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진규 전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이 새로 출범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진규 출마예정자는 2026년 2월 10일(화) 오전 9시 30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규 예정자는 출마 선언을 통해 “검단은 행정의 실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계획을 나열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 출범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으로 검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검단에는 지금 실행 가능한 행정이 필요합니다”] 김진규 예정자는 현재 검단이 ▲출퇴근 교통 정체 ▲도시철도 및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 ▲학교 과밀 문제 ▲생활 인프라 부족 ▲신도시와 원도심 간 격차 등 여러 현안을 동시에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문제들은 보고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현장을 알고 예산과 행정을 직접 다뤄본 경험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규 예정자는 서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재선 의원,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16년간 검단 지역 현안을 다뤄온 경험을 언급했다. 지하철 1호선 연장 과정에서 당초 2개 역사 계획을 3개 역사로 확대한 점, 검단노인복지회관과 마전시립도서관 건립, 검단복지회관 다목적체육관 건립, 일산대교 연결도로인 98호 국지도 보상금을 해결해서 현재 공사사 진행되고 있고 전국 지자체 최초 무상교복 대표발의, 적수사태 당시 인천내 초.중.고교 급식실 대형정수필터 설치 및 공기 청정기 설치 등 주요 사업 추진 사례를 들어 “검단의 문제를 말이 아닌 행정과 정책으로 해결해 왔다”고 설명했다. [‘명품 자족도시 검단’ 5대 핵심 비전 제시] 김진규 예정자는 검단의 미래 비전으로 ‘명품 자족도시 검단’을 제시하며, 출마선언문에 5대 정책 방향을 밝히겠다고 했다. [중앙·국회·지방정부를 연결하는 실행력 강조] 또한, 김 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 경력을 언급하며 “중앙정부, 국회, 인천시를 연결해 검단 현안을 조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은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견디는 자리”라며 “비판을 피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회견 개요 행사명 : 김진규 검단구청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 일시 : 2026년 2월 10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 내용 : 출마 선언, 정책 비전 발표, 질의응답 ■ 김진규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 약력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육군 중위 전역 前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前 인천광역시의회 재선 의원 前 인천 서구의회 의원 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前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병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現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지방자치 특보) 現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現 검단발전포럼 의장 ■ 문의 김진규 검단구청장 출마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송영주 ☎ 010-3931-4844
[매일뉴스] 존경하는 검단 주민 여러분, 저는 오늘, 검단구청장에 출마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오늘 2월 4일을 출마 선언일로 택한 데에는 두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오늘은 입춘입니다. 입춘은 겨울의 끝이 아니라, 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고대 인류에게 봄은 기적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들에게 봄은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 속에 수많은 시와 노래가 봄을 노래해 온 것입니다. 오늘의 검단 역시 그렇습니다. 검단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시작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품게 하는 봄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봄의 출발선에서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둘째, 오늘은 제가 군부독재에 의해 투옥된 지 정확히 40년이 되는 날입니다. 1986년 2월 4일,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민주화 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었습니다. 눈 쌓인 관악산을 넘어 도망쳤지만 결국 잡혀 차가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때 제가 거리로 나섰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검단구청장에 출마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도시, 사람이 존중받는 검단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정치란 본질적으로 사람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갈등을 줄이고, 삶을 나아지게 하며, 공동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이끄는 힘입니다. 역사의 방향 역시 분명합니다. 권력은 소수에게서 국민에게로, 독점에서 분산으로, 억압에서 민주주의로 이동해 왔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헌법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선언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권력을 사유화하려 했던 세력을 물리치고, 이재명을 선택하여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켰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다시 세웠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강력한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세계로 도약해야 합니다. 검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검단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맞물려야 하며, 대한민국의 성장은 검단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곳 검단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한 사람입니다. 제가 배우고, 성장하고, 정치적 신념을 쌓아온 것도 모두 이 사회와 이웃 덕분입니다. 그렇기에 검단 주민이 곧 제 스승이며, 검단의 미래가 곧 제 정치의 이유입니다. 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발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검단을 만들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먼저인 도시, 그래서 아름다운 검단을 만들기 위해 출마합니다. 저는, 1. 친환경 도시 검단을 만들겠습니다. 수도권매립지는 더 이상 희생의 상징이 아니라, 검단의 미래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매립지 활용에 대해 주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습니다. 환경특별자치구 추진을 통해 검단의 권한과 영향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이 땅이 검단 주민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또한 아라뱃길과 하천, 녹지를 연결한 검단 둘레길, 체육·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2.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검단을 만들겠습니다. LH·IH와 함께 신도시 발전 전담 TF를 구성하겠습니다. 광역교통망과 5호선 연장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트램을 도입해 생활권을 하나로 만들겠습니다. 