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다”며, “선거 과정의 갈등과 분열을 씻어내고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많이 가르쳐 달라”며, “빠른 시간 내에 회동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적인 입장이나 정책이 달라도 정부는 연속되는 부분이 많고, 대통령 사이의 인수인계 사항도 있으니 조만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며,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인수위 구성과 취임 준비로 더욱 바빠질 텐데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기 바란다”며 통화를 마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 “당선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 축하 인사를 드리고, 낙선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투표에 많이 참여하고 선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거 과정이 치열했고 결과 차이도 근소했지만, 이제는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정부는 국정 공백 없이 마지막까지 국정에 전념하며 차기 정부가 잘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조종현기자)=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약 24만여표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펼쳐진 개표에서 득표율은 기호 2번 윤석열 48.56%(16,394,815표) 기호 1번 이재명 47.83%(16,147,738표) 기호 3번 심상정 2.37%(803,358) 기호 4번 허경영 0.83%(281481표) 순 이었다. 1960년생인 윤 대통령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지냈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6일부터 8일 자정까지 사흘간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뚜벅이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이 주안역 일대에서 열띤 유세를 펼치고있다.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위원장은 7일 오전 부평구 자전거유세에 이어 오후7시 부평구 문화의거리 부터 남동구 로데오거리~주안역까지 20·30대 청년들과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벌였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과 부평 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투표를 미쳐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국민의 권리자이자 의무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월9일 불공정하고 무능한 집권세력과 여당을 심판해서 공정과 상식,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되도록 윤석열 후보에게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학재 위원장은 지난 3일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 첫날부터 국민의당 이현웅 위원장과 함께 원팀 유세를 하고 있다.
검단사거리 유세중 만난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서구 당협위원장 (조종현기자)=전 인천 서구청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인 강범석 위원장이 매일뉴스와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인터뷰 내용:동영상뉴스 또는 매일뉴스TV 참조) 그는 깨끗하고 누구에게도 진빚이 없는 신선한 정치 신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 해달라고 호소했다. 전 인천 서구청장을 엮임한 그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구청장으로 출마하나 아니면 2024년 국회의원에 출마 할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은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매진 해야할 때라며 즉답을 피했다. 강범석 위원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에서 물류학 석,박사를 취득한 물류학 박사다. 만약에 이번 6.1 지방 선거에 인천 서구청장으로 출마 한다면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 서구청장인 이재현 구청장과 2024년 총선에 출마 한다면 현 더불어 민주당 인천서구을 위원장인 신동근 의원과 맞붙을 공산이 크다.
..
(조종현기자)=이재명 대통령선거 인천 공동 선거 대책위원장인 김교흥의원(인천서구갑)은 3.5일(토)일 오후2시에 석남동 거북시장에서 이재명 지지를 호소하며 유세를 했다. 인천 시민 단체의 한 관계자는 유세에서 인천의 100여개 시민단체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기로 했다며 특히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돌아오는 축제인데 요즘 상황이 축제를 즐길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또 쐈는데 한 인천 시민으로서 북한에 경고한다며 남의 축제에 제발 개입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사전 선거 하루를 앞두고 권력이 얼마나 좋으면 그렇케 나눠먹기 하냐며 안철수와 윤석열이 야합했다며 두사람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씨가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1년안에 손 짜르는 국민이 많을 거라고 했던 안철수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윤석열에게 갔다며 이게 무슨짓 이냐며 국민을 우롱해도 유분수가 있는거지 있을수 없는 일에 인천 시민단체는 이 야합을 강하게 규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세 마지막에 해외 국민은 24일부터 사전 투표했다며 투표한 사람은 무엇이 되냐며 이건 반칙을 해도 한참 잘못된 반칙을 했다고 말하며 3.9일 이재명 후보를 꼭 선택해서 국민들이 손가락 자르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부탁 드린다며 단상을 내려갔다. 연이어 유세장에 오른 김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경험이 있고 유능하고 추진력이 있고 이미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성남시와 경기도를 1등의 도시로 검증한 이재명이 있는 성남시와 경기도가 바뀌었다며 이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바꾸자고 호소했다. 또한 중,고교를 못가서 교복을 입고 싶었던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 되었을때 전시장이 호화청사를 짓는 바람에 7300억원의 빚을 진거를 모라토리움을 선언하고 3년만에 성남시의 부채를 다 갚아 버렸다고도 주장했다...
