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부평)김광수기자=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는 13일 오후 1~3시 부평종합시장, 문화의거리 등 지역 주요 상권에서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두 후보는 시장의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함께한 뒤, 부평종합시장~문화의거리~모다백화점 1㎞ 구간을 함께 걸으며 부평구민들을 직접 만났다. 구민들은 두 후보의 손을 맞잡거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차준택 후보는 “이재명 후보께서 오셔서 부평이 들썩들썩하다”라며 “민주당이 부평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부평을 위해 힘을 모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차준택 후보를 찍으면 민주당이 이긴다”라며 “차준택을 찍으시고, 박남춘을 찍으시고, 저를 찍어 달라. 유능한 일꾼은 1번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세에 함께한 부평구민들은 두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혈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차준택 후보는 오전 9시30분 부평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성만(부평 갑) 의원, 부평지역 주요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상인회 측에서는 윤연호 부평종합시장 상인회장, 김남제 부평깡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상인회 측은 ▲점포 진열대 정비 ▲주차 대책 ▲엡스201 건물 해결 방안 ▲깡시장 아치형 간판 추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차준택 후보는 “오늘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소속 유천호후보♣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 ♣무소속 윤재상후보♣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윤재상후보가 오늘 오후 4시7분에 극적으로 후보자 등록을 함으로써 강화군수 자리를 놓코 벌이는 6.1일 선거는 결국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무소속 유천호, 무소속 윤재상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윤재상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군민들의 민심이 윤재상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유천호 후보를 이기고 강화군수가 되겠다고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힌바 있다. 하지만 4년동안 꾸준히 구석구석 진심을 다해 강화주민을 만나고 강화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강화주민과 함께 바닥 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타고 평한다. 이제 선거가 약 18일 앞으로 다가와 본 선거 운동이 다음주 19일부터 시작되는데 선거운동도 볼거리이고 선거 열기 또한 어느때 보다도 뜨거울 전망이다. 과연 4년을 꾸준히 구석구석 바닥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가 군수가 되느냐 사기,공갈 전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천호 후보를 강화군민들이 또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공천에 반발하여 강화군수 정당추천 후보자 선정결의 가처분 신청을 하여 유천호 후보를 공천 효력 정지시킨 윤재상후보가 군수가 되느냐에 어느선거 어느지역 보다 인천에서는 강화군수 선거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연설하는 주민지원협의체 김동현위원장♣ (매일뉴스=수도권매립지공사)이형재기자=수도권매립지공사 안에 위치한 주민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쓰레기 반입 수수료의 100/10을 17000여 가구 영향권 주민에게 지원해 주며 주민들의 복지와 권익을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환경부 산하의 법적 단체이다. 김동현 위원장을 비롯한 역대 위원장들과 수도권매립지공사 신창현사장 등이 참석해 성대한 현판식을 가졌다. 김동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기존의 수영장과 신축한 주민편익 시설을 연계하여 다양한 생활체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판식을 가진 주민편익 시설안에는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과 2층에는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골고루 잘 갖춰져 있다...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유천호 전 강화군수는 윤재상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국민의 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 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국민의 힘 공천효력이 정지가 되고 국민의 힘으로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오늘 아침 오전 6시경 유천호 전 군수에게 전화걸어 확인한 결과 어제 전격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상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어제 국민의 힘 탈당절차를 마쳤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강화군민의 심판을 받아 반드시 강화군수에 당선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천호씨는 처음부터 공천 부적격자 였다며 그런사람을 공천심사에 포함시킨 자체는 인천공천관리위원장 및 위원들이 중앙당 방침을 따라가지 않고 이준석대표를 공격하고 잘못 공천한건데 단수공천을 본인에게 주지않으면 그분들은 아직도 반성하지 않는것이라며 있을수도 없는일이며 공정한 사회에서 법과 원칙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윤석열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거기에 역행하는 것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나 바른길로 가는사람이 그만큼 불이익을 받는데 단수공천을 않주면 이게 공정한 나라냐며 절대 있을수 없는일 이라고 강력히 항변했다. 만약 윤재상후보가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올경우 강화는 유천호,윤재상 2명의 국민의 힘 출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가 대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또한 윤재상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경우 보수의 텃밭인 이곳 강화에서 한연희후보가 유리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바닥민심이 나에게로 확 돌아섰다며 강화군민들이 현명하시며 현명한 판단을 내릴것 이라고 말했다.
