 시설물을 전격 교체했다. 이와 더불어 심곡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CCTV와 옐로카펫,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투광등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했다. 지역구인 검암경서동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며 지역 내 대중교통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해서는 연구단체 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사 서비스 개선에 함께할 '제13기 ITC 시민모니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모니터는 공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대시민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총 35명을 선발하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선발된 모니터는 월별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서비스를 평가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의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사 운영 사업 전반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객지원팀(032-451-2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모니터는 시민의 의견을 현장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시민
[매일뉴스] 인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자, 진대영)는 지난 1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나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 ▲고독사 위험 징후 및 대응 요령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진대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과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관내 초·중학생교 83개 학급(동아리)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또한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역할을 다할 것”이며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메이드유의원 부평점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의 위기가정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후원하는 병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인천 지역 내 의료, 생계, 주거 등의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김태영 메이드유의원 원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큰 사랑 속에서 병원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병원,약국)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들의 정기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810-1316~8)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회장 양경엽)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 강좌’를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친목 도모와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강좌는 기본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윙 자세와 경기 규칙을 배우고, 실제 코스를 체험하며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프로그램 덕분에 운동도 하고 이웃과 친목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연습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컨설팅(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표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최근 공공 우선구매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이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며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서면 컨설팅 등 단계별 집중 지원이 제공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본 측정 접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받게 된다. 측정된 사회적가치지표(SVI) 결과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와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와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 아울러 인천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심사에서도 경쟁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2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이하 사단법인)과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기준 전국 약 60개의 지자체에서 총 6,317명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에 따라 관내 지원 대상자 15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배치된 매일유업 대리점의 배달 매니저가 주 2~3회(월 8회) 우유를 직접 대면 전달하게 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쌓여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매일유업 고객센터와 사단법인,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발생 확인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구와 사단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탄탄하고 안정된 복지 체계 구축에 민관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공동의 노력을 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주문 연도교는 서도면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57억 원이다. 연도교는 550m 길이의 2차선으로 건설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를 재산정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및 중앙투자 재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비 증액은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도서(섬)지역 특수성, 해상공사 여건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은 기존 중앙투자심사 당시 제시된 관광 활성화, 민원 최소화, 후속 사업 국비 확보 노력 등 조건부 사항도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주문 연도교가 완공되면 주문도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차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간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문~아차 연도교는 서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