(조종현기자)=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학재 전의원(인천서구갑 지역위원장,윤석열 대통령선거 인천총괄 공동 선대위원장)은 3.1일 3.1절 기념일에 뜻깊은 인천 100일 대장정 보고회 및 출판 기념회를 인천문학경기장내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개최하였다. 이 축하 자리에는 현역의원인 배준영(인천시당위원장)의원과 윤상현의원 안상수 전시장 유정복 전시장 강창규 부평을 당협위원장 심재돈 동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전 지역의 당협위원장들과 강범석 전 서구청장 이상기 전 서구의회 의장 권중광 전 서구청장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전,현직 시의원 구의원 지지자들이 발디딜 틈이 없이 홀이 꽉차게 들어차 이학재 전의원의 출판기념회 및 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으며 이학재 의원은 귀빈 참석자가 너무 많아 일일이 참석자를 소개하는데 30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학재의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그땀과 눈물의 기록 책자가 모두 동이 났다고 전했다. 대통령 선거 기간중이라 이학재의원 및 축사를 한 배준영 인천시당위원장 안상수전시장 유정복전시장 조금 늦게 참석한 윤상현의원 등은 혹시 선거법에 저촉 될까봐 조심 조심하며 축사를 매우 간단 간단하게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학재 전 의원은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인천 100일 대장정 보고회 및 출판 기념회에 축하하러 오셨다며 너무 감사 드린다고 전했으며 바쁜 대선 유세 관계로 참석못한 이준석 당 대표 원희룡 전 제주지사 권성동의원 나경원의원 등도 축하 동영상을 전해와 분위기가 한결 고조 되었다. 보고회 및 출판 기념회가 끝나고 홀 밖에서 이학재 전 의원은 찾아주신 분들께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매일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인천대장정 100일 완주 하면서 느꼈던 소회를 부탁한다는 질문에 처음에는 100일 대장정이 가능 할건가 무척 걱정 했는데 해보니까 가능 하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천을 많이 알게 되었고 피정상적으로 생각했던 시민들의 마음을 절절하게 가슴으로 알게 되었고 인천은 항구도 많고 경제자유구역도 있고 산업의 원동력인 공단도 있고 또 아주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시민도 있어서 가능성이 아주 많은 도시인데 인천의 가능성을 실현한다면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가 될수있다고 말했다. 이학재 전 의원은 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3000km를 달려 155개 읍면동의 주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발견 하였다며 인천 전역을 뒤돌아보니 어떻케 하면 좀더 인천을 발전시킬수 있을까 하는 청사진이 그려졌다며 지금 무척 감회가 깊고 보람 차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선거가 8일 남은 시점에 윤석렬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자신하냐는 질문에는 자신한다고 힘있게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곧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인천시장으로 출마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출마하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대통령 선거가코앞이고 중요하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미루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학재 전의원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경제학과 석,박사 학위의 경제통으로 인천 재선 서구청장에 이어 인천 서구에서 내리 3선 의원을 엮임했으며 태어나서 한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은 인천 토박이다...
(배우 오지명, 허경영 후보 지지선언: 유튜브 채널 '허경영TV' 화면 캡처) (조종현기자)=공식 선거운동이 중후반전에 돌입한 2월 28일, 오전 11시에 기호 6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SBS 순풍산부인과 연기자 오지명 선생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공약 이행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지난 20일, 허경영 후보가 머무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하늘궁을 방문한 오지명 배우는 “(허경영 후보가) 이번에 꼭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며 허 후보의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공약에 대해 "(이 공약이) 말이 되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계산을 해 보니까 맞았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 찍어서 국민들한테 오는 게 뭐가 있느냐?" 말하고 “기득권 세력들이 이상한 쪽으로 몰아간다.”고 했다. 전달식에 앞서 허경영 후보는, 선거 일 D-9일인 오늘 그간 선거운동 기간 중에 겪은 선관위의 불공정, 불공평 선거 관리의 심각성과 지상파와 일부 제도권 언론의 허경영 후보 배제 보도 횡포와 핍박을 토로했다. 허경영 후보는 지금 자신이 선관위와 일부 매체로부터 받는 핍박 상황을 ‘교토구팽(狡免狗烹)’이라고 표현했다. 교토구팽(狡免狗烹)은 교활한 토끼를 잡는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허경영 후보는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해석했다. 허경영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기호 6번을 상징하는 육모 방망이로 예산 도둑을 때려잡고 절약한 예산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겠다.”며 “국회의원을 정신교육대에 보내고 부정부패 인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겠다.”고 공언(公言)해 왔다. 