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주안)조종현기자=전 인천시장 겸 3선 의원인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 석바위 사거리 442번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수많은 지지자들과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군소후보 들이 본인을 알리기 위해 일일이 인사하느라 2,3층 및계단을 빼곡히 가득 메워 인사인해 속에 유정복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 하였다.재선 국회의원 이면서 헌정회 인천회장이며 유정복 후원회장인 이강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농식품장관과 안전행자부장관 3선의원을 지낸 유정복 후보를 꼭 인천시장에 당선시켜 달라며 호소 했다. 인천의 당협위원장인 강범석,강창득,정유석,이준재,유정선,민현주 위원장 등도 참석하여 일일이 축사를 하며 유정복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고 심정구 전 의원도 참석하여 축하 대열에 함께 하였다.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와 나경원의원 주성영 의원은 영상을 통해 유정복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수많은 지지자들이 유정복 유정복을 외치는 가운데 연단에 선 유후보는 "여러분의 친구 유정복 인사드립니다" 로 시작된 연설에서 지난 3.21일 인천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께서 크게 감동과 응원을 주셨다며 오늘도 여
(매일뉴스=기동취재)임창배기자=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선거에 도전하려는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잇달아 출사표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서구청장에 도전하는 윤지상 예비후보 개소식이 3월26일 오후2시 양재편 서구노인회장과 3선국회원을 지낸 이학재 인천시장예비후보를 비롯, 지역 정치인등 지지자 5백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서구의회 의장 및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과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4년간 역임하면서 수많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를 함으로서 서구민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서구청장의 적격자는 윤지상 후보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윤지상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서구청장이 56만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발전을 소홀히 하였고 환경전문가를 자칭하였지만 무능에 가까운 행정력으로 서구를 성장절벽 속에 가둬두고 구민의 삶을 퇴보와 절망의 연속으로 몰아넣었으며 환경단체나 환경운동가들로부터 사퇴하라 등의 압박을 받았고, 지난 선거에 당선되자마자 여러가지 추문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이러한 일들은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기동취재=인천서구청)조종현기자=1995년 인천서구청장을 엮임했던 권중광 전 청장이 제8대 인천서구청장에 재 도전하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경선에 나오는 후보 모두 훌륭한 후배들 이라며 모두다 강력한 경쟁자들 이며 주민들께서 앞서가는 서구 보다 발전하는 서구를 원하시면 일을 해본 일할줄 아는 후보 역량과 지식 안목을 가진 검증 받은 후보를 선택하리라 믿는다며 만약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배로 열심히 일해서 4년후에는 환영받으며 손 흔들며 나오는 역사에 남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7살 어릴적 피난하다 포탄에 맞아 몸에 상처가 많코 눈 한쪽이 성하지 않타며 죽었다 살아나서 그런지 남달리 건강하다며 자신있게 서구청장직을 수행할수 있다고 덧붙이며 아버지께서 너는 죽다 살아 났으니까 힘없고 약한자 정의를 위하여 모든걸 다 받쳐 살면 너의 명은 천수를 누릴것 이라고 말했던 부친의 에피소드도 소개 했다. 쓰레기 매립장 문제에 대하여는 본인이 전문가라며 말로만 해서는 않되며 반드시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인천시장 환경부를 찾아가서 협의를 하고 만약에 협의가 않되면 실력행사라도 강력히 하여 반드시 쓰레기 매립 종료를 관철 시키겠다고 힘
(기동취재 조종현기자)=공정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예비 후보는 22일 오전 11시 서구청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갖고 “서구 재개발과 바다 되찾기, 교육 명품 도시 조성을 통해 서구를 국내 1등 도시로 만들겠다” 고 선언했다. 공정숙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가좌동 과 석남동 등 서구에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곳을 재개발, 재건축해서 전체적인 도시 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재개발 추진 위원회 등과 협의해 개선 계획을 세워나가는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공후보는 매일뉴스 본 기자의 초선의원 인데도 불구하고 출마한 동기가 뭐냐는 질문에 4년동안 의정활동 하면서 말도 않되는 행정의 부재속에 정말 망연자실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았다.예를들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용지 같은 경우에 공공 용지라도 있었으면 우리 주민들이 수년동안 고생을 않했을텐데 이것은 단체장의 무능과 무지에서 오는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서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저해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단체장은 행정의 달인이 필요하여 서구청장에 출마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상대들의 이력이 화려하여 경선 승리가 만만치 않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임종국기자공동취재=제6대 인천광역시장을 엮임한 유정복 전 시장이 3.21일(월) 10시에 전격적으로 제8대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시청앞 광장에는 행사가 시작도 되기전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유정복 전 시장의 인천시장 출마를 축하하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유정복 유정복을 외쳐댔다. 유정복 후보는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학재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유정복 시장과 현 박남춘 시장을 싸잡아 비난했는데 유정복 후보께서 2015년 서울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 매립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 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 줬다고 인천 시민들께 석고대죄와 사과를 하고 인천 발전을 위해 용퇴 하시라는데 후보님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본기자의 질문에 앞으로 적정한 후보를 내어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하는데 그런 문제에 대하여 말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실관계도 잘 모르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답변할 가치가 없다.앞으로 시민들은 유정복의 진심을 알게 될거고 무엇이 사실 인가를 알게 될테니까 더 언급할 필요를 못느낀다고 말했다.(유튜브:매일뉴스TV참조) 또한 경선