3.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안전입니다. 검단경찰서 조기 개서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CCTV 확대, 통학 안전 지킴이 배치를 강화하겠습니다. 노인·아동·청년·경력단절 여성까지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검단을 만들겠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의료시설 유치로 의료 공백을 없애겠습니다. 4. 문화예술도시 검단을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겠습니다. K-POP·전시·공연이 가능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검단문화예술재단을 설립하고 에코드림 페스티벌로 검단만의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5. 경제도시 검단을 만들겠습니다. 산업단지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연계하겠습니다. 아라뱃길과 드림파크를 관광자원으로 키우겠습니다. 지역화폐·로컬푸드·골목상권을 살리겠습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해 따뜻한 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 6. 생활 속 배려가 있는 검단을 만들겠습니다 반려동물 공원과 보건소를 만들겠습니다. 냉난방·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정류장을 설치하겠습니다. 심야 순환버스를 운영하겠습니다. 자원봉사와 참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검단 주민 여러분, 아름다운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만듭니다. 그리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정치만이 도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저 서원선, 사람의 존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검단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겠습니다. 검단의 봄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4일 검단구청장 출마 예정자 서원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화재·홍수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월 11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건축사회(회장 김영철)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 비용을 50% 감면하고, 인천시는 신속한 행정 절차를 지원함으로써 재난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는다. 유정복 시장은 “재난은 한순간에 닥치지만, 그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은 매우 고단하다”며, “인천시건축사회가 어려운 과정에 동행하기로 한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재난 피해 극복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영철 인천시건축사회 회장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기술적 지원과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 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일평균 26명),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 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138명),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147명)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 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예방)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발굴)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대응)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회복)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 가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2023년에는 주로 청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저서 『질문 8』 출판기념회를 열고 41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철학과 인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평교사로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교육운동가와 교장, 제18대 재선 인천시교육감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도 교육감의 교육 여정을 돌아보고, 교육의 본질적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서 『질문 8』은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책 실천 과정에서 얻은 고민을 8개의 핵심 질문으로 정리한 대담 형식의 기록물이다. 특히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정책 심화 ▲AI 시대의 인간다운 교육 ▲사회정서학습의 진화 ▲비폭력 평화교육 등 도 교육감이 강조해 온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이 담겼다. 강순원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는 인사말에서 저서의 의미를 설명했다. 강 교수는 “도 교육감이 강조해 온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해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의 메시지를 8개 주제로 정리한 기록”이라며 “숫자 8은 무한대를 상징하듯 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질문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은 교육감으로서의 정책 고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부터 이틀간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임용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정 운영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인천형 결대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및 대입제도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역량 기재 요령, AI 활용 진로 수업 사례, 진로진학 수업 및 상담 사례 등 변화된 제도와 지침을 반영하여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실무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에 맞춘 진로 설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과 방역 물품을 기부했다. 공단은 지난 6일 관내 복지시설 3개소(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총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10일에는 강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지원금 250만 원과 KF94 마스크 1만 장을 추가로 전달하며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재보 이사장은 “전달된 임직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 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총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월간 인천 지도’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2025 대한민국 SNS 대상’공사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견 시 근로자 누구나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 제도인 ‘안전패치(Safe-방울)’을 본격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명시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작업 중지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나 불이익 우려로 인해 근로자가 위험을 감지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공단은 친근한 공단 대표 캐릭터 ‘방울이’를 활용해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Safe-방울’ 제도의 핵심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5단계 프로세스다. 