"인용보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강화뉴스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윤재상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오늘(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천호를 강화군수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한 의결과 국민의힘 중앙당이 최고위원회에서 인준한 의결에 대해 공천무효확인에 관한 본안 판결선고시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서 유천호 예비후보의 공천 효력은 정지가 되고 유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하지 못하고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 문제는 윤후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오늘까지 탈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윤후보에게 공천을 주면 상관없는데 기다렸다가 공천을 주지 않으면 군수 출마가 불가능해 진다. 이에 대해 윤후보는 “부적격자인 유천호씨를 공천한 것이 잘못된 결정임을 법원이 인정한 만큼 국민의힘에서 당연히 저를 공천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탈당하지 않고 당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판결로 강화군수 선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으로 유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새로운 복병을 만난 것이다.한편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당의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정당 자신이 정한 당헌과 당규를 중대하고 명백하게 위반한 경우 사법심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정당의 공천에 관한 자격심사나 부적격 기준은 공천 절차상 중요한 부분으로 부적격자를 포함해 경선을 실시한 결과는 정당의 내부 자치규정을 중대명백하게 위반하여 그 효력이 인정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본지가 지난 3월 18일자 기사에서, 유후보가 사기 전과 등이 있어 국민의힘 당규 상 부적격자여서 공천을 받을 수 없다고 예상한 것이 현실화됐다.
(매일뉴스=기동취재)조종현기자=송춘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의회 의장이 5.9일 전격 탈당을 선언하고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전격적으로 국민의 힘 강범석후보를 돕겠다고 본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탈당 이유를 물어보니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의원과 트러블이 있었다며 신동근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서구(을)지역위원회 회의에 한번도 참석시키지 않았다며 여러가지로 민주당에 너무 크게 실망하여 민주당을 떠난다며 신동근 인천서구 당협위원장을 비판하였다. 신동근의원은 후반기 의장에 심우창을 밀었지만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까지 나를 밀어준것은 이유가 있지 않켔냐며 2020년7월13일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2번했다고 탈당 제명 통보를 했다며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을 애둘러 비판 하였다. 송춘규 의장은 인천서구에서 선대가 500년 전부터 18대째 이어 살고있는 토박이 중에 토박이라며 저를 포함한 가족 친지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며 12년동안 더불어 민주당에 몸 담았지만 떠나는 마음은 무척 아프지만 정든 민주당을 떠난다며 그동안 나를 지지해준 모든 당원 동지들께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권중광 전 예비후보는 탈당후 무소속 출마 결심을 마쳤고 현 서구의회 전,후기 송춘규의장은 탈당후 강범석후보를 돕겠다고 선언한바 인천서구청장 선거는 한치앞을 알수없이 크게 요동칠거로 보인다. 또한 인천은 특히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인천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로 인천서구청장 선거에도 이재명 바람이 얼마나 세계 불어오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한편 신동근의원과의 전화통화는 불발되어 문자로 질문을 보내놓코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뉴스=계양)기동취재 조종현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후보가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오전11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린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지지자들로 보이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약1시간 전부터 몰려들어 이재명 이재명을 연호하며 이재명후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김상진 우파방송을 비롯한 이재명후보가 계양을에 출마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과 단체들이 피켓을 들고 확성기를 틀고 방해하고 있었으며 한편에서는 몸싸움이 벌여져 경찰들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이재명후보는 행사장에 들어오는데 지지자들도 너무 많코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며 입장하느라 무척 힘들게 입장하였다. 참석한 국회의원은 이번에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후보가 인천에 출마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던 허종식,정일영,박찬대,이성만의원과 남동구의원인 맹성규의원이 참석하였고 인천남동구청장으로 후보로 확정된 김정래후보,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남궁형후보,계양구청장후보로 확정된 윤환후보,서구청장후보로 확정된 김종인후보 및 시민들께 자신을 알리려는 시의원 구의원후보 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이재명후보는 이렇케 연호해 주는걸 보니 덜 고민할걸 그랬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환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보는 깊은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돌파를 결심했다며 저의 모든것을 던져 인천부터 먼저 승리하고 전국 과반승리를 이끌겠다며 모든것을 감내하고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을은 송영길 전 대표가 내리 5선을 한 지역으로 민주당의 텃밭이라 불리지만 윤석열정부 취임식이 5.10일 있고 중도층은 집권당 후보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연 국민의 힘에서 누구를 전력 공천하느냐에 따라 판세는 요동 칠것으로 정치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만약에 이번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하면 이재명후보는 국회로 들어가 입지를 다지고 2024년 총선에 다시나가 금 뺏지를 거머쥐고 2027년 대권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고 이번 선거에서 패한다면 대권패배에 이어 연이은 패배로 정치적으로 매우큰 타격을 입어 정계은퇴로 이어질수도 있다. 