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전체 400개 공약 과제 중 244건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 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47.8% 대비 13.2%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공약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은 69.4%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 경제·인구 지표 1위 … ‘천원 주택’ 등 혁신 정책이 성과 견인 인천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거시적 성과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정책으로는 다음 사업들이 꼽힌다. ◦ 주거·교통: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낮춘 ‘천원 주택’,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 ‘인천 i-패스’, 섬 주민 이동권 확대하는 ‘아이(i) 바다패스’ ◦ 출산·보육: ‘아이플러스(i+) 1억 드림’을 중심으로 한 출산·양육 지원체계 구축과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개소 ■ 대형 인프라 사업 ‘결실의 단계’진입...시민 삶의 질 변화 예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들도 가시화되고 있다. ◦ 교통·물류: GTX-B 노선 청학역 추가 정차 확정, 청라하늘대교 개통 ◦ 환경·문화: 굴포천 복원사업 준공, 인천 뮤지엄파크 착공 ◦ 의료·복지: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이를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책임 행정’ 강화… 성과 극대화 방침 인천시는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성과 중심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달성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해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정례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약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한다는 원칙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모든 사업을 세밀하게 점검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와 소통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1995년 광역시 출범 이후 31년 만에 인천의 행정지도가 새롭게 그려지는 역사적인 변화이자, 지방정부 주도로 이뤄낸 모범적인 사례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자치구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자치구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교통·문화·복지·도시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개편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준비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창규 前 인천시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오는 2월 5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前 의원은 매일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잘 사는 미추홀, 깨끗하고 안전한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행정에 나서겠다”라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前 인천시 의원은 허종식 국회의원 보좌관, 제8대 인천시의원,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주민들로부터 ‘민원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 “주안에 살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고, 어르신들이 쉴 곳조차 마땅치 않은 현실을 보며 일상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꿀 수 있는 길이 지방정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시의원 재임 시에는 건설·교통·교육 분야와 예산 심의를 맡아 주민과 행정 간 갈등 조정에 앞장섰다. 정 前 의원은 “정치는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행정·정치가 대화와 타협으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그 과정에서 쌓은 소통 경험이 구정 운영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前 의원은 미추홀구 발전 비전으로 원도심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시민공원 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제일시장·석바위시장·신기남부시장, 지하도상가, 병원·상가권을 연계한 복합 상권·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 ▲야시장 운영 ▲축제·공연 확대 ▲주차 인프라 확충 ▲공동배송·경영 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정 전 의원은 ▲맞춤형 노인 돌봄 서비스 확대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또한 승기천 자연형 하천 복원을 통해 부족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현 구정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평가 성과와 소통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관용차 사용 논란 ▲도시 이미지 관리 ▲재개발·재건축 행정의 미흡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혼선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정 전 의원은 “미추홀구는 주거 환경 노후화, 주차·교통 문제, 재개발 지연, 문화·복지 인프라 부족 등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공무원, 주민, 상인, 지역 정치권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책임 있게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는 행정가, 신뢰받는 미추홀구청장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히고, “구민 여러분의 엄중한 평가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검단구 초대 구청장 선출을 둘러싼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김진규 前 인천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수석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하의 추위와 미끄러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은 일찌감치 축하객들로 가득 찼고, 좌석을 찾지 못한 참석자들이 곳곳에 서서 행사를 지켜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현역이 아님에도 이 같은 인파를 모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MBN 출신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사회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과 색소폰 연주, 현악 앙상블, 소프라노 변선아 씨의 축하 인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김진규 작가 영상 상영, 내빈 소개와 축하 영상, 토크쇼와 인터뷰까지 이어지며 북콘서트를 넘어선 ‘정치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정두홍 무술감독의 토크쇼는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규 작가는 인사말에서 “오늘 제 프로필 중 가장 가슴에 남는 직함은 서구병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라며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직 시의원과 구의원들을 직접 단상으로 불러 일일이 소개하며 인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동료 정치인들에 대한 배려와 리더십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순학 시의원은 “검단이 제대로 성장하려면 김진규 같은 인물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본인은 그릇이 모자라 시의원에 다시 출마한다고 선을 그었다. 