복잡한 보고 절차 없이 현장 근로자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행동 요령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위험요인 발견] 위험요인 발견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2단계 [근로자 대피]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주변 동료들에게 상황을 알린다. ▲3단계 [안전패치 부착] 위험 장소에 시각적 표지인 ‘Safe-방울(안전 패치)’을 부착해 접근을 차단한다. ▲4단계 [개선조치] 관리감독자와 함께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0일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고객만족경영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제11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단체·장애인단체·CS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위원이 새롭게 위촉돼 2028년 2월 5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고객서비스헌장 5개 분야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이행 결과를 점검하고 ▲안전 최우선 운영 ▲고객과의 약속 준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고객 의견의 경영 반영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경영 실천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행 실적을 심의·의결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고객 만족에 대한 시민의 기대 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가 고객가치경영 실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OPEN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의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대학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와 교육·산학이 공존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두 건의 협약은 대학·지역사회와 함께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개방형 캠퍼스를 거점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원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I-RISE 사업의 원도
[매일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모색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한국전통문화·궁중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인천 아트애비뉴2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전통예술과 현대 문화, 그리고 해외 문화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글로벌연리지가 주최하고, ㈜연리지와 일신동 다다마을, 한국관광예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동서양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협력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를 비롯해 변옥자 고전머리 교수, 박주연 고전머리 교수, 한국경제장애인중앙연합회, 남창가곡 이수자, 조재원 가수, 매일뉴스, 인천뉴스, 소리향기, 풍악당, 훌라사랑 등이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언론이 함께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이다연 회장이 진행한 공로상 및 지도자상 수여식이었다. 전통과 문화예
[매일뉴스] 인천 부평의 문학 현장을 오래 지켜본 이들에게 이현숙 시인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앞에 나서기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를 써온 그는, 언어와 형상이 한 호흡으로 만나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지역 예술인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최근 윤동주 탄생 109주년 기념 전국 공모전에서 「봄을 내어주는 겨울」 외 2편의 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자연 이미지의 정교한 사용과 절제된 서정성, 시인의 내적 성찰이 시대적 공감으로 확장된다”고 평가했다. 고통의 시간인 ‘겨울’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한 이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봄’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도, 가을도 봄을 내어주지 않는다. 오직 혹독한 겨울만이 봄을 내어준다”는 시적 인식은 윤동주 문학이 지닌 성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목으로 주목됐다. 단순한 기교를 넘어 삶의 태도가 언어로 응결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현재 부평구예술인협회 문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생태계를 꾸준히 가꾸고 있다. 시인이자
[매일뉴스]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강렬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를 울렸다. 국제 그림대회에서 40개국 1만 5,932명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글라데시 타스피하 타신(Tasfiha Tasin) 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전쟁 한복판에서 울려 퍼지는 침묵의 기도”… 대상작 전 세계 울려 타신의 작품은 전쟁으로 파괴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림 중앙에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은 어린이가 서 있다. 주변으로는 탱크, 미사일, 불타는 건물, 가시 철조망, 하늘로 뻗은 수많은 손이 둘러싸고 있으며, 전쟁 속 희생자들의 절규와 두려움이 화면 전체를 장악한다. 연기 속에 떠오르는 흰 비둘기, 평화의 상징을 품은 ‘눈’, 다양한 국기와 유엔(UN) 로고가 희망의 조각처럼 배치돼 있다. 그 사이에 새겨진 단어 ‘제발(please)’ 은 관람자의 시선을 붙잡으며 전쟁을 멈춰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상징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혼돈과 파괴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조용한 기도를 표현하고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로부터 ‘평화문화증진상(Promotion of Peace Culture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IWPG가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펼쳐온 여성 평화교육과 평화문화 확산 활동이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현지시각 21일 오전 9시, UJAT 에두아르도 알다이 에르난데스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젠더 연구 및 폭력 예방 학제 간 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전 대표의 상은 현장을 찾은 IWPG 글로벌 10국 유민숙(자스민) 국제협력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서 350명 참석… 여성 인권·평화 분야 주요 인사들 동반 수상 이날 시상식은 UJAT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학 사회과학·인문학부가 주최했다. 대회 주제는 “신경과학과 감성지능, 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구축”으로, 행사장에는 학계·시민사회·지방정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전 대표와 함께 엔마 에스텔라 에르난데스 도밍게스 공증인 칸디타 빅토리아 힐 히메네스 UJAT 전 총장 올가 예리 곤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