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5일 인천 내항 8부두에서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대한민국 해군·해병대,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22개 유엔 참전국 대표단과 미국 참전용사 재방한단 90명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인사와 시민 1,500여 명이 함께해 국제적 추모와 평화의 장으로 거듭났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26명의 엄숙한 입장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 유엔 참전국 국기 22개가 차례로 입장하며 국제사회의 연대를 상징했다. 상영된 헌정 영상은 참전용사들의 회고와 희생을 담아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가 힘을 모아 이뤄낸 위대한 승리였다”며, “참전용사들이 남긴 유산을 기억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전쟁의 상처를 딛고 국제도시로 성장했으며, 앞으로는 국제평화도시로서 세계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맥아더 장군 4세가 보낸 친서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친서에는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으며, 현장에 모인 참전용사와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기념식 후에는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헬기, 상륙장갑차, 공기부양정 등 실제 전력을 투입해 상륙작전을 생생히 재현, 참전용사들에게 당시의 기억을 되새기게 했다. 이어 군함 갑판에서 열린 ‘함상만찬’은 참전용사와 귀빈들이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으며, 저녁에 열린 ‘호국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제75주년 기념식은 5년 주기의 국제행사 원년으로 개최된 만큼, 단순한 추모를 넘어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참전국들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도국제도시)은 13일, 최근 연수구 관내에서 개최된 체육행사 및 주민축제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축사가 돌연 배제된 일과 관련해 이재호 구청장 또는 간부 등이 지시했다면“이는 명백한 직권 남용이며, 폐쇄적 행정의 대표 사례로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공식 고발조치를 검토 중임을 밝혔다. 정 의원은“이번 주민자치축제는 주민자치회 주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당일 아침 ‘행사 간소화’라는 명분 하에 당초 식순에 포함됐던 국회의원 축사가 일방적으로 배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이는 단순한 행사 식순 조정이 아니라, 주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고의적으로 배제한 행정 조작으로,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와 같은 사례는 지난 3년간 연수구청 주관 및 협조 행사 전반에서 지속되어 온 문제로, 연수구청이 사실상 지역 국회의원의 주민 접촉 기회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는 의혹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의원은“제반상황과 체육행사·주민축제 모두에서 국회의원 축사를 조직적으로 배제해온 점에 비춰, 이는 이재호 구청장등 연수구청의 지시나 개입의 개연성이 큰 사안”이라며,“만약 구청장등 연수구청 간부등이 조직적으로 이를 지시하거나 개입했다면,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이며, 그 관여자와 지시자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경고했다. 정 의원은“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행사에 행정기관이 개입하여 주민의 대표를 배제했다면, 이는 주민 자치권을 침해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로써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누가 개입했는지, 누가 지시했는지 모든 정황을 확인해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송도 주민들 사이에서도“우리가 직접 선출한 국회의원이 지역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배제당한 것을 보고 큰 모멸감을 느꼈다”,“정당을 떠나 주민 대표는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등 격앙된 반응과 유감이 이어지고 있다. 정 의원은 끝으로“주민의 알 권리와 대표성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주민이 직접 선출한 국회의원과 지역사회를 고립시키는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행정 행태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반복된다면, 즉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사안 역시 지시자와 관여자에 대한 고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9월 14일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출발해 중구청까지 이어진 1.6km 구간에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거리퍼레이드‧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사회단체,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함께하며, 인천 원도심 거리가 평화와 화합의 물결로 가득 메워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달리, ‘평화’와 ‘미래 세대’에 방점을 두었다. 군 장비는 과감히 배제하고, 국방부와 해군·해병대, 육군 17사단을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여성예비군, 외국인 유학생, 어린이합창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퍼레이드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 응원단과 어린이합창단이 퍼레이드 행렬에 함께하며 거리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중구 아트플랫폼 주변에는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퍼레이드 종료 지점인 인천 중구청 앞에서는 ‘인천수복기념식 재연행사’가 열려 1950년 10월 인천을 되찾은 순간을 기념했다. 