김명주 시의원은 “12년의 의정 경험은 검단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영철 서구의회 의원은 “김진규 작가님은 민주당의 산증인”이라며 “검단에 굳건한 숲을 이루겠다는 뜻이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힘찬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은 “김진규 前 시의원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민원인을 만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며 “결국 결과로 증명해온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검단구 분구는 첫 단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과 행정의 방향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모경종 의원은 김진규 작가의 정치 이력을 소개하며 “‘검단의 참일꾼’, ‘살맛나는 검단’, ‘민원의 달인’이라는 평가가 모두 주민들의 답으로 증명됐다”며 “숲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김진규는 그 숲을 만들어온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김진규 작가는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치며 검단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왔다”며 “7월 1일 분구와 동시에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행정, 시 행정, 중앙당과의 소통까지 경험한 사람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며 “준비된 검단구의 일꾼은 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으로 전국 최초 무상교복 현물 지원과 학교 급식실 대형 정수필터 설치 조례를 꼽으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낸 정책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검단의 시급한 과제에 대해 김 작가는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 ▲교통 혼잡 해소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며 “검단 주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방송사 기자는 “출판기념회 취재를 많이 다녔지만, 이 정도 규모는 처음”이라며 “날씨와 조건을 감안하면 김진규라는 이름의 무게를 보여준 행사”라고 평가했다. 행사 관계자는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은 분들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이날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해 예정보다 크게 넘긴 오후 6시경, 뜨거운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목)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며 “유정복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고인이 됐고 공무원들도 재판에 넘겨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걸었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탑텐 도시’로 간판만 바꿔달았다”며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 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을 유치했고,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인천대로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의 끈질긴 뚝심과 실천력으로 이뤄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 △바이오, 수소, 로봇, 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 △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 △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 △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인천의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 “GTX-B 노선을 정상 추진하고 GTX-D,E 노선은 예타 면제로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도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찾아 모여드는 도시, 우리 아이들이 인천에서 산다고 자랑하는 도시, 인천 시민의 가슴 속에 자긍심이 벅차오르는 도시를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는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전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희성 변호사 검사를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대표, 장동민 청운대 교수 전 인천학회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모세종 인하대 명예교수, 조택상 전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의원을 지지했다. 인천 기자회견장에서는 김현기 인천교통공사 노조위원장, 곽도생 전 인천서구골목형상점가 협의회장, 추영호 노동사회포럼 대표,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신상홍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동길 부평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노인대표 원덕규씨, 장우석 인하대학교 학생, 인천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인 이슬아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의원을 지지했다. 기자회견장은 추운날씨에도 약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김 의원을 응원하며 열기를 더했다.