(매일뉴스=인천시청앞)전병길기자=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의 자존심과 환경 주권을 포기한 유정복 전 시장과 정치놀음으로 거짓선동을 하고 있는 박남춘 현 시장은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지방선거에 불출마 할 것”을 촉구했다. 이학재 예비후보는 “두 전·현직 시장의 무능과 태만으로 인해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기한이 2~3년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현재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정복 전 시장이 지난 2015년 서울,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전 시장의 합의한 내용은 현재 사용 중인 수도권매립지 3-1공구 103만 제곱미터를 모두 사용할 때까지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3-1공구 면적보다 더 큰 면적을 또다시 연장할 수 있다는 독소 조항이 담긴 굴욕적인 합의를 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학재 예비후보는 “박남춘 현 시장도 그동안 유정복 전 시장의 굴욕적인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를 비판하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하겠다고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만
(매일뉴스=계양아시아드양궁장)조종현,임종국기자공동취재=인천계양구청장(박형우)은 3.19일(토) 계양경기장내 "아시아드 양궁장"에서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출판기념회 행사를 진행하였다. 밖에는 출판기념회를 축하라도 하듯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다. 10시부터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식순 없이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온 손님들과 사진을 찍고 책에 사인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장 안에는 박형우 구청장의 인기를 실감하듯 인산 인해의 축하객들이 너무 많아 줄을서서 인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느라 매우 북적거리고 있었다. 정치인은 더불어 민주당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 김교흥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 진보 교육감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이 축하객으로 함께 했으며 또한 얼마전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학재 후보가 당파를 초월하여 방문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인 유동수의원 인천 서구갑 지역위원장인 김교흥의원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한 국민의 힘 이학재 의원은 매일뉴스 본 기자와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6.1일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즉석 인터뷰를 가졌다.(유튜브:매일뉴스TV 참조) 온화하고 인자한 성품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국민의 힘 심재돈 인천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심재돈의 대담한 도전 NEW 인천 100조 플랜’을 제시하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재돈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인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인천 앞바다를 보면서 잘사는 인천을 꿈꿨다”며 “이제 부자 시민들이 사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장에 도전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심재돈 예비후보는 “그동안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동고동락을 했다”며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인천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겠다”고 말했다. 심재돈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을 ‘쏠림 도시’, ‘멈춤 도시’, ‘막힌 도시’라고 진단했다. 심재돈 예비후보는 “인천은 개항 후 한국 근대화를 이끌었고, 해방 후에는 산업화 중심도시 역할을 했지만 원도심과 신도심 격차로 인해 ‘쏠림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또 심재돈 예비후보는 “민선시장이 들어서면서 발전했던 인천은 2000년 들어 불균형적인 산업정책으로 지역 주력산업 구조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우수 청년인력 등이 인천을 떠나
(매일뉴스=국민의힘인천시당)조종현기자=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오전10시30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디지털·바이오 특화 미래첨단도시(이하 디바)를 실현해 서울시민의 인천 출근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학재 시장 예비후보는 “디바! 인천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현재 인천에서 서울로의 출근길을 서울시민이 인천으로 출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며 “인천을 1순위로 생각하는 인천시민만을 위한 책임감있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년간 인천시민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은 사명감 없는 리더쉽에 의해 뺏겼다”며 “인천의 변두리 서구를 인천의 새로운 도시로 만든 구청장 재선의 행정경험과 국회의원 3선의 준비된 새인물인 자신이 윤석열 새정부와 소통,지지, 협력을 통해서 인천 발전을 견인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8년 전 유정복 전 시장에게 정치적 대의를 위해 시장 출마를 양보하는 것이 순리이고 옳은 일이라 판단했지만, 인천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하기 위해 시장에 출마하는 것이 순리이고, 시민을 위한 옳은 일이라 생각했다”며 “소임을 다한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려서는 새로운 인천을 만들 수
