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는 3월 31일, 11시에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회장 및 관계자 11명이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종인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지 선언을 했다. 김종인 후보는 사회복지사이기도하며 제시한 사회복지 정책과 비전이 지역사회 발전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인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지하게 된 것이다. 협회장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가진 인물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종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사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질병·실직·빈곤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고 우리는 모두 사회적 안정망, 즉 사회복지를 원하고 있다”며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종인은 ‘사회복지는 시혜가 아닌 권리’라는 철학 아래, 서구민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이 들어섰다.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은 RC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 IFMAR : RC카 국제연맹으로, RC카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IFMAR 월드 챔피언십’을 주관한다. 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및
[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경제 지도를 바꿀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 시작 의지와 함께 용종동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 등으로 계양을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핵심 공약을 제안했다. 용종동 일원의 2천억원 규모 ‘계양호수공원’ 조성은 현재 계양구청에서 지방재정계획심의를 통과하고,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공할 계획이며, 향후 계양구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도시의 활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잇는 거점이자, 주민들에게 최상의 수변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계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청와대·인천시·국회 등 20년의 행정능력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로 돌파”하겠다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계양의 자체 재원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고 진단하며,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시장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거치며 쌓은 실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국비, 시비를 이끌어 내서 계양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허식 인천시의원 (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북한의 공산·전체주의 등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연구 및 조례 개정 근거가 마련됐으나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매일뉴스] □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추진할 제1호 계획으로 ‘오강현의 선생님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김포의 주요 현안을 정치적 판단이 아닌,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과 함께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 오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장은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사람에게 묻고 제대로 결정하는 사람”이라며 “김포의 미래를 정치인의 감각이 아니라 전문가의 경험과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강현의 선생님 프로젝트’는 경제, 산업, 교통, 관광, 도시계획 등 김포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전문가들을 ‘선생님’으로 모셔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 특히 오 예비후보는 김포를 ‘돈이 도는 경제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기업 성장과 산업 육성을 직접 경험한 인재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든 실무형 전문가 ▴관광 및 도시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인물 등을 중심으로 현장형 자문체계를 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예비후보는 “지방정부의 한계는 인재풀에 있다”며 “김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외부의 검증된 전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인천광역시지부 및 인천운전면허시험장), 인천중부경찰서와 협력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교통 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통 민원실’은 옹진군이 2023년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서 주민 맞춤형 서비스다. 이날 현장에는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포함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도로교통법, 교통사고 사례,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청각 기반 교통안전교육과 VR을 활용한 음주운전 예방 체험교육을 받았다. 특히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운전자를 위해 운전면허 갱신 및 재발급 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인천중부경찰서와 경인교통방송도 참여해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서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매일뉴스]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내세우며 원도심 미추홀의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았다”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소통로드21’을 통해 전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도시재생·복지·주차 문제 해결 등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수인선 옛길 도시숲 조성, 주민협력 플랫폼 ‘공감’, 명예사회복지관 ‘골-KEEPER’ 운영 등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제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미추홀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며 재선 시 ▲일자리 확대 ▲촘촘한 돌봄 ▲스마트 안전 ▲녹색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인터뷰 (Q&A) Q. 행정 철학은? A. “답은 현장에 있다. 주민을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 Q. 재임 시 가장 중점 둔 부분은? A.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치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 Q. 대표 성과는? A. “수인선 도시숲, ‘공감’ 플랫폼, ‘골-KEEPER’ 복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사장에게 전달했다. 인천시는 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진행됐다.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 등 총 831건의 B2B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현지 에이전시와 25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며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팀메디컬인천’ 소속 9개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천시는 설명회 기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등 현안을 논의하고, ‘Sk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과 검단구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구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교흥, 이용우, 모경종을 비롯한 시·구의원, 관계자와 강범석 및 간부 공무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보고 ▲검단구 출범 관련 추진 현황 공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재정 여건과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구는 이날 협의회에서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지방이양사업 국비 보전기간 연장 ▲주민세 개인분의 자치구 재원 이전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개편 자치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 중앙정부와 인천시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 같은 요청은 최근 지방재정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자치구의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과 맞물려 추가 재정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애인(愛仁)의 마음으로 예비군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해 부평을 문화경제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6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글로벌 문화창업도시 부평’ 로드맵을 공개하고, 풍물 등 전통문화 자산과 K-팝 중심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경제·도시·복지 중심 공약에서 나아가 문화 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포함시킨 확장형 정책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그간 ▲금융 공약 ‘부평착한은행’ ▲상권 활성화 ▲도시개발 전략 ▲산업 구조 혁신 ▲복지 정책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이번 6호 공약을 통해 문화 기반 경제 전략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지역 발전 구상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문화가 곧 경제’라는 인식에 기반한다. 단순한 문화행사 확대를 넘어,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며 “부평의 문화 자산을 경제와 연결하는 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6시30분 부평공원 인근 펍캠프마켓에서 열린 ‘노종면의 노정민(노래·정치·민주주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연수구갑) 의원과 행사를 개최한 노종면(부평구갑) 의원을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는 부평 신촌에 남아있는 기지촌의 흔적과 음악도시 부평의 뿌리를 돌아보는 대화로 진행됐다. 노 의원은 “우리가 서 있는 신촌은 과거 수십여 개의 클럽이 모여있던 곳”이라며 “옛 가수들이 기거하며 공연을 이어갔다는 점을 보면 신촌은 케이팝의 뿌리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아버지도 미군부대에서 일하며 미추홀구 용현동 히타치마을에 정착하셨다. 나도 미군부대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며 신촌과의 친밀감을 강조했다. 차 예비후보는 “그동안 부평은 인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을 키워왔다”라며 “민선 9기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의원은 행사 중간마다 기지촌(김민기), 한동안 뜸했었지(사랑과 평화), 옛사랑(이문세) 등 유명 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 : 외국인이 특정 지역에서 토지·주택을 취득하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 및 2년 실거주 의무를 지키도록 하는 제도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