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이 실무적인 피드백을 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해 낸 결과물이다.
[매일뉴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3월 17일(화) 오후 4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제3차 포럼을 개최하였다.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정책 포럼의 세 번째 행사이며, 제3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과 전망”이었다. 지역 창업 환경의 최근 변화와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정에서 창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장우 창업육성팀장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인천시 창업생태계 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인천 창업생태계의 양적 성장 흐름을 설명하면서, 고성장기업 수, 벤처 투자 금액, 학교 창업 등에서 인천이 상대적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또한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해서는 자금조달과 함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정책연구소 우한성 책임연구원은 “인천지역 산단의 현황 진단과 구조 전환을 위한 창업지원 과제’를 발표하였다. 인천지역 산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8일 학산나눔재단(이사장 김영길)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모자·부자가족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지정후원금 2,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총 210상자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라면 및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배부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정성껏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준비 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을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전통 줄타기 공연은 줄 위에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중구 내륙과 동구의 통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설명회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주요사업, 해사법원 유치 타당성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안정적인 출범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2개사(서구지역 1개사, 검단지역 1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지원가능하며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10,0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1,200~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3월 13일 구청 신비홀에서 동 자원봉사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 자원봉사활동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동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성1동 등 9개 동 자원봉사활동가 4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안내▲자원봉사 인정제도 등 자원봉사 관련 정보 제공 ▲동센터 간 업무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자원봉사활동가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한 EM활성액 활용 및 자원순환 교육을 함께 실시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방향도 공유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16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구청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굿케어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백운요양병원,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안은의료재단 부평세림병원,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 복귀 시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 의료기관이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구에 의뢰하면, 부평구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매일뉴스] (재)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C(사장 전훈태)는 지난 3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Re:Born) 마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른 리본(Re:Born)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인천 송도) 인근 소멸지역에 다시 활기(Reborn)를 불어넣고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Ribbon)하여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포스코A&C의 사회공헌 브랜드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푸른 리본(Re:Born)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하였다. 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포스코A&C 임직원과 면 직원들이 직접 수거하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노후된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함께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축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여는 등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 제약, 인프라 부족 등 영흥면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제약점들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였다. 전훈태
[매일뉴스]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시민들과 포스코이앤씨, 중부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대학교, 월드비전 등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갯벌에 약 100kg의 염생식물 종자를 파종하며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양과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조성되는 염생식물 군락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의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 과정과 블루카본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과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연안 생태계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10일,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조직의 전략적 인재 선발 역량을 높이고, 전문적인 평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면접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팀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채용 패러다임 변화와 관련 법령 이해 ▲면접관의 올바른 태도와 질문기법 ▲구조화 면접(BEI)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는 한편,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면접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AI 역량교육과 안전관리 전문교육, 기술 특화교육 등을 통해 공공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공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전문성에서 비롯된다”며, “임직원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월)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구2)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2035년),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전략 자산이며, 타지역 사업의 재정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0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2026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구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워드 분석 및 원고 보완 기법 ▲글쓰기 기본 구성법 등으로, 전문가를 초빙한 실습 위주의 강의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기자는 “기자단 활동을 하며 콘텐츠 구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기술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남은 활동 기간 동안 계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미디어실 관계자는 “기자단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25년 위촉 이후 2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주요 시책과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등 구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오는 2026년 7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항의 배후 지역이자,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사사건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로펌 및 선사들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제물포구에 법원이 들어설 경우 이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사 법원이 유치된다면 법조계 인력 유입, 컨설팅, 금융, 보험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 제물포구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제물포구의 원도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0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같은해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