▲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박남춘 인천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천공약이 인천시가 준비했던 공약과 다르지 않다”는 발언은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진 주장이라고 질타했다.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박 시장이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 정치인으로 힘 있는 시장을 표방해 왔지만, 정작 본인이 선언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종료는 현재 허울에 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박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만 했을 뿐 대체매립지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반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임기 내 대체매립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결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그는 “박남춘 시장의 주장과 달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천공약은 국민의힘 인천선대위가 인천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박 시장이 같은 당 소속 문 대통령 때도 인천을 제대로 못 챙겼는데 윤 당선인이 대통령이 된 다음 인천을 더 잘 챙길 수 있겠냐”며 “박시장이 6.1 지방선거 재선의사를 밝히면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매일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다”며, “선거 과정의 갈등과 분열을 씻어내고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많이 가르쳐 달라”며, “빠른 시간 내에 회동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적인 입장이나 정책이 달라도 정부는 연속되는 부분이 많고, 대통령 사이의 인수인계 사항도 있으니 조만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며,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인수위 구성과 취임 준비로 더욱 바빠질 텐데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기 바란다”며 통화를 마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 “당선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 축하 인사를 드리고, 낙선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투표에 많이 참여하고 선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거 과정이 치열했고 결과 차이도 근소했지만, 이제는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정부는
(조종현기자)=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약 24만여표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펼쳐진 개표에서 득표율은 기호 2번 윤석열 48.56%(16,394,815표) 기호 1번 이재명 47.83%(16,147,738표) 기호 3번 심상정 2.37%(803,358) 기호 4번 허경영 0.83%(281481표) 순 이었다. 1960년생인 윤 대통령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지냈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6일부터 8일 자정까지 사흘간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뚜벅이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이 주안역 일대에서 열띤 유세를 펼치고있다.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위원장은 7일 오전 부평구 자전거유세에 이어 오후7시 부평구 문화의거리 부터 남동구 로데오거리~주안역까지 20·30대 청년들과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벌였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과 부평 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투표를 미쳐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국민의 권리자이자 의무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월9일 불공정하고 무능한 집권세력과 여당을 심판해서 공정과 상식,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되도록 윤석열 후보에게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학재 위원장은 지난 3일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 첫날부터 국민의당 이현웅 위원장과 함께 원팀 유세를 하고 있다.
검단사거리 유세중 만난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서구 당협위원장 (조종현기자)=전 인천 서구청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인 강범석 위원장이 매일뉴스와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인터뷰 내용:동영상뉴스 또는 매일뉴스TV 참조) 그는 깨끗하고 누구에게도 진빚이 없는 신선한 정치 신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 해달라고 호소했다. 전 인천 서구청장을 엮임한 그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구청장으로 출마하나 아니면 2024년 국회의원에 출마 할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은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매진 해야할 때라며 즉답을 피했다. 강범석 위원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에서 물류학 석,박사를 취득한 물류학 박사다. 만약에 이번 6.1 지방 선거에 인천 서구청장으로 출마 한다면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 서구청장인 이재현 구청장과 2024년 총선에 출마 한다면 현 더불어 민주당 인천서구을 위원장인 신동근 의원과 맞붙을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