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www.icbp.go.kr)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032-509-6496)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032-509-6960), 세무1과(☎032-509-626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복지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치유 워크숍 ‘라이프 컬러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장 실무자 1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로 이해하는 나’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타로카드를 활용해 ‘나는 언제 스트레스를 받는가’, ‘타인에게 어떻게 대우받고 싶은가’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을 탐색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을 통해 실무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며 회복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나눔캠페인 기간(2025년 12월~2026년 1월) 동안 모금된 지역연계기부금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의 가구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해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案)’에 대한 2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 현재 중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제물포구’가 출범 즉시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차 입법예고는 제물포구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운영 규정을 포함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총 15건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3월 1차 입법예고에서 다뤄진 411건(348건의 조례, 63건의 규칙) 외에, 추가적인 검토와 조율이 필요했던 자치법규들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추후 조직·기구 등에 관한 자치법규에 대해서도 예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2차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을 구민들에게 널리 공개하고,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예고 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인천 중구 구민을 비롯한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중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우편, 팩스)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향후 구
[매일뉴스]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철길정원에 꽃나무와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철길정원 봉사단체 ‘산2사모’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철길정원 화단에 꽃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2023년 조성된 산곡2동 철길정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관리로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동은 앞으로도 계절 초화 식재와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휴일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산2사모,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산곡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태형)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토)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되었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되었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서구장
[매일뉴스]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지난 24일 화도진공원과 화수자유시장 일대에서‘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4대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안내했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 “주민의 관심과 제보가 위기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발굴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예방적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구 을)의 끈질긴 설득과 뚝심이 인천 정치권에 큰 쾌거를 안겼다. 인천시 기초의원 총정수를 129석으로 3석 더 상향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당초 인천의 2026년 지방선거 기초의원 총정수는 종전 122석에서 126석으로 상향될 예정이었으나, 영종구 분리 등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대폭 늘어난 의원정수 수요까지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서 인천 서구·남동구·중구 3개 지역은 오히려 기초의원 정수가 축소될 위기에 처했다. 공직선거법 제23조에 따라 광역시 소속 자치구·군은 정해진 총 정수 내에서 기초의원 정수를 나누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용우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문제 해결의 전면에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천시,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정수 축소 방지를 위한 실무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천시 기초의원 총정수 자체를 상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이라고 판단해 기민하게 움직였다. 특히 이 의원은 인천의 인구 대비 기초의원 총정수가 부산이나 대구 등 타 광역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싸리재 대동액막이굿 한마당’에 참석하여 지역 고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싸리재 대동액막이굿은 과거 화재를 막고 이웃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중구의 대표 민속 행사로, 참석한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은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무형문화유산 계승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구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동굿인 오늘 행사가 새롭게 열릴 제물포구에서도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상생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이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지난 4월 23일(목) 오후 2시, 부평구 에스칼라디움에서 자문위원, 부평구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인천부평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별로 구성하여 각자가 품은 ‘평화’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경청하는 ‘숙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원활한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교육을 마친 퍼실리테이터들이 배치되어 회의를 지원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가자 인사나누기로 시작하여 비판없이 존중하고 경청하는 사회적 대화의 방법들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내가 사는 지역과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공감 질문으로 △부평구의 자랑 생각해보기, △한반도가 얼마나 평화로운지 점수 매겨보기 시간을 가졌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시민들은 ‘나에게 평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뉴스에 불안해하지 않고 출근하는 일상’부터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는 것’까지 다양한 평화가 이야기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나누었다. △한반도의 상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한반도 상황이 평화롭다면, 평화를 유지하기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대회의실에서 노사 공동으로 상생 안전작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업무수행 시 안전 제1원칙 수립 및 규정 준수 ▲현장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즉각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불안전 상태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및 시정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및 시민 안심 시설 환경 조성 등을 담아 채택하고, 600여명의 전 직원이 안전서약을 완료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지켜질 수 없다”며 “노사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실천할 때 진정한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모든 작업 현장에서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노사 공동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안전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여가생활시설이 28일 서구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서구보건소와 협업하여 직원 및 시설이용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 실버 히어로! 구민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이론교육, 가슴압박 및 AED 사용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육시설 특성상 고령 이용자 비율이 높고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 교육을 통해 직원・시설이용객들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구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천 서구가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히며 대응에 나섰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8일 서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예고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두 기관의 지방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두 기관은 단순한 행정기관이 아니라 특정 입지와 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국가 핵심 기관”이라며 “입지 특성과 기능을 고려할 때 현 위치에서 운영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서구는 한국환경공단이 위치한 오류동 일대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함께 종합환경연구단지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지역은 수도권매립지와 인접해 환경 관리 및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 청장은 “이 같은 집적 구조는 국가 환경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기관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연구·관리 기능 간 연계가 약화되고, 국가 환경 대응 체계에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