우리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3선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안상수 후보가 전략공천에 이름이 오르내린다며 안상수 전시장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짧게 표명했다고 한다. 국민의 힘에서 안상수 전 시장을 전략공천 한다면 한명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 힘 대선 예비후보의 대결로 빅매치가 형성되어 전 국민의 큰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매일뉴스=인천경찰청)조종현기자=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8주간, 성매매 알선 사이트 · 채팅앱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성매매와 유흥업소, 마사지, 다방 등 오프라인 상 성매매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매매 집중단속 추진배경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성매매 업소가 온라인상의 알선 사이트·채팅앱 등과 연계한 형태로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특히, 성매매 재영업 차단을 위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국세청에 과세자료 통보 등 불법 범죄 수익금 환수에 주력하는 한편, 해당 성매매 업소 건물주에게 계도 통지문을 발송 후 재차 단속 시에 건물주를 성매매 방조(성매매 장소제공) 혐의로 형사입건하는 등 단속 후에도 지속적인 추적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 단속부서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흥시설의 감염병예방법 위반자에 대한 단속에 집중되면서 성매매 단속이 느슨 해진 틈을 이용한 온·오프라인 상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어, 이번 집중 단속 기간 여성가족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 군의원(나선거구)에 출마한 최중찬 예비후보는 강화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강화에서 졸업후 중학교 3학년때 인천으로 올라가 인천기계공고와 김포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대학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5학기 석사 과정을 이수중 이라고 밝혔다. 해군 군복무를 마치고 부모님의 요청으로 계속 황청낚시터를 운영하면서 필승 해군정신 및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 근면함으로 매년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만들었고 또한 강화 17곳의 자율방범대를 규합,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하여 봉사하고 있다고 전하며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살고 있고 자식도 강화고 및 강화여고에 다니고 있다며 강화에서 태어나 살고 있고 강화에다 뼈를 뭍을 본인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강화군민들께서 저를 군의원으로 뽑아 주신다면 군민의 머슴으로 군민을 모시고 군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귀울여 강화를 어른이 공경받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름 (한글)최중찬 (한자)崔仲燦 (영문)CHOI JUNG CHAN 신청선거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의회의원 나 선거구 병 역 복무기간 1994년 2월 12일~ 1996년 2월 21일(2년) 전역구분 만 기 군 별 해군 군 번 94530132 병 과 보수 계급 하사 학 력 기 간 학 교 명 소재지 비 고 1981.03-1987.02 내서초등학교 인천시 강화군 졸업 1987.03-1990.02 삼량.산곡중학교 인천시 강화군.부평구 졸업 1990.03-1993.02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시 미추홀구 졸업 2017.03-2019.02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경기도 김포시 졸업 2019.03-2020.02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부동산학전공 서울특별시 중구 수료 2020.02-현재 명지대학원 특수대학원 부동산학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재학중 경 력 기 간 근무 및 활동내용 직 위 2011.12~현 황청낚시터 대표 대 표 2014.01~2016.12 전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 감 사 2015.03~현 내가자율방범대 대 장 2017.01~현 내가면 황청2리 새마을지도자 회 장 2017.08~현 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 대 장 2019.03~2020.02 전 강화여중 운영위원회 위 원 2019.06~현 강화경찰서 시민경찰 3기 회 장 2020.03~현 강화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및 부위원장 2020.03~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자문위원 2020.11~현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지원청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2021.12~현 인천신문고 바른 시민 연합회 위원장 2022.01~전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국민통합위원회 대외협력총괄본부 시민사회소통본부 단 장 대표 경력 1.현)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장 2.현)황청낚시터 대표 3.현)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지원청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생각만 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고향인 저는 평소 근검하시고 책임감 강하신 아버지와 자녀사랑이 극진한 어머니 슬하의 2남 1녀 중 막내로 평화로운 농.어촌이 근간을 이루는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후 중학교 3학년 때 인천으로 전학을 가서 고등학교를 졸업 후 해군 일반 하사관에 입대하여 필승 해군정신으로 무장하고 군복무를 마쳤으며, 제대 후 부모님께서 준비하신 낚시터 사업에 채무가 발생되어 자식 된 도리로 도와드리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는 제가 시골에 정착하기를 바라셔서 강화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하여 바쁜 낚시터 사업을 일구다보니 대학을 다니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야간대학을 다닌 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과정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마지막 과정인 5학기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인은 사랑하는 아내와 강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1남과 강화여고 1학년 1녀를 두고 있으며 “성실과 할 수 있다.”