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해로, 더 큰 부평의 변화가 구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 구청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공을 비롯해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 본격화, 캠프마켓 전 구역 반환 및 개방 확대, 부개동 군용 철로 주변 환경 개선 등 원도심 환경 개선과 도시 재생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굴포 하늘길과 은하수 길 조성으로 부평 중심가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평가했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백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부평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개선 등을 통해 주민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공원·놀이터 정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시니어파크와 맨발걷기길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확대했다.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2천500여 대 설치, 스마트안전교차로 구축, 폭염·한파 대비 안심숙소 운영,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 등 안전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상권르네상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엿새 앞둔 12월 30일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총사업비 7,700억 원, 인천공항~서울 잇는 국가 핵심 인프라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 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8개월의 기적, 공기 6개월 단축하며 안전하게 완공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한 제3연륙교는 당초 예상보다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 공사를 마쳤다.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 이의상 실장은 최근 백령도를 방문해 백령병원 이용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어르신, 청년, 여성, 어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백령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료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병원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진료 대기 시간 단축 ▲의료 장비 확충 ▲전문 진료과목 확대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만큼, 주민들은 의료원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의상 실장은 이러한 의견들을 의료원 내부 논의 과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의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 환자 이송 지원 체계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주민과의 신뢰 구축 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장기동 소재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도 구정 전반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인천 중·강·옹진 지역위원장과 한연희 전 강화군수 후보는 어제(30일) 같은 당 박찬대· 허종식 국회의원 주재로 열린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교동도 서검도 어민들의 생계대책을 국회 차원에서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2일 조택상 위원장의 도움으로 현지 어민들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교동·서검도 어민 생계대책을 촉구했던 한연희 전 강화군수 후보가 이번에는 국회를 찾은 것이다. 현지 어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지난 2024년 4월부터 교동도 죽산포, 서검도 앞바다에서 젓새우, 숭어 등 고기를 잡을 수 없도록 전면금지하는 바람에 어민들이 파산했거나 헐값에 어선을 매각했으며 압류 등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성토했다. 한연희 전 후보는 이날 “지난 70년 동안 해상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음에도 어민 의견을 무시하고 한강하구 중립수역 경계선과 가깝다는 이유로 조업을 금지하는 것은 무사 안일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정부 정책 자금 원리금 상환 1년간 유예 ▲동해북방어장 사례와 같이 이탈 조업 허용 구역으로 지정하여 종전처럼 조업할 수 있도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6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2025년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한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의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역에서의 통일인식 확산과 탈북민 소통 등 활발한 활동으로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중구의회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매일뉴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한길안과 10층에서 ‘제3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15명과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주요 인사, 후원자,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1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이 현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장학단체로,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맞았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박찬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떡을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길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우덕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떡국떡을 마련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혜형 부평1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 돌보는 부평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시민과 언론에 공유하기 위해 2026년 1월 7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연구원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연구원은 2026년을 지난 30년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선도하고,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하고,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인천연구원은 핵심연구과제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과 실천과제를 제시한다. ▲원도심 주거․문화․일자리 등 활성화 전략, ▲신도시와 원도심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산업 전략,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구조 변화 대응 전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집합건물 관리 지원단을 통해 2025년까지 총 140건의 집합건물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1월 7일 밝혔다. 집합건물은 구조적 특성상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함에 따라,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관리인 선임, 하자보수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야다. 이에 전문적인 법률·행정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총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 건물로,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단의 활동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분쟁 해결로 이어지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 구월동 A 오피스텔(관리비 미공개 분쟁 해결)입주 초기, 시행사가 지정한 관리업체가 관리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입주민 간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지원단은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와 관리업체 변경 방법 등을 구체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은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되었으며,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 미래 산업과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중 ‘인천시-IFEZ관’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이후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세계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에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2024년 16,278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33,755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확연한 회복세를 넘어 동북아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 크루즈관광객 인천 유치 현황 : ’24년 16,278명 → ’25년 33,755명 2025년 인천에는 국제 크루즈 32항 차, 7만여 명이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33,755명의 크루즈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와 ‘테마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집중 전개했다. 그 결과 플라이앤크루즈를 전년 대비 3배(5항 차→15항 차)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글로벌 선사 노르웨지안(NCL) 크루즈의 인천 모항 12항 차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북중국발 테마크루즈 단체관광객 유치 등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 공항으로 입국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동구청년행복충전소’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동구 청년 21명에게 창영복지관과 연계하여 청년 마음건강 지원, 공연문화체험, 취업특강 등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병규 창영종합복지관장은 “청년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입니다”며“이번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청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울감과 고립감에 힘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심리적 위안을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여러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서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관내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권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서구민이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 장소는 문화 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은 권역과 다수의 서구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교통수단을 통한 문화 확산을 위해 석남역·검단사거리역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좌시장·거북시장·강남시장 ▲ 일상 속 문화 접점 확대를 위해 경서근린공원·청라 커넬웨이 등 기존 공연장을 벗어난 외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무대를 다각화했다. 이처럼 지하철 역사, 전통시장, 공원 등 주민의 생활 동선 속 공간을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이동 없이도 문화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올해 마지막 문화배달 공연은 공공기관인 ▲서부소방서에서 진행돼, 지역
[매일뉴스] 사단법인 인천 생태하천위원회 제3기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인천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의원과 구의원, 인천연구원장, 지역 환경단체장 등 각계 인사와 법인 이사 및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기 이사장을 역임한 김영호 전 이사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노중선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 하천 보전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제3기 이사장으로 취임한 노중선 이사장은 25년 동안 인천 지역 주요 하천 탐방 활동과 수질 보전 활동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인천시 하천위원, 인천 하천살리기추진단 실무위원, 공촌천 네트워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하천 정책과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 현장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 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푸르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청소년 하천 봉사활동, 인천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