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학부모의 혜택을 더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본보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노후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해 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는 완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영종구·제물포구 출범 원년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2일 오전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을 결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은 인천 중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해”라며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 출범으로 중구의 더 나은 미래, 더 밝은 미래, 더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새해 주요 목표로 소개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먼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차원에서 ‘중구형 보편적 산후 조리비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시행하고,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새로운 교육·복지·문화 공간인 ‘하늘누리센터’를 개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차원에서 왕산지구 연안정비, 하나개 해상 탐방로 무장애길 조성 등 각종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와 관광,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수급·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핵심요원 운영 ▲보건복지부 파견 협조 ▲지침 개선의견 제출 ▲교육 이수 등이다. 평가 결과, 계양구는 기초연금 예산집행 실적률과 수급 희망 이력 관리 신청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계양구는 65세 이상 노인 55,492명 중 75%에 해당하는 41,549여 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수급률인 67%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연속 기초연금 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며, 제도 운용의 안정성과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초연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제도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중요한 해”라며 원도심 재창조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올해 구정 운영 방향으로 △도시 재창조와 경제 활력 시스템 구축 △문화·복지·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공동체 구현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한 자치 행정 실현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미추홀구는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개발1구역 복합개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정상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나선다. 구민 숙원 사업인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도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문학IC~도화IC 지하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도로 지중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추진하며,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과 맞춤형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안정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화·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전 세대 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활권 문화시설 확충, 안전 인프라 정비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들고, 선재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지난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소상공인·전통시장 발전 및 공헌 협력기관 감사패 수여식’에서 기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책 협력, 현장 지원, 상생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공사를 포함한 전국 13개 우수 협력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인천 전통시장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에게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린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 90여 개 학교에서 약 9,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통시장 장바구니와 지역 특산품 등을 지원해 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 생산물 소비를 독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1호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인천e지’ 앱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농·축산·수산 행정의 공백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한다. 29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010년대 초부터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통해 농축산 관련 조직의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을 신설에 앞장서 왔다. 윤재상 의원은“과거 인천이 경기도에서 분리되기 이전에는 농정국이 있어 지역 농축산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했다”면서 “이후 농정국 폐지로 조직 기능이 대폭 축소돼 현재는 농축산유통과만 존재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해 왔다. 이에 윤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꾸준히 알리고, 농정국 부활을 요구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한 ‘농수산식품국 신설’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지역 농업·축산·수산업의 통합 지원과 체계적 육성,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의 실현이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농축산인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윤재상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의정활동을 해온 만큼 앞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29일 서인천고등학교를 찾아 1·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후 시정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2025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공로대상’을 수상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이용창 위원장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시의원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실질적인 민주주의 학습의 장’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창 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주요 교육 입법 성과를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조례안(대표발의)’,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공동발의)’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왔다. 이어진 ‘자유 간담회’에서 서인천고 학생들은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교통 안전, 문화 인프라 등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쏟아냈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조례 입법평가 조례」가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는 좋은 조례 심사 기준을 ①입법 시급성(10점), ②주민 삶에 대한 영향(10점), ③지역 발전 및 경제 효과(10점), ④대안적 독창성(10점), ⑤목적 적합성(10점)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례가 갈등 조정, 저출생 고령화, 기후위기, 고용불안에 해당할 경우,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서지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 골자는 ▲주민 의견 경청·설문조사 통한 갈등 최소화, ▲정기적 평가 통한 불필요한 규정·규제 조항 완화, ▲중복된 내용의 조례 통·폐합 추진, ▲조례 시행 효과·목표 달성도 분석 등이다. 매니페스토 심사 과정에서 갈등 조정 항목에 해당해 가산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서지영 의원은 “조례는 주민 삶 증진은 물론, 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방자치 시대 필수 장치”라며 “체계적 입법시스템을 세워 조례 시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조례의 경우 과감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의 제7기 청년이사회는 최근 인천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합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한 물품 만들기와 선물 나눔 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년이사회 위원 4명과 인천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2명은 애착인형과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이들은 완성 물품을 인천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 6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단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직접 만든 기부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나눔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 행사는 청년이사회가 주관하고 인천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청년이사회는 이와 관련.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추진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확인 및 선발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의 총 예산은 27,396백만 원으로, 6,229명의 노인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의 유형은 총 4가지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4,83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노인들이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소득을 보전함과 동시에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1,044명 참여할 예정으로 이는 노인들의 전문성 및 경험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 유형에는 각각 300명, 50명이 참여하여 활동 예정이며 소득 보충을 넘어 활동성 증대를 통한 건강 개선 및 사회적 관계 증진 등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참고}협약채결 관련 근대건축문화자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도시공사(iH)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모델이다. 협약 사업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은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은 시민 체험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음 1978’에는 기존 ‘1883개항살롱*’이 이전해 개항장 체험의 날, 필름카메라 체험, 공방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지역 방송통신학교 졸업식에 잇따라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배움에는 나이도 환경도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6일 박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구월여자중학교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올 1월 4일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등의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내빈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방송통신학교는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온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일과 가정, 각자의 삶 속에서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졸업생들의 도전과 인내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온 김화연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성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방송통신중·고 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2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인 6m 높이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시민들은 레버를 돌려 캡슐을 뽑고, 그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 메시지를 확인했다. 특히 입김을 불거나 손길이 닿으면 숨겨진 메시지가 나타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은 뒤 사라지게 하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이현주(29·남동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며, “직접 참여하며 정책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인천시 홍보가 한층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박준형(42·연수구) 씨도 “아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