역사적 순간을 재현하며 인천상륙작전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는 환영행사와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 전원이 함께 과거의 희생을 기리고 미래의 평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퍼레이드에 함께한 한 시민은 “군 장비 위주의 딱딱한 군사행사가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평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거리를 가득 채운 시민과 군의 발걸음은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를 향한 우리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상징”이라며,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인천이 세계평화도시로 도약하는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제헌의원, 초대농림부 장관을 지내면서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하고, 농지개혁으로 대한민국의 기틀을 쌓았던 인물. 죽산 조봉암 선생의 서거 66주기를 맞아 지난 9월 13일(토) 강화문예회관에서 제2회 추모음악회‘고향에서 부르는 평화의 노래’가 성황리에 열렸다.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음악회에는 강화군민과 인천시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죽산 선생의 삶과 뜻을 기렸다. 이번 음악회는 강화군 홍보대사인 배우 김진태의 1인 독백극으로 막을 올렸다. 죽음을 앞둔 조봉암 선생의 심경을 담은 열연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남성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 산이골 어린이 뮤지컬팀, 여성 노래패 어깨동무, 김승희와 아마티앙상블, 강화아버지합창단, 가수 최도은, 경인고속도로와 불타는 버스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빛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장사익의 열창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2시간여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흥열 음악회 추진위원장(강화군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음악회는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억하는 자리이지만, 아직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내년에는 반드시 건국훈장(대한민국장)이 추서되어 선생의 삶에 합당한 국가적 예우가 갖춰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선생의 고향인 강화에서 이와 같은 행사가 열리는 것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 강화군에서도 죽산 조봉암 선생을 기리는 일에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모세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장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함께 부를 때 가슴이 벅찼다”면서 “강화군민들이 죽산 조봉암 선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대의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현양사업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음악회에는 조봉암 선생의 외손녀 이성란 여사 부부를 비롯해 이모세 기념사업회장, 조석범 창녕 조씨 종친회장,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박흥열 강화군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강화군의 독립운동단체 대표와 회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20일(토) 제37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 한마당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명랑운동회와 걷기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구민 화합의 장으로 준비됐다. 행사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대화합 축제’를 주제로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행정체제 개편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구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먼저 ‘명랑운동회 및 걷기대회’가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구민이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큰공굴리기, 비전탑쌓기 등 흥미로운 종목이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보조경기장에서 출발해 계양공원사업소 별관 앞을 돌아오는 왕복 1시간 코스로 구성되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와 더불어 보조경기장 일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더불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딱지치기, 달고나 게임, 팽이놀이 등이 준비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부채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등 ‘스포츠 체험마당’ 부스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낮 프로그램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서구민의 날을 축하하는 대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가창력의 대명사 박정현, 래퍼 한해, 걸그룹 하이키, 성악 그룹 포르테나 등 화려한 라인업이 무대에 오른다. 서구는 “이번 축하공연은 서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구민의 날은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서구는 최근 몇 년간 구민의 날을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지역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발전시켜 왔다. 