를 가훈으로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저에 대한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인생 신조 ⚫ 긍정의 마인드를 갖자 ⚫ 생각만 하지 말고 움직이자 ⚫ 되게 하자 ▶황청낚시터 근무 시골의 적막함과 낚시터에서 쉬는 날 없이 매일 반복되었던 일들을 견딜 수 있었던 건 해군에서 배운 강한 정신력과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근면함 이었습니다. 계절 영업이던 낚시터업의 제도적 개선과 동시에 적극적인 시설투자로 가족과 연인 및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게 사계절 운영하는 업체로 만들고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동종 업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리더십 및 개인역량 지역에서는 내가면 자율방범 대장 직을 맡고 17곳의 각 자율방범대를 규합하여 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 등록도 하였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장, 강화경찰서 시민경찰 3기 회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강화 교육지원청 소통위원장, 경주최씨 화숙공파 황청만 소종중회 회장, 황청리 새마을 지도자 등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정보 사회에서 역량 있는 관리자가 되기 위하여 명지대학원 석사 5학기 과정에 재학 중이며 관리자 혹은 리더자로서의 자질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경찰청장상(경찰행정), 인천광역시장상(예비군유공), 인천지방경찰상(공동체치안활성화)외1건,인천강화경찰서장상(경찰행정발전)외 4건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비전 강화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민과의 소통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하여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 그리고 혁신적인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어져야 강화군의 발전을 이끌어 갈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강화군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역사적인 곳입니다. 1읍 12면으로 행정구역이 구성되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69.801명 면적은 약411.41K㎡인 지역으로서 농업, 수산, 축산, 상업, 관광업이 근간을 이루고 있고 구석기 문화까지 보존되어져 있으며 갯벌 면적 약350K㎡, 인천광역시 면적의 약43%를 차지하는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적인 성장 동력이 매우 큰 지역이지만 노인인구가 3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을 안고 있어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환경과 현실에 맞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SNS 등 온라인 열린 소통창구를 통한 쌍방향 의정활동으로 지역에 환경에 맞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개인사업과 지역 사회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 그리고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강화군 현장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추진하겠습니다. ◐의정 활동 계획서◑ 농업 1.지역별 재래장터 조성 및 활성화 -지역별 균형발전 소규모시장 활성화(운영규약 운영지침 마련 추진) 2.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농가소득창출. 신선한 농산물 저렴한 가격에 공급(농협 위탁운영으로 판매처확보) 3.농지은행 농.기계 배달서비스 및 감염병 예방사업 -농번기 인력해소 및 감염병 예방(혹부리 병) 4.강.소 농업인 육성 -농가소득 확대(비닐하우스 확대지원, 다중막. 연동형) 5.농산물 공동보관창고 지원사업 -안전한 농산물 관리 및 소득확대(농협위탁보관, 고구마 등) 축산업 1.축사 사육환경 개선 및 판매사업 지원 -시설개선 지원사업, 가축관련 감염병 예방사업 확대, 소비처 적극마련 수산업 1.친환경 생분해성 그물 구매 지원사업 확대 2.연안어장 수산종묘 방류사업 확대 -지역특성에 맞는 수산종묘 방류사업 및 확대로 어민 소득증대 및 낚시산업 활성화 3.양식업자 지원창구 확대 -감염병 예방사업 확대로 바이러스 차단하여 피해 최소화 4.쓰레기 해양유입 차단 및 바다쓰레기 환경정화사업 -해양 유입 문제해결 추진사업 및 환경정화 사업으로 바다 환경 개선 및 생태계보호 임업 도로변 나무 심기 지원사업 -감나무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강화의 상직적인 나무심기 사업으로 소득창출 및 관광사업 활성화 주민 및 노인복지 1.주민자치센터 운영개선 -특화프로그램 개발 지역 공동이용 추진 2.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및 어르신 도시락 지원확대 -생활체육 지도자 생활체육교실 운영 및 도시락 지원사업 확대로 어르신 식사문제 해결 3.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한 공공시설 개선 보행환경 개선 -점자블럭, 인도 턱 낮추기 등 법적 제도적 방안 건의 및 편의시설 설치 취업 기업체 및 지자체와 함께 공동체계 활성화 추진 -사회적 약자(청년, 여성, 퇴직자, 장애인, 노인) 취업확대방안수립 관광 및 자영업자 발전대책 1.강화 문화관광 및 자영업자 지원센터 구축 -문화관광 지원센터 구축 자영업자 홈페이지관리, 관광안내 등 안내지 배포 및 관광명소 쿠폰 제작 홍보 추진 2.지역적 특색에 맞는 축제개발 관광활성화 -축제개발 및 기존축제 활성화로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갯벌 머드축제, 새우젓+새우축제) 3.강화 스토리 로드 -나들길 컨텐츠 사업 -관관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종교 성지순례 코스개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나들길 완주(상품제공)등 감사합니다. 강화군의원 예비후보(강화군 나선거구)최중찬 올림..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수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 힘 인천시당 에서는 유천호 현 강화군수 윤재상 시의원 안영수 후보에게 경선하도록 하였으나 안영수 후보는 시당의 지시에 반발하며 4.26일이 경선 등록 마지막날 이었으나 끝내 등록하지 않았다. 안영수 후보는 국민의 힘 당헌 당규에는 전과자는 공천 심사에서 제외하게 되어 있는데 유천호 현 군수를 경선에 포함 시켰다며 국민의 힘 인천시당의 처사를 이해할수 없다며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민의 힘 안영수 강화군수 예비 후보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이며 추후 일정을 잡아 공식 인터뷰 하기로 하였다. 