[매일뉴스] 장애인 단체와 복지 현장 방문을 비롯해 연일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강현 김포시 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오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최근 관내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지역 현안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가까이’에서 정치의 출발점을 찾고자 하는 오 의원의 정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단순한 의정활동 보고서를 넘어, 정치인 오강현의 삶과 사유(思惟), 그리고 김포라는 도시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이번 저서는 ‘오강현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의 성장 배경부터 20·30·40대를 거치며 형성된 삶의 태도, 그리고 50대에 접어든 현재의 고민까지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의 가치관과 정치관, 앞으로의 꿈을 진솔하게 담았다.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궤적을 통해 왜 현장과 시민을 중시하는 정치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준다. 두 번째 축은 지난 8년간 김포시정 전반에 대해 이어온 39차례의 5분 발언과 시정질의다. 교육·농업·안전·교통· 문화예술·관광·복지·경제·청년·의료 등 김포시의 핵심 현안을 망라하며,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제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방향, 김포골드라인 안전 문제, 달빛어린이병원 필요성,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소상공인 위기 대응, 청년 정책 점검에 이르기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의정활동의 기록을 담았다. 세 번째는 41개의 조례 이야기다.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소상공인·문화예술·역사·지역돌봄 등 사회적 약자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조례들을 중심으로, 제정과 개정 과정에 담긴 문제의식과 의미를 정리했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공공심야 어린이병원과 약국, 지역 돌봄 통합지원, 아동친화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소상공인 보호 등은 ‘시민의 일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네 번째는 언론과 포럼을 통해 발표한 12편의 칼럼이다. 사회적 참사, 지방자치, 문화와 언어, 다문화, 시민 안전,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 정치인 이전에 사유하는 시민으로서의 시선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언론과 계간지에 실린 15편의 에세이는 정치의 언어가 아닌 문학적 언어로 삶과 도시, 기억과 상처를 풀어낸 글들로 구성돼 있다. 길과 철책, 도시의 풍경, 아버지와 기억을 소재로 한 에세이들은 오 의원의 정치가 왜 ‘사람의 삶’에서 출발하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서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 의원이 앞서 출간한 ‘고전 속에 길이 있다’에서 고전의 지혜를 통해 정치의 가치와 방향을 성찰한 데 이어, 그 사유(思惟)가 김포의 현실과 시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졌는지를 시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다. 고전에서 찾은 공공의 가치가 지역 정치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되짚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의원은 “정치는 책상 위에서 문서와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지는 살아 있는 과정”이라며 “장애인 단체 방문을 비롯해 복지·생활·지역 곳곳의 현장을 꾸준히 찾으며 시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은 목소리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김포의 더 큰 내일과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고전 속에 길이 있다’와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두 저서의 주요 내용과 집필 배경소개는 물론, 오 의원의 의정 철학과 김포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본공사 완공 및 개통에 이어, 인천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전체공사를 마무리하고 건설경제를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건설 공사에는 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지역업체가 공동 참여해,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청라측의 경우, 인천 지역업체 8곳이 함께 참여한 포스코이앤씨컨소시엄이 수주해 지역의 우수 기업들과 시공에 참여했다. 특히, 인천지역 건설사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한편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례로, 염분이 많은 해안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 방수 공법을 교량의 바닥에 적용했다. 온도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또한 접속교 구간에는 지역업체의 특허인 이물질과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신축이음 장치를 적용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현장에 반영해 교량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고 지역 상생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영종측 역시 한화 건설부문을 주축으로 인천 지역업체와 협력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시공하였다. 이들은 교량 상판 제작, 강교 조립 등 핵심 공정에 전문업체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으며, 지역업체의 특허인 방음터널을 설계에 반영해 교통 소음 저감 효과를 이루어 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지역 기술력과의 협업이 품질 향상은 물론 시공 일정 단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건설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해 인천 건설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한 청라하늘대교는 당초 예상보다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 공사를 마치고, 1월 5일 오후 2시 개통했다. ‘세계 최고 높이 주탑 전망대(해발 184.2m)', 스릴 넘치는 체험형 관광시설 ‘하늘을 걷는 엣지워크' 등 관광시설은 마무리 시공 후 오는 3월경 시민에게 개방된다.
[매일뉴스]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됐다.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국가지명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결론에 이르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행정적 논의에 마침표가 찍혔다. 인천광역시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으나, 해당 교량이 서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명칭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문제 제기가 제기됐다. 이에 인천 중구는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 요청했다. 