구 관계자는 “올해 구민의 날은 서구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전환점에서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라며 “질서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구민의 날 행사는 1988년 제정된 이후 서구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역시 운동,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매일뉴스=인천) 이장원 기자 =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2025년 9월 11일(목)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인천 지역 중학교 3학년 부장 교사를 초청해 2026학년도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의 비전과 인재 양성, 인성 교육을 핵심 목표로 각 학과의 전문 교육 과정과 졸업 후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최덕진 교감은 환영 인사와 함께 설명회를 총괄하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이끌었다. 이어 김남식 교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각 학과, △정밀기계과 △메카트로닉스과 △미래자동차과 △전기과 △건축디자인과 △도시건설정보과의 전문 기능과 핵심 경쟁력을 소개했다. 또한 학교는 문학제(축제), E-스포츠 대회, 각종 체육 활동, 동문 음악회, 관악부 활동, 등굣길 행사, 졸업앨범 촬영 등 다양한 교내 활동을 스크린 영상을 통해 소개하며 학교만의 특색과 전통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입생 모집요강과 전형 방법을 안내하면서,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해 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학교연혁 1940.05.02. 인천공립직업학교 개교 1976.03.01.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1995.08.31. 김영삼 대통령 방문 2010.09.07.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금탑수상 2013.03.01. 정밀기계과, 메카트로닉스과, 자동차테크과, 전기과, 건축디자인과, 도시건설정보과(6개 학과) 2015.10.12. 기능경기대회 유공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6.08.18. 전국 최우수 도제학교 선정(박근혜 대통령 방문) 2025.01.02. 제82회 졸업식(졸업생 누계 45,559명) 2025.03.01. 정덕근 교장 취임 교육목표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기술인재 육성, 소통과 공감능력을 갖춘 바른 인성의 도덕인 육성 몸과 마음이 튼튼한 진취적인 건강인 육성,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문적인 기술인 육성 지식기반사회에 대처하는 미래형 창의인재 육성 경영비전 행복한 학교 창의적인 학생 존경받는 교사 참여하는 학부모 인천광역시에서 두번째 큰 학교 장학금을 많이 주는 학교 -동문장학회: 1,300만원(입학생) -동문장학회: 1,000만원(공무원반운영) -동문장학회: 2,000만원(학생복지) -두원그룹 장학금: 2,000만원(전기과) -2024학년도 장학금 20건: 1억원 -동문장학회 장학기금 21억(2025기준) 국제교류가 활성화된 학교 2022년 10월 독일, 두바이(박람회) 2023년 9월중국 베이징(박람회) 2024년 5월 튀르키예(국제산업전시관) 2024년 11월 중국 상해(공작기계 박람회) 2024년 12월 일본(고쿠라공고 자매학교] 2025년 4월 독일(건설기계 박람회) 2025년 9월 중국 북경(공작기계 박람회) 2025년 10월 중국 우한(농기계 박람회) 2025년 12월 일본 고쿠라공고 자매학교(1989~) 역대 대통령 학교 방문(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도체학교 최우수교] 세계 최고 기술인의 요람 2015년 국제기능올림픽 위원회로부터 단일 교육기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메달 획득 국제 기능올림픽 42개 메달 획득 전국기능경기대회 금63개, 은71개, 동57개(총191개 ) 2024년 전국기능대회 금형(은), 밀링(장려)수상 2025년 3개 직종 운영(금형, 밀링, 전기제어)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 취업이 강한 학교 고졸 인재 공직 진출 확대 2025 지방직공무원 선발규모 공무원 준비반 방과후 및 면학실 운영 1. 공무원 시험 과목 전과목 방과후 무료 강좌 개설 - 한국사, 물리, 기계, 전기, 토목 등 과목 개설 2. 공무원 대비 자율학습을 위한 면학실 운영 - 매일 21:00까지 운영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2025 중앙대, 한양대, 인하대 등 진학이 강한 학교 일반고 vs 특성화고진학 후 내신 변화 직업계고 대입전형 대입 전형(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입 전형(재직자 전형 합격자 현황) 2026학년도 수도권 대학 수시 지원 현황 학생 인성교육 우수 학교 매일 점심시간 급식실에서 식사 전 상호 인사 학생이 행복한 학교 자동차테크과 1학년 바비큐 파티 급식이 맛있는 학교(2025.9.11. 점심) 정원이 아름다운 학교 관악부 동문 음악회 매년 개최
2025년 「아이플러스(i+)이어드림」개최 현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혼남녀와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과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은 인천 거주 또는 관내 기업체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 미혼남녀 460명을 대상으로, 연 5회 진행되는 만남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개최됐으며, 모집결과 총 3,857명이 신청해 평균 1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청년들이 실제로 만남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며, 인천형 결혼 장려 지원 정책의 효과성을 보여주고 있다. 각 회차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월 22일 영종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50쌍 중 29쌍이 커플로 성사되며 58%의 매칭률을 기록했고, 7월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2회 행사에서는 25쌍이 탄생(50% 매칭률)했다. 8월 23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3회 행사는 50쌍 중 30쌍이 매칭되 가장 높은 60%의 매칭률을 보였으며, 9월 7일 중구 을왕리 해변에서 진행된 야외 행사에서도 30쌍 중 17쌍이 커플로 이어져 57%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시가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공략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인천 소재 공공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도록 하고, 1쌍당 최대 100만 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을 돕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인천형 결혼장려 지원 정책이다. 