질문1)지난 26일이 경선 등록 마지막날 이었는데 경선등록을 않하시고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는데 맞나? 지지자들과 협의가 잘 끝나 빠른시일안에 결정을 하려한다. 질문2)경선등록을 않한 제일 큰 이유가 어디에 있나? 유천호 군수가 워낙 지지율도 높고 조직력도 강하고 유천호 반대에 있는 우리가 같이 경선을 하면 질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윤재상의원과 상의후 결정한 사항이다. 질문3)만약 윤재상후보가 경선에서 패할경우 윤재상 의원이 시의원으로 출마한다는 건가? 그것은 잘모르겠다. 질문4)윤재상후보가 경선에 패할경우 한연희후보와 안영수후보 단일화 추진시 도와 준다는 건가? 그렇다. 질문5)3자대결 양상으로 갈것으로 보이는데 유천호후보가 강화군수 후보로 확정시 무소속으로 끝까지 갈것인가 아니면 한연희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할것인가? 일단 단일화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질문6)한연희 후보에게 단일화 제안을 최근에 한적이 있나? 그렇다 . 질문7)유천호 강화 현 군수가 75년 사기로 징역8월 구형 92년 공갈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는데 어떻케 생각하나? 그런분을 포함 유천호,안영수,윤재상 3명을 경선하라고 내려 보냈는데 이것에 대하여 어떻케 보나? 잘못된 결정이다.국민의힘 당헌,당규에는 명백히 사기등 강력 범죄는 부적격자로 심사대상에서 제외 하라고 되어있다. 질문8)그런데 왜 인천시당에서는 유천호 군수를 경선에 참여 시켰다고 보나? 그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지역 000의원이 감싸고 도는것 아니냐며 이런 전과자를 끝끝내 경선에 참여 시켰다고 본다. 질문9)그러면 당헌,당규에는 위배되는데 높은 지지도, 당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경선에 참여 시켰다고 보나? 한연희후보(민주당후보)한테는 국민의 힘 유천호 군수 외에도 안영수, 윤재상 어떤 후보가 공천을 받아도 이길수 있다. 그런데 유천호후보가 월등해서 유천호후보가 아니면 않된다 이거는 사실과 다르다. 질문10)안영수 후보가 한연희 후보께 단일화를 제안 했었다고 하셨는데 한연희 후보가 단일화 제안 한적은 있는지? 안영수후보로 단일화가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 어떤 방식으로 단일화 할건지 조율 하였나?안영수로 단일화 하자는 건가? 그러한 의견 교환이 있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유천호군수가 공천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기존의 민주당의 구도와 국민의 힘 정당간의 대결에서는 여론조사도 있듯이 차이가 많이나 국민의 힘을 이길수가 없기 때문에 한연희 후보도 무소속으로 나와서 같이 단일화해서 안영수가 되든 한연희가 되든 유천호하나 안영수와 한연희의 단일화된 사람 하나 이렇케1:1구도로 가야지 이길수가 있다. 질문11)그러면 한연희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같이 대결하자는 건가? 탈당하면 시기상 바로 복당이 않될텐데 어떻합니까? 어려운 얘기지만 그게 공평한거 아닌가?강화군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해야지 지금 강화는 국회의원도 국민의힘, 강화군수도 국민의힘, 시의원도 국민의힘, 자기 기득권 민주당만 가지고는 않된다. 안영수를 못이기는 사람이 어떻케 유천호를 이기겠나? 질문12)만약 한연희후보와 안영수후보가 단일화해서 안영수후보로 단일화된다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건가? 그렇다.안영수로 단일화 된다면 승산이 있다.보편적인 민심이 이렇다. 질문13)한연희 후보는 경선 제안에 답변이 없는 상태인가? 답변을 않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안영수를 못 이기는 사람이 어떻케 유천호를 이기나 그러니까 과감하게 강화군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된다. 전국에 이런데가 없다. 통크게 무소속으로 나와서 유천호vs반유천호 구도로 만들어야 한다. 한연희후보가 나를 이기면 나는 한연희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와 줄것이다.그것이 정치도리며 그렇치 않으면 삶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질문14)왜 반 유천호를 강력히 주장하나? 잘 아시다시피 강화는 네편,내편으로 갈라져 있는데 유천호편 아니면 사람들이 어디가서 제대로 말도 잘 못한다. 쉬쉬하고 편가르기가 너무 심하다. 주민화합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않되고 있어 이게 큰 병폐다. 여러가지 동의하는 업적이 있지만 여러가지 사업을 할때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많이 독선적이다. 강화조형물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공청회를 하여야 하나 그렇치 못했다.잘한것도 있지만 주민들의 민심이 어디있는지를 너무 모른다.개선해야 한다. 질문15)혹시 우리공화당 공천을 받아 강화군수로 출마할 뜻은 없나? 우리공화당에 가입할 생각은 없다.저는그냥 국민의 힘에 있던 사람으로써 무소속으로 나갈지 모르지만 많은분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겠다...
(매일뉴스=인천동구)조종현기자=김기인 국민의 힘 인천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 하였다. ♣김기인 예비후보 동구청장 출마 선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대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 김기인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살아온 동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새시대 동구”를 위해 인천시 동구청장에 출마하게 되었기에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인구가 10만 이상이었던 예전의 동구 모습은 어디 있습니까?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동구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한, 인구소멸 위기 도시로 변해가는 동구를 바라보며 낙후된 동구의 모습인 지금 이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제가 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할 때에도 이런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수없이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힘들었습니다.그래서 동구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원이 아닌 이제는 동구청장이 되어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지난 3월 9일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정권교체”라는 큰 대의에 따라 5년만에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를 만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윤석열”이라는 20대 대통령을 당선 시켰습니다. 