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총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육경비 지원사업은 강화군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정책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명문고 육성, 방학 중 중식비 지원 등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 같은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군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학교 규모별 지원사업 등 교육경비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하여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규 정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 및 12개월 이상 근무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근속 혜택을 인천 지역화폐(인천e음 카드)로 지급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70명과 50개 기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오케이 누리집(https://bizok.incheon.go.kr)을 통해 2026년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선정 이후 청년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참여 대상 기업은 상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5일 미추홀타워에서 ‘제9차 인천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위원회는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소 및 수소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을 자문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인천이 보유한 수소 생산 기반 시설, 대중교통 부문의 수소 활용 경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계획에는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반의 생태계 구축은 물론, 민간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방안까지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된다. 현재 인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We로 드림’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e로 드림’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청년 서포터즈로, ‘마음에 위로를 드리다’와 ‘함께 꿈꾸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5기에는 대학생 16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 자료 제작과 정신건강 증진 교육·홍보활동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센터 주요 사업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의 언어와 시선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또래 세대에 공감과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돕고, 회계 및 사업 관련 상시 상담과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확대하여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는 2026년도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정기총회를 통해 지희숙 위원장이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희숙 위원장은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에 2015년에 가입하여 재무 및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82년 부녀봉사특별자문위원회로 시작하여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여성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자문·지원하고 봉사·후원 활동을 펼치는 조직이다. 지희숙 신임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 지금까지 펼쳐왔던 것처럼 자문위원회가 인천지역 취약계층 등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 부개2동은 지난 11일 부개2동 주민자치회로부터 ‘설 이웃사랑 나눔 성금’ 118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개2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 설에도 어김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정하주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주민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 맞춤 돌봄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동안 신체건강 생활교육(영양편)의 일환으로 “설맞이, 막된장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교육은, 설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키트를 활용하여 전통 막된장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운동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노화예방 및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발효식품으로 어르신의 식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기획하였다. 이OO 어르신은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막된장을 담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손쉽게 막된장 키트를 이용하여 담글 수 있으니 참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행사를 기획한 노인복지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어르신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국가 체육시설 균형 배치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행정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종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청라자원환경센터 노후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정책 강화, 과도기 처리 대책 마련,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의 신속한 추진 등을 주문했다. 이어 심우창 의원은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남동구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부터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신한, IBK기업, 국민, NH농협, 우리, KEB하나, 만수새마을, 인주새마을, 구월남촌새마을, 상인천새마을)으로부터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 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
[매일뉴스] 부평구가 주민참여형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은 산림 보호와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보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 지역은 지역 내 7개 산 중에서 선정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7산 7색 50만 송이 야생화 꽃길’ 조성 및 관리 ▲산림 정화 활동(쓰레기 수거) ▲산불 예방 홍보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봉사활동 시간은 1일 2시간까지 인정되며,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식재·관리 도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hyunsik0305@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032-509-69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산림 관리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 복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 보조를 받아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시 효성동 주민 및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별도 신청을 통해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6층에 위치한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 수료생 2명이 2년째 카페 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 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27일에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수구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급속한 초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
[매일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23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인천발전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세계가 대한민국을 만나는 관문도시”라며 “인천을 K-컬처의 생산·소비·수출이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며 건의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K-아레나 건립 특별법까지 대표발의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에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추진한다.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 문체부, 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