즉, 교활한 토끼인 예산 도둑과 부정부패 인사를 때려잡는 사냥개인 허경영을 오히려 탄압하고 제거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도둑을 체포한 경찰을 도둑놈이 윗선에 손을 써 경찰을 좌천 시키거나 해임 시키는 격이다. 허경영 후보에 대한 ‘교토구팽(狡免狗烹)’은 법원도 다를 바 없다. 허경영 후보는 최근 2월 23일까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5번째 4자 토론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번번이 기각 당한 바 있다. 그리고 그동안 가처분 신청을 담당해 온 합의부 박병태 재판장 등 재판부 판사 기피 신청을 하려했으나 재판부가 교체된 바가 있다. 한때 안철수, 심상정 후보를 제치고 지지도 3위, 4위를 다투는 허경영 후보가 어느날 갑자기 여론조사에서 빠지고 지상파 보도에서 배제 되는 핍박을 받아왔다. 따라서, 허 후보는 허경영 후보가 빠진 상태에서 위법의 소지가 있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기초로 4자 토론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처사로 판단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해 왔다. 헌법의 평등과 기회균등 원칙. 공직선거법의 공정선거 원칙이 다 무너진 것이다. 허 후보는 “‘교토구팽(狡免狗烹)’은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과는 다른 차원이라고 했다. 경찰이 오히려 도둑에게 잡혀 먹히는 ‘교토구팽(狡免狗烹)’ 세상이 되면, 악당들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그 폐해와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결국 나라는 망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강화도 마니산에서 옹진군 백령도까지 1,000여 시민을 만나 파악한 인천시민의 염원이 담긴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이학재 의원님 100일 대장정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을 들어왔고, 수고 많으셨다”며 “인천 시민의 염원, 인천의 발전 확실하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 인천 100일 대장정 그 땀과 눈물의 기록 책표지 오는 3월1일 오후2시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전달된 ‘이학재의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출판기념 및 보고대회’에서 100일간 이동거리 3천km, 만난사람 1천여명의 기록이 공개된다.
(조종현기자)=(사)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는 오는 28일 경기도 부천 상동에 있는 고려호텔 대연희장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사)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우리투데이가 주관하며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 고려호텔 대연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8일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간의 단일화 여부의 분기점이 되는 투표용지 발급 마감일이며 이날 극적인 단일화 및 만남이 이루어 질지에 대해 관심이 뜨거우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기자연합회 관계자는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의 최종 후보자 명단은 오늘(25일) 공개할 예정이며 패널진 명단도 함께 공개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TV토론의 경우 초청대상자 비초청 대상자로 나누어서 공정한 후보자 토론이 이뤄지지 않코 있다며 한국기자연합회는 가급적 모든 대선 후보가 공정한 경쟁과 기회의 균등 측면에서 초청 대상자들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기자 연합회는 언론의 정론직필을 목표로 매일뉴스를 포함하여 150여개의 언론사 발행인 및 편집국장 기자들이속해 있으며 언론활동 이외에도 사회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뉴스는 한국기자연합회와 전국기자협회 정회원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깨끗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기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고 있다.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17일(목) 인천서구 신현동 중앙시장과 검단사거리를 잇달아 방문해 이재명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신현동 중앙시장 유세에는 인천서구(갑)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김교흥)을 비롯하여 김종인시의원 임동주시의원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등 시의원 구의원 할것 없이 대거 참석 하였다. 특히 한겨레신문 기자출신인 허종식 미추홀구 국회의원(초선)이 지원유세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인천서구 중앙시장 유세를 마친 이낙연위원장은 곧바로 검단사거리로 이동해 지원유세를 통해 대한민국과 인천발전을 위해 이재명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 했다. 이낙연위원장은 코로나 위기로 인해 수많은 자영업자와 국민들이 큰 고통과 위기를 겪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 해낼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말했다. 