새로운 중앙정부와 함께 발맞춰 일하려면 지방정부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서 구청장이 당선되어야 하고 그 중심에는 5, 7대 구의회 의정 활동을 하면서 특히 7대 의회에서는 의장으로서 동구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많은 고민과 성찰을 해온 저 김기인이 적임자입니다. 저 김기인은 동구를 경제로써 다시 부흥시키겠습니다. “새시대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를 가장 중점으로 동구를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20개 공약을 동구 주민 여러분께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1. 인구 12만 동구 시대를 열겠습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 종합TF팀을 구성하여 적극 추진함으로서 예전의 동구 모습을 되찾겠습니다. 또한 도시재생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 인천 지하철 3호선과 동인천 트램을 관통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교통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다시 인구가 유입되는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3. 여중, 여고의 신설을 위해 적극 추진해서 유치하겠습니다. 인천시와 교육청, 그리고 교육부와 함께 꼭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4. 소외된 동구 교육 문제인 교육경비보조금을 꼭 해결하겠습니다. 인천시와 교육청과 협의하여 임기내에 동구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반드시 교육경비보조금 혜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5. 506070 세대를 위한 자립형 실버타운을 설립하겠습니다. 주거 문제 해결과 함께 생산적인 노인복지 시설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6. 203040 세대를 위한 청년 청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습니다. 동구에서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함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7.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만들겠습니다. 단기 알바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8.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영아수당 인상과 어린이집 무상보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9. 취약계층과 장애인, 의료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10. 현재 정체되어 있는 동구의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동일방직, 굴막장 이전문제 등 아직 해결되지 못한 여러 현안들을 임기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11. 동구 주민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12. 죽어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현대시장, 송현시장, 화수시장, 중앙시장의 주차장 신설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이루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3. 북항 인천교 유수지의 환경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체육문화시설을 만들어 동구 주민들에게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겠습니다. 14. 물치도를 동구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고, 해안 친수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물치도 개발을 위해 행정적으로 적극 협의하여 만석부두, 화수부두와 함께 이동 가능한 행정선을 만들어 부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만석해안산책로의 편의시설 확충과 갯벌체험 공간을 조성함으로서 해안 친수공간을 관광지화로 만들어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15.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빈집과 위험 건축물을 잘 활용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을 하겠습니다. 16. 동구형 “모아” 어린이집을 추진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시행한 성공적 모델인 공유형 어린이집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17. 동인천역사와 동인천역 북광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구와 협의하여 동인천역사 개발을 통해 복합쇼핑몰과 대형 영화관 유치를 하고, 북광장을 주민친화형 공원으로 조성하여 현재 노숙자가 점령하고 있는 북광장을 동구 주민에게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18. 월미도와 연계해 동구 둘레길과 아라뱃길의 자전거로드를 만들겠습니다. 중구 월미도와 동구의 해안산책로, 만석/화수부두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는 동구만의 “자전거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19. 동구형 “e음카드”를 신설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인천시 다른 지자체에서는 활발하게 시행되어 주민들이 좋아하는 “e음카드”를 동구에서도 시행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하겠습니다. 20. 영화도시 동구를 조성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배다리, 만석동, 송현동, 부두 등 여러 곳에서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활용하고 있는데 업체와 업무협약를 함으로서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6만 동구 주민 여러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인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새시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저 김기인은 동구 주민만을 섬기는 자세로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경제 동구”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 20가지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추진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국민의힘 김기인 인천광역시 동구청장 예비후보-..