인천시는 재심의 과정에서 지명 결정의 적법성과 절차적 정당성, 주민 의견 수렴 과정, 관계기관 협의 결과, 관련 법령 검토 내용을 종합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특히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이 서구의 청라국제도시와 중구 영종하늘도시의 상징을 함께 담은 이름으로,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행정 절차 이행 여부와 명칭의 상징성, 공공시설 명칭으로서의 적절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청라하늘대교’가 가장 합리적인 명칭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위원회는 해당 명칭이 두 지역의 정체성을 아우르며, 공동 발전과 미래 지향적 가치를 담고 있다는 점을 의결 이유로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이를 통해 수도권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는 물론,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시간 단축 등 생활·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해당 교량은 총연장 4.68km, 폭 30m 규모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으로, 지난 1월 5일 개통돼 현재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인 1월 14일까지는 통행료가 무료이며, 1월 15일부터는 소형차 기준 2,0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명칭 결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기대를 모두 충족하지 못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이제는 지역 간 상생과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이 세계적인 공항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명칭 확정을 계기로 제3연륙교를 둘러싼 행정적 논란은 일단락됐으며, 청라하늘대교가 인천 서부권과 영종 지역을 잇는 상징적 랜드마크 교량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정당지표 상대지수 111.5점을 기록하며 전국 6위에 올랐다. 인천 지역의 정당 지지 구조를 뛰어넘는 평가로, 중도층과 무당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에 따르면, 유 시장의 지수는 기준선(100)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도에 비해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의미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지역별 정당 지지율과 단체장의 직무평가를 교차 분석해 산출되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정치적 기반을 넘어선 행정 신뢰와 중립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뜻한다. 이번 조사에서 울산 김두겸 시장(129.6점), 대전 이장우 시장(123.6점), 충남 김태흠 지사(115.2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정복 시장은 **서울 오세훈 시장(92.4점), 경기 김동연 지사(86.8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4.0%로 전국 10위였으나, 전월 대비 2.0%포인트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정치권에서는 “인천의 정치 지형을 감안할 때 정당지표 상대지수 상위권 진입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체감 정책 성과는 과제로 남았지만, 행정에 대한 신뢰 기반은 일정 수준 확보했다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리얼미터는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단체장의 정치적 확장성과 중립적 평가 수준을 가늠하는 보조 지표”라며 “직무평가 수치와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28~30일과 12월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권영심 논설위원 칼럼] 이타심만이 인류를 살린다 불과 몇 년 전에 코로나19라는 점령군이 전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쉼 없는 전진을 했고 그것이 언제 종식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다. 뉴스를 듣다 보면 이게 꿈인가 만화인가, 현실인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어떤 전염병도 이렇게까지 인류에게 퍼진 적이 없고 공포를 확산 시킨 적이 없었다. 중세 때의 흑사병도 참혹했으나 전 세계에 퍼지진 않았었다. 그 때와 달리 모든 것이 발달된 현재의 세계가 하나의 감염바이러스에 그렇게 취약할 줄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 했다. 그런데 냉철하게 생각해보면 코로나 19보다 더 확산되고,누구 나 앓고,누구나 익숙한 병이 있으니 바로 감기와 독감,폐렴이다. 그러나 아무도 감기와 독감과 폐렴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감기 걸린 친구와 식사를 같이 하다가 다음날 옮아도 웃고 말며, 원망 하지도 않고 치료받고 회복한다. 그 누구도 일상을 벗어나지 않고 생업에서 손을 놓거나 기피하지 도 않는다. 그러나 인류가 자연 죽음 외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는 병이, 사실은 우리가 전혀 무서워 하지않는 감기 독감이라 는 것을 우리는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런데도 감기 독감을 무서워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감기로 인해 삶의 일상을 중단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코로나는 전 인류 의 일상을 멈추고 말았다. 이 감염병이 왜 이렇게 두려운 존재로 인류의 멱살을 틀어쥐었던 것일까? 한센병처럼 몸이 흉칙하게 문드러지는 것도 아니고,루게릭병처 럼 전신이 굳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저 심한 독감 증상과 비슷하다는데 코로나가 그렇게까지 사람들을 패닉에 빠지게 하는 이유는 ,사람의 만남을 단절시켰기 때문이었다. 만나면 감염되고 감염되면 사람의 상태에 따라 죽음에 바로 이를 수 있다고 하니,사람을 안 만나는 것이 삶의 바이블처럼 되어 버렸다. 그러니 인간의 활동들은 중단되고 모든 일상들이 비틀 어져서 혼자라는 섬에서 살게 되었다. 인간은 누군가를 만나고 모이고 함께하고 같이 움직여야만 살 수 있는 존재다. 그런데 코로나는 함께 모이면 순식간에 퍼져 인간을 무너뜨렸다. 대부분의 질병이 그러하지만 사람들의 교통을 이렇게 거부하는 감염병은 아마 처음이지 싶다. 그러니 인류의 모든 커뮤니티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종교 경제 스포츠 학교...사람들이 함께 해야 할 모든 것들이 허무하게 사라지고 인간은 집으로 숨어야 했다. 가족끼리도 단절되어야 하며 확인되기 전까지는 원수 보듯이 피해야 한다. 이런 병은 일찌기 없었다. 그런데 더 두려운 일은 이것이 끝이 아니며 새로운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우리들은 지금과 똑 같은 모습들로 대처할 것인가 ? 그렇다면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삶을 절대로 영위할 수 없다. 서로의 관계가 단절되고 격리되고 해체되는 사회란 존립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비참한 실상이 시시각각으로 뉴스에 보도되면 서 우리는 선진국의 허상에 한숨을 내쉬었었다. 세계의 대형, 미국의 재난 대처 방법의 허술함과 잔혹함이 유독 눈에 띠면서 우리나라에 있음을 안도했었다.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처 방법은 신속하고 무게있는 책임감을 내보였으며, 얼마 후면 일상이 원래대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자의적으로 국가의 지시에 따르고 모범을 보여 주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눈물 겨운 노력이 있었는지 우리는 지금도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의료진들을 비롯한 그 많은 사람들은 직업이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이타심으로 환자들을 대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타심이 아니라면 그 말할 수 없는 수고를 설명할 수가 없다. 