또한 다섯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냈다며 민주당의 강한 안보의식을 강조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인천서구(을) 지역위원장인 신동근의원은 이번 대선은 일 잘하는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국민통합 경제를 살릴 이재명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검단사거리 지원 유세에는 수많은 서구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 유동수위원장과 홍영표 국가비젼 국민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김진규 인천시의원 서구의회 강남규의원 이순학의원 정진식의원 최은순의원 천성주전의원 등이 함께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괄선대위위원장은 매일뉴스와의 즉석 인터뷰에서 선거가 20여일 밖에 않 남았는데 대선승리를 위해서 어떻케 선거에 임하겠냐는 질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국가와 국민을 생각 하신다면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민주당과 이재명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국민에게 진심을 다해서 말하고 억지부리지 말고 국민들께서 받아 드릴수 있는 말씀만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의 걸그룹 출신 "이지혜"가 최근 근항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을 하며 활동의 변화를 주었고 꾸준히 SNS 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묘 여전히 밝은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노련한 인터뷰를 보여주었다.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최근 MBN "헬로트로트"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활약을 했다. "전영록" 감독의 선택을 받아 매 라운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다. "운복희"의 "여러분"을 마지막으로 아쉽게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인터뷰에서 그녀는 필라테스강사를 하면서도 가수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었고 수상을 떠나 내 자신 스스로가 다시금 과거의 내모습을 찾고 기억하는 소중한 기회와 시간이였다며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좋은기회가 온다면 다시 무대에서 땀흘리며 열정을 보이고 싶다고 인터뷰를 맞쳤다. 필라테스 강사로써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newbreedjlee "섭외문의" 제이디미디어코리아 ▼ https://www.instagram.com/jdmediakorea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2022년 02월 12일 명진부페에서 치러진 강화신협 제18대 이사장 선거에서 성문수 현 이사장이 압도적인 조합원 들의 지지로 당선됐다. 어느 선거때 보다도 치열했던 선거에서 조합원 5066명중 투표자수 1784명에 성문수 현 이사장이 851표로 47.7%를 얻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2위는 김덕기 669표 3위는 오필형 264표로 뒤를 이었다. 나이가 줄어 53년생 이라고 밝힌 성 이사장은 2.12일 당선후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고 총 책임자로써 할일이 아주 많타며 본인을 지지해 주신 분들이나 그렇치 않은 분들도 모두 훌륭하고 감사한 조합원 이라며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임기중 조합원 들의 이익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중점적으로 추진 할일은 OFF LINE 시장은 없어지는 추세라며 AI 시대에 특출한 마인드가 아니면 살아날수 없듯이 현재 약 380여 개가 보급되어 있는데 수익을 증대 시킬수 있는 밴사업(물품을 결제시 카드로 긁는 기계 보급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재 선거에는 여러가지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같이 뛰었던 김덕기 오필형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며 강화신협의 발전을 위해 그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노력 할것 이라고 말했다. 재선에 성공한 성문수 이사장은 강화 3.1 운동본부 부이사장, 덕신고 장학회 이사, 강화 천주교 성당 총회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매일뉴스=인천경찰청)조종현기자=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유진규)는 2월10일 인천 남동구 간석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중국산 다방을 기습 단속하여 2곳을 적발하여 입건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산 다방 적발은 2021년 12월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새로 부임한 유진규 청장의 지시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여러차례 우리투데이에서 중국산 다방 기사가 나갔음에도 성매매 현장을 잡아 단속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새로 부임한 유진규청장의 의지와 생활질서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중국산 다방은 휴게음식점으로 허가를 내놓고 대부분 업주도 중국 국적 종업원도 중국인이며 유사 성생위 뿐만 아니고 대범하게 침대까지 갖다 놓고 성행위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다방은 현재 인천서구 뿐만 아니고 부평구 청천동 남동구 간석동 등 인천 전역에서 활개치며 불법 영업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간석동의 한 업주는 중국으로 이미 건너간거 같다며 침대는 치우게 조치했고 성매매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성매매를 한자는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풍속단속의 경우는 경험이 많은 경찰이 필요한데 대부분 기피부서이고 업주와의 유착 의심을 방지하기 위해 2년마다 타부서로 전출시키며 인천 10개 경찰서중에 9개 경찰서가 인사철이라 전반적이고 대대적인 단속은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밝혔다. 매일뉴스와의 통화에서 인천경찰청 주도하에 곧 각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하고 중국산 다방 뿐만 아니고 게임장도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깨끗한 인천 불법이 없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것이며 생활질서계 업무는 총포화약관리,불법단속,기초질서확립,유실물관리 등을 한다고 생활질서계 책임자는 말했다. 매일뉴스와 우리투데이는 기사제휴와 업무제휴를 했으며 이번사건을 공동취재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