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기자=박남춘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시장이 4.25일 오후2시 박남춘 시장의 1호 공약으로 만들어진 인천시청 애(愛)뜰에서 선거 37여일을 앞두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박남춘시장 출정식을 축하와 아낌없는 격려로 축하 했으며 강화군수 단수공천을 받은 한연희 후보 및 시,군,구의원 예비 후보들이 자기 이름이 새겨진 파란 점퍼를 입고 서로 자기를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지난 4년 동안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노랑색 민방위 복을 잠시 벗어던지고 대신 푸른 희망을 담은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 한다고 양복 자킷을 벗고 와이셔츠만 입고 단상에 오른 박후보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들어온 인천을 당당한 인천으로 더 크게 이어 가기위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친환경 특별시 인천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는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그렇게 종료된 매립지 위에 뉴욕 센트럴파크의 2배 규모로 조성할 시민 에코파크는 경인아래뱃길과 연계한 국내 최대 도심속 생태 공원이 될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을 갈라 놓았던 옛 경인 고속도로 상부에 만들어질 약40km의 이음 숲길은 세계 최장 숲길로 기네스북에 오를것 이라며 기대되지 않냐고 반문 하였다. 연설 처음부터 끝까지 박남춘 후보는 상기된 표정과 약간 흥분된 목소리와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연설을 이어갔다. 공식 행사가 끝나고 매일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매우 힘든 싸움이 될거 같다. 재선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와 내가 왜 인천시장이 다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해 달라는 질문에 아까다 밝혔다. 바쁜데 이렇케 갑자기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떡하냐며 다시말해 4년 가지고는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할수가 없다. 시작도 완성도 내가 해야 된다고 말했다. 현역시장이라 그런지 유정복 후보,전 안상수 후보,전 이학재 후보가 기자를 대하는 태도와 박남춘 후보가 기자를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다름을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국민의 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강범석 전 서구청장을 단수공천 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중 단수공천은 강범석 후보가 유일하다. 그러나 본지와 통화한 A경선자는 공천 심사비를 들여 공천을 신청했는데 경선도 않부치고 공정하게 경선을 하게 해주어야 되지 이거는 독재고 독주라며 나머지 후보는 서구청장 후보로 깜도 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아니냐며 그러면 그 기준이 뭐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강범석 후보 단수공천은 정치권에 놀아난 것이며 업무를 했던 과거와 미래에 할 공약 또 추진했던 공로를 봤을때 비교가 않되는 후보를 만들었다고 보며 이거는 내 생각 만이 아니며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그거는 공정하지 않고 정치권의 놀음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새 정부가 들어서도 옛날 헌정부와 마찬가지로 간다고 볼수 있다며 않되면 추이를 지켜보며 비장의 카드를 쓰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경선도 붙이지 않은 이번 공천은 기준이 뭐냐? 정치권의 놀음과 장난이라며 공천 붙여도 문제가 되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후보들을 완전히 무시한 공천심사위원회의 독선과 독주라며 중앙당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데 중앙당에서 심의나 토론하는걸 봤냐며 경선도 붙이지 않고 경선이라도 하게 해주어야 되는데 경선도 안 붙인거는 다른 후보자들을 전혀 깜으로로 보지 않아 경선 붙일 이유도 없다고 본거 아니냐며 절대 수긍할수 없는 처사라며 계속 비장의 카드를 쓸수 있다고 주장하여 그럼 비장의 카드는 무엇이냐는 재차 질문에 아직은 말할수 없다며 좀더 있다가 말하겠다고 했다. 서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민들의 요청으로 서구청장에 출마하게 되었는데 이번 선거 공천은 정말 공정하게 할줄 알았다며 이렇게 공정하지 못한 정부는 예전 썩은 정부나 마찬가지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주장하는 공정과 상식은 거짓이라며 전국 공천 상황은 잘모르지만 윤석열 정부가 처음부터 이렇케 국민을 실망시키면 국민들을 이끌어 가기가 쉽지 않을것 이라며 공천은 공정 하여야 할것 아니냐며 경쟁력있는 후보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내라고 했다며 이런 내용을 대통령이 알겠냐고 반발했다. 단수공천으로 후보들의 강력한 반발과 잡음이 심하여 서구 주민들이 알게되면 선거에 상당히 영양이 있고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유리해지지 않켔느냐의 질문에 아마 서구는 국민의 힘은 포기해야 될것이고 누가 나와도 민주당이 이길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 도지사 예를들며 황상무 전 KBS 앵커를 단수공천 했다가 김진태 후보가 반발하여 다시 경선하여 김진태 후보가 후보로 확정되지 않았냐며 다시 그런 사태가 올수 있다고 말했다. C후보 또한 단수공천에 반발하며 잘못된 공천이라고 주장했다. 강범석 후보의 사퇴와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며 단식을 했던 공정숙 후보는 단수공천을 어떻케 생각하냐는 질문에 목이 잠긴 목소리로 인천시당에서 심사하다가 결정하지 못하여 중앙당에서 결정한 사항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공정을 위하여 혼신을 위해 싸웠지만 공정하지 않은 사람이 반장이 되었다고 해서 반 전체의 위기 상황이 도래 했을때 예를들어 국란 이라든지 나라를 빼앗길 상황이라면 대의를 위하여 과거는 잊고 크게 생각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했지만 서구 교체를 위하여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A후보와는 상반되게 말했다. 권중광후보, 윤지상후보, 홍순목후보, 송영우후보 등의 반발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의힘 중앙당과 인천시당에서 공천을 그대로 밀어 붙일지 아니면 다시 번복하여 경선을 부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일뉴스=부평구청)김광수기자=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1일 오전 10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 직후 22일까지 22개 동을 돌며 구민께 직접 재선 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차 구청장은 “앞으로의 4년은 더 큰 부평으로 나아가는 구민의 시간이 될 것”라며 “구민과 함께 부평의 미래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선에 도전하며 ‘더 큰 부평’을 선거 구호로 정했다. 