우한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백 일이 지나는 동안 전 세계 에서 십 만 명이 사망했다. 그런 가운데 코로나 침공의 와중에 있었던 우리나라가 그만했던 것은 모두 그들 덕택이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위대한 이타심이 죽음의 행진을 멈추 었고 나라의 치욕을 씻어 주었음을. 오늘날 씻은 듯이 그 고통의 흔적이 사라지고, 모두가 웃고 떠드는 날이 왔지만 절대 잊지 말고 심장 한 쪽에 인을 새기듯 새겨둘 일이다. 인간이 이타심을 최대한 발휘할 때 위대한 영혼이 깨어나며,희망 의 파장이 인류를 살리게 될 것을 우리는 고통에서 깨닫는다. 보잘것 없던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게 된 오늘 . 우리는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누군가에게 고개 숙인다 .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히 반대한다”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12일 SNS를 통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광화문 이전 발언 보도를 접하고 놀라움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재외동포청은 지금처럼 인천 송도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로 규정하며, “그 출발점은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인천 송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재외동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국과 세계를 오가는 편리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도는 유엔기구 등 국제기구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 국제회의 시설이 집적된 국제도시”라며 “재외동포청이 송도에 있어야 국제사회 연대 강화와 동포 경제인 교류 등 실질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이 “인천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시의 핵심 정책”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수많은 노력 끝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관을 이전하겠다는 논의는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청사 이전 문제가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가치를 훼손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경협 청장을 향해 “광화문 이전 발언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재외동포청의 위치는 충분한 검토와 700만 재외동포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 인근 이전은 실수요자인 재외동포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행정 편의적 판단에 불과하다”고도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시는 재외동포청의 성공적 운영과 재외동포 권익 향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재외동포청은 인천 송도에서 본연의 역할을 굳건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은 앞으로도 모든 재외동포의 든든한 제2의 고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소각시설 가동일수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며, “예외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량 역시 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감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 조종현 기자 =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서부지구회 제32대 회장 이·취임식이 2026년 1월 9일, 인천 서구 검단 종가집 2층에서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연임한 안희종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돼 국민의례를 비롯해 내빈 소개,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장학금 기탁식,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함께한 봉사의 시간, 평생 잊지 않겠다” 이임하는 장기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고문과 임원, 그리고 늘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청소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땀 흘렸던 시간은 평생의 자산”이라며 “탁월한 리더십과 열정을 지닌 이경관 신임 회장에게 더 큰 성원과 신뢰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관 신임 회장 “학교폭력 근절·청소년 권익 보호에 최선” 제3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교폭력 근절,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청소년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62년 역사,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단체” 이경순 한국청소년육성회 본부 사무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청소년육성회는 1964년 설립돼 올해로 62주년을 맞았으며, 전국 115개 지구 10만여 명이 활동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청소년 단체”라며 “회원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지역사회 한목소리 응원 모경종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국청소년육성회는 경찰청 허가 법인으로, 청소년 보호와 선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겠다”고 밝혔다. 특히 “검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가 될 지역인 만큼, 청소년 육성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두 회장과 회원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서구병 당협위원장은 “청소년 정책을 직접 다뤄본 경험으로 볼 때, 육성회의 역할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전진하는 육성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갑 인천 서구의회 의원 역시 “청소년을 바르게 이끄는 육성회의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며 “후진 없는 전진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병 수석부위원장(前 인천시의원) 은 청소년육성회 거처 문제를 언급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에 모경종 의원이 화답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감사와 축하 속 아름다운 마무리 이날 행사에서는 유희상 고문(현 검단충청향우회 회장)에게 강범석 서구청장 명의의 공적상이 수여됐으며, 이경관 회장이 장기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경관 회장의 배우자가 꽃다발을 전달하자 이경관 회장이 아내를 따뜻하게 포옹하는 장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케이크 커팅과 건배 제의,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제32대 회장 이·취임식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인천서부지구회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한편, **행사 전체 영상은 1월 12일 유튜브 채널 ‘매일뉴스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매일뉴스] 올해 6·3 지방선거의 인천 교육감 후보 출마 예정자인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저서‘이대형의 교육, 본’의 출판기념회를 1월 10일(토) 오후 2시,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예지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000명이 참석했으며, 인천 지역의 교육계·정치권·시민사회·체육계·지역 원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출간을 축하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는 사회자인 한영숙 아나운서의 안내로 시작됐다. 