인천시는 지난 4월 ‘인천형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을 마련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식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표준가격(고급형 기준 1,100만 원)을 적용한 뒤, 예식 후 지원금 100만 원까지 받게 되면 기존 평균 예식 비용 약 1,800만 원(듀오‘2025 결혼비용 보고서’기준) 대비 44% 절감 효과가 있어 청년층이 부담 없이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이러한 제도적 지원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져, 지난 4월부터 모집한 결과, 8월 말 기준 총 124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 중 2025년 신청이 65건, 2026년 신청이 59건에 달하며, 상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청 건수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청년들이 결혼을 삶의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면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만남과 결혼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시 보다 완성도 높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결혼장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준비 과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형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고려사 전승과 국가 역사문화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개회사에서 “강화는 고려 후기 몽골 침략에 맞서 39년 동안 수도 역할을 했던 민족 저항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고려의 찬란한 유산을 한 곳에 모아 후세에 전승할 수 있는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경주·공주·부여 등 왕조 수도를 중심으로 전국 13곳에 분관을 운영 중이지만, 고려시대를 주제로 한 국립박물관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강화는 고려궁지, 고려왕릉 4기, 팔만대장경을 판각한 선원사지 등 고려 문화유산이 집약된 국내 유일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강화군 소유의 강화영상단지 일원 약 2만4천평 부지를 확보한 상태로, 박물관 건립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고려 500년 역사는 우리 민족 자주성과 정체성의 뿌리”라며 “강화에 국립고려박물관을 건립해 세계 속에 고려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9월 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인천 철도 혁명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맹성규(남동구갑), 김교흥(서구갑), 배준영(중구강화옹진군), 정일영(연수을), 이용우(서구을), 모경종(서구병) 인천 지역구 의원들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인천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고시를 앞두고, 인천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토론 주제는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장 ▲GTX-D·E노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과 같은 인천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인천시는 철도망 확충이 단순한 지역 사업을 넘어 글로벌 접근성과 전국적 교통망 연결을 위한 국가 전략 과제임을 강조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인천 철도망 확충은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인천이 관광·물류·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김교흥(서구갑), 윤상현(동구미추홀구을), 배준영(중구강화옹진군), 정일영(연수을), 이용우(서구을), 모경종(서구병)의원 등 인천 지역구 의원들이 공동주최하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인천 철도망 확충은 교통 편의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분산, 균형 발전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도시 건설과도 직결된다”며 “철도 혁명 과제는 인천을 넘어 수도권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발제를 맡은 김종형 인천연구원 선임연구 위원은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장사업과 관련해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를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해 연간 1억 명 이용객의 글로벌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8년 인천국제공항 KTX 운행이 중단됐을 때 전국 지자체들이 운행 재개를 요구한 상황은 전국적 수요를 입증하는 사례”라며, “인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2시간대로 연결하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중앙부처 협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을 실현하고, 수도권과 전국을 잇는 글로벌 교통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문진영 사회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등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과 특수교육 여건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이 신속히 인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큰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사항을 전달한 도교육감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한 바 있다. 교육청은 앞으로 국회, 관계 부처 등과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인의 순직인정과 특수교육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유곤(국·서구3) 의원이 수도권매립지 제4매립장에 국가정원 조성을 제안했다. 