부평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과 서울을 잇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차 구청장은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만든 성과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81년 만의 개방 ▲청천동 공병단 부지 반환 ▲제3보급단 부지 이전 확정 ▲인천 첫 법정문화도시 지정 ▲GTX-B 노선 부평역 유치 등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성과는 지역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구민과 함께 일했기에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지난 임기에서 계속 이어갈 주요 공약으로는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시민공원 개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024년 완공 ▲지속가능부평 11번가 도시재생사업 마무리 ▲제3보급단 이전 및 개발을 제시했다. 차 구청장은 새로운 공약으로 청천동 1113공병단 부지에 문화와 상업 등 다양한 기능이 접목된 대형 복합시설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 청년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차 구청장은 기자회견 직후 22일까지 22개 동을 돌며 구민들을 직접 만나 재선 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당초 대규모 출정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소규모로 구민들을 직접 만나 출마의 변을 전하는 게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 차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이 땅에 새겨진 부평의 역사, 삶을 일구고 계신 부평구민 앞에 겸허한 정치를 이어가겠다”라며 “본선 승리로 의무와 도리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 구청장은 지난 21일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차준택은 누구 1968년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서 태어나 부평동초·부평중·부평고를 졸업한 부평 토박이 정치인이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국제관계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2004년 귀국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첫 당선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이뤘다. 제6대 인천시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제7대 인천시의원에 연이어 당선돼 기획행정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69.81%를 얻어 역대 부평구청장 후보자 가운데 가장 큰 득표율을 기록했다. 더 큰 부평으로 나아갑니다 겸허한 정치를 다짐합니다 오늘, 저는 부평구민 앞에서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부평구청장 재선을 목표로 뛰겠습니다. 겸허한 정치로 앞으로의 4년을 더 큰 부평으로 나아가는 구민의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20여 년 전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청년이었습니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미숙했던 청년은 아름다운 고향 땅 부평이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길에 함께 했고, 정치인으로 자라 시의원 8년과 구청장 4년의 임기를 다했습니다. 저는 그 길에서 배웠습니다. 이 땅의 역사와, 사람과, 삶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모두와 함께해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지난 4년을 돌아봅니다. 우리의 땅임에도 드나들 수 없었던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이 81년 만에 개방됐습니다. 청천동 공병단 부지가 반환됐습니다. 제3보급단 부지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인천 첫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 GTX-B 노선 부평역 유치를 이뤘습니다.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시장, 지하상가,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함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이루어냈습니다. 모두가 뜨거운 열망으로 구민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성과였습니다. 저는 구민과 함께 ‘더 큰 부평’을 향하겠습니다. 더 큰 부평은 인천과 서울을 잇는 중심도시, 부평으로 나아가는 약속입니다. 초석은 이미 쌓여있습니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을 안전하게 정화하고,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2024년에 완공하겠습니다. 지속가능부평 11번가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하고, 제3보급단을 구민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습니다. 새로 약속드립니다. 청천동 1113공병단 부지에 문화, 상업 등 다양한 기능이 접목된 대형 복합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청년 창업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난 4년 부평이 성장했듯이, 앞으로의 4년도 더 큰 부평을 향한 구민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 부평은 제게 광활한 대지였습니다. 바짝 얼어붙은 논에서 친구와 함께 썰매를 탔고, 흐드러지게 핀 가을 코스모스를 벗 삼아 걸었습니다. 여전히 부평은 제게 광활한 대지입니다. 구민과 함께 손잡고 더 큰 부평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21일 부평구청장 차준택..
(조종현기자)=6.1일 인천시장으로 출마할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전 시장이 확정됐다. 득표율은 50.32% 2위는 안상수 전 시장 26.99% 3위는 이학재 22.68%로 뒤를 이었다. 유정복 후보는 김포에서 제33대 김포군수를 시작으로 김포시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안전행정부 장관을 거쳐 인천에서는 제5대 인천 서구청장과 2014~2018년 제6대 인천광역시장을 엮임했다. 다가오는 6.1일 인천시장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단수 공천을 받은 박남춘 현시장과 유정복 후보 정의당 후보로 추대된 이정미 전 대표가 대결하는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정복 후보와 전화 인터뷰 하기위해 전화 했으나 방송 인터뷰가 막 시작되어 인터뷰를 지금 할수 없다며 양해의 말과 추후에 인터뷰를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