먼저 사전 행사로 학부모들이 모여 결성한 벨리시마 합창단과 인천연수경찰서 청소년육성회 회장인 임진영씨의 노래가 울려 퍼졌고, 이들의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전했다.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기석 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조성동 전 체조 국가대표팀 감독, 이행숙 전 인천시정무부시장,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인천 교육의 전환과 변화를 이끌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출마 예정자의 미래와 선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전현직의 정치권, 체육계, 시민사회의 주요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신재경 인천광역시 글로벌정무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종호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심재돈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김종배 인천시의원, 임춘원 인천시의원, 이명규 인천시의원, 이단비 인천시의원, 김용희 인천시의원, 윤구영 부평구의원,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박수연 미추홀구의원, 심우창 서구의원, 유은희 서구의원, 김미연 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백석두 인천시특보단장, 정명환 전 남구청장,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최종귀 전 인천시의원, 공병건 전 인천시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이용제 전 정무실장, 변호사 최원식 사무실 이용선 사무장, 김실 삼락회 회장, 김재운 경인교대 대학원장, 이희규 전 국회의원, 김정덕 경인교대 총동문회장, 윤홍기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호 인천교총 사무총장, 김낙수 법무사, 홍상기 인천태권도협회 봉사단장, 이준희 전 천하장사, 황순형 서구체육회회장, 이재성 서구체육회 사무국장, 지석진 부평구축구협회 회장, 이길상 부평구축구협회 사무국장, 김덕희 재능대학교 교수, 윤석진 전 인천교총 회장, 인천미래교육혁신연구소 김태희 소장, 가용섭 (사)새시대노인회 인천 총회장 등이 참석해 책의 출간을 축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윤상현 국회의원, 김정겸 충남대 총장, 오경록 경희대 체육대학장 등은 인천 교육의 큰 변화를 선도하기 바란다는 영상 축사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출마 예정자는 저자 인사말에서“교육은 계속 새로운 것을 요구받는다. 정책도 기술도 빠르게 변한다. 그런데 43년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보니까 결국 변하지 않는 것은 늘 같았다. 아이를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가, 교사가 어떤 마음으로 아이 앞에 서는가, 그래서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우리가 다시 붙잡아야 할 기본’을 차분히 되묻는 책이다”라고 출판 이유를 설명했다. 『이대형의 교육, 본』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통해 인성·예절교육 회복을 위한 체인지 교육의 강조, 기초학력 책임 강화, 교권 보호, 학교폭력에 대한 치밀한 구조적 대응,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방향, 인천 교육의 상향 평준화의 과제,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공교육의 강화,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협력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실천적 대안을 담아낸 책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 교육자의 길을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인천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매일뉴스] 김교흥 인천 국회의원(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은 1월 10일(토) 오후 2시,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인사와 7,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신간 ‘김교흥의 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서영교(전 최고위원), 박찬대(전 원내대표), 유동수(정책수석부의장), 박정, 박수현(수석대변인), 허종식, 박선원, 이훈기, 조계원, 양문석, 노종면, 이용우, 모경종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여권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이인재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인사부터 박상철 가수협회장, 최유나, 유지나 가수 등 문화계 인사와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준 대한제국 황손, 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까지 각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한주 이재명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 등은 축하영상과 축전을 직접 제작해 보내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추천사에서 “시민을 위로하고 안심시키는 정치는 저보다 김교흥 의원이 한 수 위”라며, “김 의원이 시민을 위한 정치 교과서를 거침없이 써내려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인천은 하늘과 바다와 땅이 연결된 축복받은 도시임에도, 이를 잘 활용하여 발전하지 못하고 서울의 위성도시로 머물러 있다.”며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신도시, 원도심의 균형 발전, 교통혁명, 서해 르네상스 등 인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책에 인천 곳곳을 발로 누비며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며 “인천시민의 삶을 어떻게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인천5·3민중항쟁 등 학생운동에 투신했었던 김교흥 국회의원(3선, 제17,21,22대)은 민주당 사무부총장, 인천시 정무부시장, 국회 사무총장(장관급),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엮임하며 중앙에서는 정치력, 지역에서는 공약 실행력을 인정받은 정치인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