김유곤 의원은 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 자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승환 환경국장, 장두홍 도시균형국장 등을 상대로 수도권매립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4매립장 국가정원 조성의 필요성과 서구 관광특구 구상안 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환경국장을 상대로 수도권매립지의 현황과 향후 사용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2015년 체결된 4자협의체 합의서 내용을 언급하며 김 의원은 “제4매립장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돼 있다”며 “환경부와 지자체 간 협의만 이뤄진다면 국가정원과 같은 다른 용도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제4매립장의 자연·생태적 가치에 주목하며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에 정승환 국장은 “4자협의체 합의와 여러 조건들이 부합되면 매립지가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어 도시균형국장에게는 제4매립장의 생태환경적 가치와 국가정원 지정 가능성을 물었다. 김 의원은 “4매립장과 3-2매립장 일부를 합하면 최대 593만㎡, 축구장 800여 개에 달하는 광대한 면적”이라며 국가정원 지정 요건 충족을 확인했다. 그는 또 순천만 국가정원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정원을 통해 발생하는 관광객 유치 효과, 경제적 파급력 등을 강조한 후 “인천에 국가정원이 조성될 경우 인천의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두홍 국장은 “직접 가보니 생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관계 기관과 협의해 국가정원 조성 추진을 노력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에게 “관광산업 비중이 1%도 안 되는 인천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제4매립장 국가정원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이라며 국가정원 조성 추진에 대한 동의를 물음과 동시에 국가정원을 핵으로 하는 인천 북부권 관광산업 구상안을 제안했다. 결국, 제4매립장 국가정원 조성이 인천 북부권 관광특구 추진에 마침표가 된다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국가정원, 관광특구 등의 제안에 대해서 공감한다”며 “수도권매립지가 좋은 방향으로 활용돼 인천의 보물단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유곤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제4매립장 국가정원 조성은 단순히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아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다”며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는 순간, 제4매립장은 더 이상 쓰레기를 묻는 땅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지켜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의 땅이 희망의 숲으로, 회색빛 공간이 녹색빛 미래로 바뀌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제4매립장 국가정원 조성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집행부에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매일뉴스] 정치권의 공세와 논란 속에서도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로지 시민 중심 행정에 방점을 두고 있다. 유 시장은 “정치적 공방은 일시적 소음일 뿐, 지방정부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민생 행정의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 인천시는 맞벌이·저소득 가정을 위한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확대했다. 여성가족부 시범사업과 연계해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돌봄을 제공, ‘아이플러스’ 정책과 함께 저출생 해법과 육아 지원을 동시에 실현한다.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영종·청라 교통망 개선, 원도심 재생과 균형 발전 정책 특히 ‘바다패스 정책’은 시민이 인천 연안 섬을 단돈 1,500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타 시·도 주민에게도 최대 70%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최근 시민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정책으로 꼽히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 시장은 APEC 2025 민관대화 축사에서 “인천은 출생·육아·주거·교통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정책을 실현하는 도시”라며, 국제 무대에서도 민생 중심 비전을 밝혔다. 이는 글로벌 도시 위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유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익, 삶의 질이라는 목표 앞에서 정치적 논쟁은 중요하지 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도 “지방정부의 본질은 정치적 논쟁이 아니라 민생 해결”이라며, 유 시장의 정책 기조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시민 중심 도시 발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새로운 계절 9월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선 8기 3년 동안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서구는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입니다 . 행정체제 개편도 순조롭게 준비 중입니다. 내년 7월 예정된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새 명칭 '서해구’가 확정되었고, 주민 의견과 절차를 거쳐 순조로운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최근 진행된 '퇴근길 톡! Talk! 콘서트'에서는 문화공간에서 편안하게 소통하며 교통·육아·경제 등 생활밀착형 구정 현황을 공유했고,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 모든 것은 구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입니다. 9월에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작은 변화들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구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가을 바람처럼 포근하고, 알찬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구청장 강범석 올림
[권영심 논설위원 칼럼] '나는 더 강해집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사람들이 나에게 의문을 가지고 자주 묻는 것이 있는데 종교가 무었이냐는 것이다. 이것을 한 마디로 대답하면 굉장한 오해를 사고 만다. 이 세상에 종교는 많고 많지만,무엇 때문에 종교를 믿는가를 알아보지 않고 무엇을 믿는가를 먼저 따지는 것이 사람들의 습관 이다. 그러나 한 번 생각해 보라. 지금 내가 믿는 종교가 자신이 원해서 스스로 택한 것인지를. 자신의 종교가 자신이 믿고자 해서 믿는 사람들은 많지 않고 인류의 대부분이 세습으로 믿는다. 이것은 종교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니 따질 것 없다. 어느 땅 어느 나라에 태어나는 것에 따라, 이미 종교는 족쇄처럼 그 사람의 삶을 묶고야 만다. 국가를 선택해서 태어 날 수 없는 것 처럼 종교도 선택할 여지가 없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나마 자유 국가에서 성인이 되어 다시 택할 수 있으면 다행이 지만,어떤 종교는 국가를 초월하여 우선인 경우가 많아서 배교를 하는 것은 죽음이나 마찬가지일 수도 있다. 인류의 최후의 전쟁은 종교 전쟁이 자명하고, 지금도 진행중인 대부분의 전쟁은 종교로 인한 것이다. 그만큼 무엇을 믿는다는 것은 첨예한 일이 되는 것이다. 나는 타인이 무엇을 믿는지 단 한 번도 궁금하거나 의문을 가지 지 않았고 무엇을 믿으라고 한 적이 없다. 타인의 종교를 폄하 하거나 멸시한 적도 없다. 내 지인들의 종교는 굉장히 다양한데 천주교신자,개신교신자, 불교신자,원불교신자,천도교신자,신천지신자,남묘호량계교신자,하나님의교회신자,대종교...또 더 있는데 숨 가쁘니 이쯤 하고. 나는 그들과 종교 문제로 다투지 않는다. 여러가지 일로 모였을 때 전도를 하거나 타인의 종교에 대해 비방을 하기라도 하면, 나는 그대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버린다. 그런 나에게 천주교신자가 어째서 그런 사람들과 어울 리면서 봐 주느냐고 하는데 나는 진심으로 비웃고 싶다. 천주교신자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만남을 거절해야만 하는 법이라도 있단 말인가? 내가 진정으로 지향 하는 것은,이 모든 만물을 지은 조물주가 있고,그 조물주에 대한 존숭을 바치는 것이 예배이며 그 예배의 형식은 생긴대로 다르 다는 것이다. 종교가 형성된 과정은 놀랍게도 인간들의 너무나 많은 이해득실 과 권력이 얽혀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전례는 민중의 믿음과 신앙이 있어야만 지속 가능해진다. 그러니 각자의 믿음과 정체성대로 실행하는 것이니,옳고 그르고 를 따지는 것은 의미없으며 나에게나 타인에게나 무엇이 행복한 믿음인가를 살아가면서 알게 된다. 사후에 행복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 삶이 진행 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위해 종교가 존재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사람이다. 나는 천주교의 전례와 형식으로 믿으며 타인이 자신의 형식으로 믿는 모든 것을 인정할 뿐이다. 종교의 바탕은 믿음이며 그 믿음 의 생성은 각기 다르다. 기도했더니 이루어지더라도 맞고, 믿음으로 기적을 경험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신약에서 예수가 기도를 가르칠 때에 광 장에서 하지말고,네 집의 다락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 간구하라고 말했다. 이것이 기도의 진정한 비밀인 것을 성직 자들은 잘 가르치지 않는다. 기도의 뜻은 간구함이 아니라'듣는 것'임을 말이다. 고요한 곳에 혼자,나의 모든 오감을 열어서 절대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 여 행하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말씀이라도 감사하는 것이 기도이다; 왕이라면 궁전의 가장 높은 곳에서 자신을 알몸뚱이로 내어놓고 매달리라는 말이며, 노예라면 냄새나는 잠자리에서 혼절하듯이 잠자기 전,단 한 마디의 감사라도 드리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자신의 언어로 자신이 속한 곳에서, 그 순간의 간절함을 드러내 는 것이 진정한 기도인 것을 나는 믿는다. 그러니 나는 천주교의 전례로 존숭을 바치며 언제나 기도한다. "나는 더 강해집니다,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감사와 함께 속삭이는 이 말은 노랫말이기도 하지만 나의 기도 이다. 이 모든 생명이 존속할 수 있는 원천인 조물주에게 마치 마치,아기처럼 내 영혼과 모든 것을 맡기고 기대는 것이 나를 강하고 온전하게 만드는 것을 알기에 감사와 기도는 숨 쉬는 것과도 같다. 그러니 종교가 무엇인지 묻지 말고,내 삶을 채우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고요히 명상하라. 내게 주어지는 오늘 하루,그 어느 시간도 축복이 아닌 것이 없으니!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정부 계엄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유 시장은 8월 31일 SNS를 통해 “전현희 의원이 광역 지자체들이 계엄 당일 청사를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며 “지난번 김병주 의원에 이어 민주당이 저급한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천시는 계엄과 관련해 청사를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한 적이 전혀 없다”라며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직위자들과 긴급회의를 연 것은 지자체장으로서 당연한 대응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주당을 향해 “칭찬은커녕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4성 장군 출신 의원까지 내세워 ‘계엄 동조’ 운운하는 모습은 서글픈 일”이라며 “내란 프레임으로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발언은 공상을 넘어 망상의 수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시장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지방정부 계엄 동조’가 억측임이 드러나면 그 책임을 질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지방정부까지 근거 없이 탄압하려는 정치적 공세를 멈추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비겁한 정치행태는 결국 스스로를 옭아맬 뿐”이라며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저 유정복은 민주당의 저급한 정치공세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